세월이 빠르게도 흐른다. 아침에 일어나면 저녁이고 그 다음날이다. 오늘은 2월13일 음력12월26일 무오일로 2025년 8월17일 무오일에서 181일차 되는 날이다. 어제가 180일차인데 和順郡(화순군)에서 두 개의 응기가 발생했다.
117 2026/02/12 20:26:48 1.2 18 Ⅰ 35.07 N 126.98 E 전남 화순군 북서쪽 0.8km 지역 화순읍 교리 산36
116 2026/02/12 11:17:31 1.6 18 Ⅰ 35.07 N 126.98 E 전남 화순군 북서쪽 0.8km 지역 화순읍 교리 산36

116번과 117번 2월12일 음력12월25일 정사일 병오시와 경술시 '和順郡(화순군) 和順邑(화순읍) 校里(교리) 산36' 응기가 발생했다. 한곳에서 두 번 이어서 응기가 발생한 것은 그만큼 강조의 의미가 있다. 그런데 보면 기본적으로 학교 校(교)라는 것은 배움의 시간이었다는 것을 가리키니 그 시간이 끝나가는 것이다. 萬淵山(만연산)은 일명 羅漢山(나한산)으로 阿羅漢果(아라한과)를 얻은 수행자를 가리킨다. 소위 오백나한을 가리키는 것이다. 上生一果(상생일과)가 진행형이라는 것을 알고 보면 道果(도과)가 나올 때가 다가온다는 것을 가리킨다.
위 지형도에서 안보이지만 북쪽에 無等山(무등산)이 있다. 계급이 없으니 열린 수행은 각자의 몫이며 학교란 배움의 장소다. 그러나 세월이 다되면 졸업을 해야하며 학교 생활도 끝나기 마련이다. 그 때가 다가오는 것이다. 阿羅漢果(아라한과)를 얻으면 神通(신통)을 얻는다. 결국 이 응기는 一元數(일원수) 180일을 채우고 나면 道通天地報恩(천지도통보은)으로 나아가는 것을 가리키는 응기가 되고 있다. 一元數(일원수)가 끝나는 날 나타났으니 더더욱 그런 상황이다.

1월27일 음력12월9일 신축일과 1월29일 음력12월11일 계묘일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가 나타나고 나서 날이 샐 징후를 보이는 것이며 어둠이 물러날 것을 예고하는 것이다. 2012년 임진년부터 예언서 해석을 올리기 시작했으니 이제 만13년이 되어가고 있다. 2018년 무술년 鷄鳴丑時(계명축시)를 시작으로 三大將(삼대장)의 운수가 열릴 것을 일찍 예언했고 현실이 되었으며 허송 세월 3년동안 나라의 국격이 추락했다. 만7년을 채우면서 2025년 鷄鳴丑時(계명축시)가 두회 나타났으니 '결피금저 오늘'이 멀지 않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2018년 미국의 무역전쟁을 시작으로 열린 상씨름은 2025년 들어서 관세전쟁으로 양상이 바뀌었고 급기야 미국이 좌충우돌하는 상태에 이르렀다. 2025년 4월2일 음력3월5일 신축일 '해방의 날(Liberation Day)'를 트럼프가 선언하면서 관세전쟁이 시작되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송하비결이 예언한 것처럼 미국의 상태가 매우 안좋아진 것이며 미국 스스로가 두개로 쪼개지면서 갈등과 분열이 가속화 되고 있다. 이런 현실이 곧 미래를 가리키는 단서가 되며 밤의 환시와 예언이 확증하는 단계가 본격적으로 열린 것이다. 이런 흐름에서 현실을 살펴보면 미래에 대한 퍼즐을 맞출 수 있다.
미국이 가을 담장을 들이받고 倭(왜) 극우화를 통해서 재무장으로 나아가는 일이 지금 현실로 나타나는 것은 이미 세상이 어디에 서 있는지를 가리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대격변이 다가오니 鷄鳴丑時(계명축시)의 현상이 만7년만에 다시 나타났다. 사람들은 오늘 같은 내일이 이어질것처럼 여기지만 전제된 조건이 채워지고 있다. '이서구' 비결에서 '모든 나라 들이 어지러워지면 우리나라는 우두머리가 된다'인 '萬國腥塵我國頭(만국성진아국두)로 예언했는데 그런 조건이 만들어지고 있다. 양이 가을 담장을 들이받는다고 예언했는데 지금 현실이 그것을 가리키고 있다.
一元數(일원수)를 채웠으니 이제 道通天地報恩(도통천지보은)을 향해서 나아가며 날이 샐 것을 가리키고 있다. 좋은 운수가 오지만 목넘기기 어려운 운수가 먼저오니 지금이 그런 운수가 진행형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이 모두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지만 사람들은 이미 재물만 밝히는 상태에 도달했다. 惡(악)이 먼저 성공하는 운수에서 세상은 이미 한심한 꼴이 된 것이며 예언서는 전세계 인구중 약1%만 살아남아서 새로운 시대로 들어갈 것을 예언하고 있다. 水氣(수기)가 도는 때가 다가오는 가운데 이미 그런 징조가 이곳저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아직은 오늘이 다가지 않았으니 좀더 응기와 현실을 살펴야하지만 지금까지 나타난 응기와 현실이 가리키는 방향성은 그 성향을 뚜렷하게 드러내고 있다. 水氣(수기)가 돌기전에 그 조짐을 보이기 마련이라 지금은 그것을 잘 봐야하는 시기다. 이어지는 응기와 함께 세상에 나타나는 강진과 화산폭발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있다. 이제부터 좀더 그런 측면에서 이야기할까 싶다. 열도에 제방이 터질때가 다가오니 더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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