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61.開闢(개벽)의 과정

성긴울타리 2026. 2. 5.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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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闢(개벽)은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린다는 것이다. 이말은 하늘과 땅이 활짝 열린 적이 없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긴주기에서는 모르겠지만 이번 주기에서는 적어도 그런 적이 없다는 의미다. 지질학에서 보면 12900년 전에 영거드라이어스가 시작되었고 1200년 동안 한랭화가 이어지다가 11700년전 홀로세가 시작되면서 간빙기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이 영거 드라이어스 기간인 12000년 전에 에티오피아 하일리 구비 화산이 폭발했고 다시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 폭발했다. 이렇게 주기를 표시하며 변화를 가리키는 것은 전환기의 마디라는 것을 의미한다. 

https://youtu.be/I6iqThi-tDo?si=ajG6JDkn-Y_BsoHO

 

그런데 하필 그 날 '흰 새가 무리를 짓는 꿈'을 꾸었다고 밝혔다. 평상시에 별로 꿈을 맹종하지 않기 때문에 기록을 위해서 특별한 꿈은 미리 밝힌다. 그런 차원이었는데 문제는 그 이후에 이어진 현실과 응기가 특별했다. 특히 1월27일 신축일과 1월29일 계묘일에 나타난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19년 1월13일 음력으로는 2018년 12월8일 경술일에도 다른 곳에서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가 나타났다. 만7년을 채우면서 다시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으니 시기적으로 볼 때도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2014년 갑오년 6월12일 음력5월15일 갑인일에 시작된 四明堂(사명당)의 발음으로부터 12년차가 2025년 을사년이었으니 천지공사와 관련지어서 봐도 의미가 무겁다. 꿈으로봐도 2023년 10월29일 음력9월15일 경신일에서 822일차가 2026년 1월27일 신축일이었으니 도수가 다방면으로 채워진 시점에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그것도 2025년 9월12일 음력7월21일 갑신일 '扶安郡(부안군) 舟山面(주산면) 東丁里(동정리) 822' 墨方山(묵방산) 자락 응기의 지번인 822일차에 鷄鳴(계명)의 상이 나타났으니 이 응기가 가진 花心穴(화심혈)과 함께 다방면으로 새로운 기틀이 열린 시기였다. 

 

이로부터 22일차 10월3일 을사일 開花里(개화리) 응기에 이어서 68일차 11월18일 梅芳齊山(매방제산) 응기로 이어졌고 86일차  12월6일 음력10월17일 기유일 桃花里(도화리) 응기로 이어졌다. 이런 응기적 전개는 좋은 운수가 온다는 것을 예고하는 것이지만 여기에 맞추어서 목 넘기기 어려운 운수가 먼저 온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2023년 10월29일 음력9월15일 경신일에 꾼 두 개의 꿈중 두 번째 꿈은 밝혔지만 첫 번째 꿈은 밝히지 않았다. 미구에 첫 번째 꿈을 밝힐 때가 오리라 생각한다. 757일차가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이었고 '흰 새가 나무 위에서 무리를 짓는 꿈'을 꾸었으며 응기와 현실로도 중요한 마디가 되었다. 

 

開闢(개벽)이 가리키는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리는 시점은 정해져 있기 마련이며 그 때가 다가온다는 지금까지의 현실과 응기가 가리키고 있다. 문제는 하늘과 땅이 열리면서 벌어질 일이며 이로부터 목넘기기 어려운 운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마련이다. 이런 차원에서 보면 1월29일 음력12월11일 계묘일에 나타난 水來山(수래산), 黃龍山(황룡산),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는 그 의미가 매우 무겁다. '水氣(수기)가 돌고, 黃龍(황룡)이 여의주를 얻고, 닭이 운다'가 되니 이 의미가 가리키는 것은 開闢(개벽)이 어떻게 열리는지를 단계별로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면 그 첫 단계인 水氣(수기)가 도는 때가 언제인지 그것을 잘 살펴야 하는 시기가 지금이다. 천지공사를 기준으로 보면 '水氣(수기)를 돌리는 공사'로 불리는 공사가 '순흥안씨재실공사'이며 이 공사가 飛龍山(비룡산) 자락에서 행해졌는데 신기하게도 1월23일 음력12월5일 정유일 '醴泉郡(예천군) 龍宮面(용궁면) 鄕石里(향석리) 585-2' 飛龍山(비룡산) 자락 응기가 나타나고 7일차가 1월29일 음력12월11일 계묘일로 水來山(수래산) 자락 응기가 나타났다. 이런 응기적 전개를 보면 이미 방향성이 水氣(수기)가 도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이런 일련의 흐름을 자세히 살펴야 채워지는 도수의 마디가 가리키는 미래를 알 수 있다. 이미 11일차  92번 2월2일 음력12월15일 정미일 '高興郡(고흥군) 南陽面(남양면) 月亭里(월정리) 산221' 望珠山(망주산) 자락 응기가 나타나며 '구슬을 바란다'로 如意珠(여의주)와 관련된 응기가 나타났으니 이제 黃龍得珠(황룡득주)의 마지막 단계를 향해서 간다는 것을 드러냈다. 

1월23일 음력12월5일 정유일 '醴泉郡(예천군) 龍宮面(용궁면) 鄕石里(향석리) 585-2' 飛龍山(비룡산) 자락 응기는 날으는 용이니 결국 여의주를 얻어서 승천하는 상이다. 즉 11일차 92번 2월2일 음력12월15일 정미일 '高興郡(고흥군) 南陽面(남양면) 月亭里(월정리) 산221' 望珠山(망주산) 자락 응기는 그 과정의 연장선에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응기인 셈이다. 이렇게 응기를 각 과정의 연관성과 함께 이어서 보면 미래의 방향성이 명확해진다. 이미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開闢(개벽)이 가까운 것이지만 결국 발등에 떨어진 불이 되어서 일이 벌어지면 사람들은 놀랄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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