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鷄鳴(계명)하면 日曙(일서)하고, 犬吠(견폐)하면 人行(인행)하노라"라고 천지개벽경은 전하고 있으며 해석하면 "닭이 울면 날이 새고 개가 짖으면 사람이 다니로라"가 된다. 1월27일 음력12월9일 신축일에 나타난 두 번의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는 '날이 샌다'인 日曙(일서)를 가리켰다.
下訓(하훈)하시니 不受偏愛偏惡曰(불수편애편오왈), 仁(인)이오, 不受專强專便曰(불수전강전편왈), 義(의)오, 不受全是全非曰(불수전시전비왈), 禮(예)오, 不受恣聰恣明曰(불수자총자명왈), 智(지)오, 不受濫物濫慾曰(불수남물남욕왈), 信(신)이라.
- 가르치시길, 사랑과 미움이 치우친다는 평을 듣지 않음을 어질다 이르고, 세기만 하다거나 무르기만 하다는 평을 듣지 않음을 의롭다 이르고, 모두 옳다거나 모두 그르다는 평을 듣지 않음을 예의라 이르고, 제 홀로 똑똑하다는 말을 듣지 않음을 지혜라 이르고, 낭비한다거나 구두쇠라는 평을 듣지 않음을 일러 믿음이라 이르니라.
曰(왈), 鷄鳴(계명)하면 日曙(일서)하고, 犬吠(견폐)하면 人行(인행)하노라.
- 이르길, 닭이 울면 날이 새고, 개가 울면 사람이 다니노라.
下訓(하훈)하시니,
我得長生飛太淸(아득장생비태청) 衆星要我斬妖精(중성요아참요정)
惡逆催折邪魔驚(악역최절사마경) 攝罡履斗濟光靈(섭강이두제광령)
天回地轉步七星(천회지전보칠성) 禹步相催登陽明(우보상최등양명)
一氣混沌看我形(일기혼돈간아형) 唵唵急急如律令(엄엄급급여율령)
<천지개벽경>
그 다음에 벌어질 일이 무엇인지를 위 내용이 가리키고 있다. 결국 '인자'가 太淸(태청)을 날아서 '옛 부터 존재하신 이'앞에 인도되어서 가면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명확히 밝히고 있다. 위 내용이 1904년 갑진년 음력9월이후에 본 공사라고 천지개벽경은 가리키고 있다. 결국 이 말은 2024년 갑진년 음력9월 갑술월부터 그런 운수의 연장선이라는 말이다. 간지상 1년후인 을사년에 鷄鳴(계명)의 상이 나타났지만 말이다.
이 鷄鳴丑時(계명축시)가 중요한 이유는 이미 2018년 말에 나타난 鷄鳴丑時(계명축시)와 지나온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다.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예언하기 시작하며 三大將(삼대장)의 운수가 현실을 될 것을 명확히 밝혔고 현실이 되었다. 이제 2025년 말에 이르러서 두 번째 鷄鳴丑時(계명축시)가 현실이 된 것이며 이제 開闢(개벽)의 '본 판'이 열릴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2025년 9월12일 음력7월21일 갑신일 '扶安郡(부안군) 舟山面(주산면) 東丁里(동정리) 822' 墨方山(묵방산) 자락 응기로 부터 열린 운수가 남조선배질과 꽃이 피는 운수였다.
그로부터 138일차 1월27일 음력12월9일 신축일에 鷄鳴(계명)의 상이 나타나며 1월27일 음력12월9일 신축일 무자시 '唐津市(당진시) 高大面(고대면) 唐津浦里(당진포리) 2406' 응기로 舟山(주산)을 唐津(당진)으로 받으니 배가 나루(津)에 정박하는 상을 드러냈으며 또한 그 사이에 花心穴(화심혈)을 시작으로 李花桃花(이화도화) 만발한 소식이 이어졌다. 이런 일련의 과정이 결국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는 신호라는 것을 속수전경은 다음과 같이 가리키고 있다.
또 가라사대 나의 일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 끝판에 서씨(徐氏)가 있는 줄 몰랐단 말이다 또 가라사대 일은 해야 되니 불가지(不可知) 김성국(金成國)이를 데리고 오라 천지공사(天地公事)를 결정(決定)하자 우리끼리 이러지만 일은 판 밖에 있단 말이다 주먹을 쥐고 이 주먹 속에 무엇이 있으며 이 손 속에 무엇이 있는 줄 아느냐 방(房)안에 일을 두고 마당(場)에서 야단친단 말이다 나의 일은 상(上)씨름 할 사람은 술이나 먹고 잠자고 누워 있다가 상(上)씨름 끝났다고 야단 칠때야 눈을 비비고 일어나서 글쎄 닭이 우는가 - 어디 나도 씨름 할려고 있었으니 한번 해보세 - 붉은 장닭 깃(翼)을 터니 잠자던 중(僧) 일어날 때로다 그제야 병신(病身)같이 다리를 둥둥 걷이고 징검징검 들어가니 판안에 씨름꾼이 여기저기서 수군수군하나 들은 체 아니하고 나하고 한번 하여보자하니 똑똑한 편장들이 너도 씨름하러 왔었나 - 어디가서 잠자다가 이제야 왔어 - 이게 씨름 솜씨가 제일(第一)이지 어디 살면 무엇해 - 여기 저기서 너머보고 잠잖고 있더니 그 사람 상씨름 할려고 왔던가보다 - 그거 중(僧)놈 아니가 - 글쎄 중(僧)인줄 알았드니 중(僧)놈이 아니었던가바 - 여기 저기서 쑤군쑤군 하는 중(中)에 상(上)씨름 잡고 한번 돌더니 상씨름 구경하라 갑자(甲子)꼬리 여기 있다 갑을청룡(甲乙靑龍) 뉘 아니라서 두 활개 쭉 - 피면서 누른 장닭 두회운다 상(上)씨름꾼 들어오라 벽력(霹靂)같이 소리치니 어느 뉘가 당적(當敵)할까 허허 헛참봉(參奉)이로다 소(牛) 딸놈은 그기 있었건만 밤새도록 헛춤만 추었구나 육각성(六角聲)이 높이 떠니 결피금저 오늘일세
<속수전경>
위 내용이 2019년 기해년부터 三大將(삼대장)의 첫째인 붉은 장닭이 깃을 터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그 끝에 갑진년과 을사년을 보내면서 한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래서 이어진 응기와 현실이 그것을 가리킨 것이며 지금은 嚴霜寒雪(엄상한설)로 이어지며 그 끝에 이르고 있다. 미국에도 러시아에도 중국에도 몰아치고 있는 한파를 보니 이제 끝이 다가오는 것이다. 이것을 보면 2016년 병신년 9월12일 음력8월12 정유월 정유일 경주지진으로 부터 10년차가 2025년 을사년으로 음력 섣달에 몰아치는 한파가 범상치 않은 것도 그런 이유다.
79 2026/01/29 05:58:26 1.3 9 Ⅰ 38.00 N 127.95 E 강원 춘천시 북동쪽 23km 지역 북산면 대곡리 651-2
78 2026/01/29 04:08:55 1.4 16 Ⅰ 38.43 N 126.24 E 북한 황해북도 평산 북서쪽 17km 지역
77 2026/01/29 00:27:58 1.6 10 Ⅰ 39.03 N 126.83 E 북한 황해북도 신평 북북동쪽 16km 지역

1월27일 신축일에 이어서 79번 1월29일 음력12월11일 계묘일 을묘시 '春川市(춘천시) 北山面(북산면) 垈谷里(대곡리) 산651-2'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가 다시 나타났다. 이런 전개를 보면 역시 지번과 관련있어 보인다. 1월27일 신축일에서 이틀뒤에 다시 응기가 나타났으니 말이다. 숫자를 다 더하면 '6 + 5 + 1 + 2 = 14'가 되니 현무경 未符(미부)의 획수와도 이어지며 安乃成(안내성)의 이름 총획수14획과도 이어진다. 水氣(수기)가 돌 때가 다가오는 것이며 1월23일 음력12월5일 정유일 '醴泉郡(예천군) 龍宮面(용궁면) 鄕石里(향석리) 585-2' 飛龍山(비룡산) 자락 응기와도 이어지고 있다.

천지공사에서 순흥안씨재실공사를 본 장소도 飛龍山(비룡산) 자락이며 이 공사에서 安乃成(안내성)이 참여했으니 여러가지로 이어진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乃城川 (내성천)이며 이에 乃(내)는 安乃成(안내성)의 이름에도 있다.

이 순흥안씨재실공사의 목적은 '水氣(수기)'를 돌리는 공사로 공사중에 마른 하늘에 雷聲(뇌성)이 작렬했다고 전한다. 이런 변화는 水氣(수기)가 돌 때 그런 현상으로 나타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無量光(무량광)과 無量壽(무량수)의 阿彌陀如來(아미타여래)를 가리키는 응기가 이어진 것은 그런 작용이 현상으로 나타날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그런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 水氣(수기)를 돌리는 것이 필요한데 언제냐는 것이 문제다. "천지에 水氣(수기)가 돌 때는 만국 사람들이 배우지 않아도 通語(통어) 하게 되나니 '와지끈' 소리가 나리라"라고 전하고 있으며 그 의미는 開闢(개벽)의 본판이 열릴 때의 변화를 가리키고 있다.
닭이 우는 것은 날이 새는 것이며 이는 곧 水氣(수기)가 돌 것을 가리키는 것이라 지금부터 무엇을 살펴야하는지 그것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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