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에 맞추어서 응기는 변하며 이치에 부합하면 따라오는 응기가 그것을 드러낸다는 것을 오랜 글로 증명했다. 지금의 운수와 현재의 위치를 알려면 그래서 응기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응기로 나타나면 시간의 문제일뿐 현실에 투영된다는 것을 일찍 밝혔고 증명했다. 지금 세상은 재물에만 눈을 밝히는 시기이며 이런 가운데 빈익빈 부익부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렇게 급격히 재물에 대한 등급이 나누어지는 것은 파국이 멀지 않다는 신호기도 하다. 이는 앞으로 다가오는 운수가 뒤집어지는 운수기 때문이며 이를 통해서 그동안 사람들이 귀하다고 여기는 것이 천해지기 때문이다.
畔有人伴宛鳥(반유진반완조) 爲聖貴者賤(위성귀자천) 賤者爲貴(천자위귀)
- 밭 두둑에 완연히 새와 짝한 사람이 있어서 이르면 성스럽고 귀한 것이 천해지고 천한것이 귀해진다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지금 사람들이 재물을 전부로 여기지만 원래 德本財末(덕본재말)로 德(덕)이 근본이요 재물은 끝이라고 경전은 밝혔다. 지금은 四道(사도) 즉 하늘, 땅, 사람, 神(신)의 길이 서로 거꾸로 돌며 근본으로 돌아가는 시기다. 이 말이 가리키는 바는 명확하다. 지금 재물이 귀하지만 세상이 뒤집어지며 오히려 재물이 천해지고 그 근본인 德(덕)이 귀해진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동안 道(도)와 德(덕)의 가치를 아주 우습게 생각해왔다. 그러나 이 四道(사도)가 거꾸로 돌면서 오히려 근본으로 돌아가는 일이 벌어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운수가 神人脫衣(신인탈의)와 함께 이미 시작되었다.
이미 먼 일이 아니라 진행형인 운수란 의미다. 사람들이 사서삼경하면 고리타분한 윤리를 다룬 책으로 여기지만 그 속에 담긴 이치와 가치는 인간 본연의 모습이 갖추어야할 가치를 다루고 있다. 시대가 변해서 형식은 달라도 갖추어야할 마음가짐을 가르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냥 고리타분하다고 여긴다. 물론 지금 시대에 사서삼경을 다 읽는 사람은 잘 없다. 그러나 비록 시대가 다르지만 그 가운데에는 여전히 삶의 가치에 대한 사람으로써 반드시 지켜야할 道理(도리)를 가르치고 있다. 사서삼경을 읽지 않아도 사람으로서 지켜야할 근본적인 道理(도리)를 행하며 산다면 그로 족한 일이다.
그러나 문제는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 지켜야할 道理(도리)를 잃어버린지 오래니 지금과 같이 세상이 혼란해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하늘이 그냥 보고 있지 않으며 시대의 흐름과 함께 "사람의 일에는 기회만 있다"라는 천지공사의 전언처럼 그 기회가 끝나면 각자 살아온 행로에 대한 윤회성적표가 돌아가고 정화의 날이 열린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지만 자격이 안되는 사람들은 쓸려나갈것을 분명히 경고하고 있다. 德本財末(덕본재말)이 가리키는 것은 부풀어 오르는 자산의 가치만큼 德(덕)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것이며 지금 세상의 상황이 정확히 그런 상황이라는 것을 금값이 가리키고 있다.

금값이 유래없는 가격에 이르렀다. 지금은 사람들이 재물을 많이 가진 부자를 동경하지만 다가오는 운수는 세상이 뒤집어지는 운수를 가리키고 있다. 이렇게 극적인 가격표가 형성될 수록 그 때가 가깝다는 것을 가리키는데 아니나 다를까 水氣(수기)가 돌 것을 가리키는 시그널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1월27일 신축일과 1월29일 계묘일에 나타난 '닭이 운다'인 鷄鳴(계명)이며 이를 통하여 세상 사람들이 지금 성스럽고 귀하다고 여기는 것이 천해질 것을 가리키고 있다.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로부터 열린 脫衣(탈의)의 운수가 66일차와 68일차로 鷄鳴(계명)에 닿았음을 응기가 가리키고 있다.
이 닭이 운다는 鷄鳴(계명)의 응기는 단순하지 않은 응기며 이 전후로 세상의 변화가 예고 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脫衣(탈의)의 과정이 시작되었을 때는 변화가 미미해서 사람들이 실감할수 없지만 앞으로 水氣(수기)가 돌면 사람들의 삶이 근본적으로 뒤집어지게 된다. 그동안 재물만 탐하다가 그로 인하여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이 흔하며 그로 인하여 비참한 일이 벌어질 것을 예언서는 예언하고 있다. 사람들은 발빠른 투자와 투기로 돈을 벌었음을 좋아하겠지만 그 규모가 크면 클수록 머지 않아서 벌어질 참극에서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일이 벌어지니 세상만사 塞翁之馬(새옹지마)라는 것을 저절로 각자가 깨닫게 된다.
지금까지의 예언은 국수적으로 우리나라 중심의 예언이었다면 鷄鳴(계명)은 전세계 인류의 삶 자체가 바뀔 것을 예고하는 신호와 같다. 결국 水氣(수기)가 돈다는 것은 전지구적 삶이 바뀔 것을 예고하는 것이며 角端(각단)을 보게 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2025년 음력3월 경진월로부터 시작된 운수가 이제 막바지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으며 그 끝이 드러날 것을 가리키고 있다.
79 2026/01/29 05:58:26 1.3 9 Ⅰ 38.00 N 127.95 E 강원 춘천시 북동쪽 23km 지역 북산면 대곡리 651-2
78 2026/01/29 04:08:55 1.4 16 Ⅰ 38.43 N 126.24 E 북한 황해북도 평산 북서쪽 17km 지역 약대산/황룡산
77 2026/01/29 00:27:58 1.6 10 Ⅰ 39.03 N 126.83 E 북한 황해북도 신평 북북동쪽 16km 지역 수래산

어제 나타난 77번 水來山(수래산) 자락 응기는 水氣(수기)가 돌 것을 가리키며 78번 약대산 자락 응기는 일명 黃龍山(황룡산)으로 黃龍(황룡)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산이라고 예전에 밝혔다. 그리고 79번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으니 지금 어디에 서 있으며 어떤 운수가 다가오는지 명확히 가리키고 있다. 사람들은 설마하겠지만 이미 나타나는 응기와 현실은 다가오는 운수가 어떤 운수인지 명확히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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