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山眞帖(옥산진첩)에서 '인간이 계수나무 꽃처럼 떨어져 죽는데 밤은 봄 산이 길하다고 하네'인 '人閒桂花落(인간계화락) 夜敎春山吉(야교춘산길)'은 년운의 흐름을 통해서 가다오는 운수를 가리키고 있다. 문왕 팔괘로 八艮山(팔간산)이지만 24방위로 艮方(간방)은 입춘(艮)이 艮方(간방)이다. 2025년 12월7일 음력10월18일 경술일 '居昌郡(거창군) 加祚面(가조면) 士屛里(사병리) 1605' 將軍峯(장군봉) 자락 응기와 12월10일 음력10월21일 계축일 '丹陽郡(단양군) 永春面(영춘면) 上里(상리) 702' 太華山(태화산) 자락 응기까지 벌어진 현실은 다가오는 운수를 압축하여 드러냈다.
그러니 12월7일 경술일 '장군과 병사'의 상이 드리웠고 12월8일 신해일에 원숭이 痘瘡(두창) 새 변이 소식이 전해졌으며 12월9일 임자일에 열도 아오모리현 앞바다 강진이 발생했고 12월10일 계축일에 긴 봄인 永春(영춘)의 상이 드러났다. 12월7일 경술일이 대설(壬)로 북방 一坎水(일감수)의 영역이었다.

이렇게 년운의 흐름으로 보는 것은 지금이 그렇게 자세히 봐야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지난 상강(戌)부터 이어진 현실과 응기의 변화는 다가오는 변화를 노골적으로 가리키고 있다. 오히려 번잡스럽다고 느낄 만큼 말이다. 八艮山(팔간산)의 방위중 하나인 대한(丑)에 58번 1월22일 음력12월4일 병신일 '靑松郡(청송군) 巴川面(파천면) 瓮店里(옹점리) 산79-1' 放光山(방광산) 자락 응기를 통하여 부처님의 加被(가피)가 無量光(무량광), 無量壽(무량수)의 특징을 가진 阿彌陀如來(아미타여래)의 加被(가피)가 작용한다는 것을 응기가 드러냈지만 이 加被(가피)는 모든 이에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격'을 갖춘이에게 작용할 것을 가리키고 있다.
一坎水(일감수)에서 八艮山(팔간산)으로 옮기는 방위적 이동에 벌어지는 기운의 변화가 결국 목넘기기 어려운 운수가 오고 새로운 시대가 온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렇게 도수가 옆을 지나도 사람들이 모르는 것은 현재의 삶이 미래로 쭉 이어져 있는 것처럼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상은 이런 흐름이 항상 계속되는 것이 아니며 지금처럼 말세의 끝에는 뚝하고 끊어지는 때가 있다. 그 때가 머지 않으며 목넘기기 어려운 운수가 오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런 시기며 가끔 심심해서 AI와 시대의 마디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데 재미있는 내용을 알려주는 경우도 있다.
66 2026/01/24 20:14:52 1.4 7 Ⅰ 36.24 N 127.23 E 충남 논산시 동북동쪽 13km 지역 연산면 천호리 121-3

66번 1월24일 음력12월6일 무술일 임술시 '論山市(논산시) 連山面(연산면) 天護里(천호리) 121-3' 天護山(천호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이 지역은 과거 백제와 신라가 전쟁을 벌린 곳이라고 전하고 있다. 응기가 발생한 바로 근처에 開泰寺址(개태사지)가 있으며 이에 대한 지명유래를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충청남도 논산시의 연산면 동쪽에 위치하는 산이다(고도:366m). 서쪽산록에 開泰寺(개태사)가 소재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연산)에 "황산(黃山)은 일명 천호산(天護山)이라고도 하는데 현 동쪽 5리 거리에 있다. 신라의 김유신이 군사를 거느리고 당나라 소정방과 더불어 백제를 공격하니 백제의 장군 계백이 황산 벌판에서 신라의 군사를 방어할 적에, 3개의 병영을 설치하고 네 번 싸워 모두 이겼으나 끝내 군사가 적고 힘이 모자라서 죽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동국여지지』(연산)에 "원래 황산이라 불렀던 것을 고려 태조가 천호산으로 개칭하였다."라고 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천호산 [天護山, Cheonhosan] (한국지명유래집 충청편 지명, 2010. 2)
三陽開泰(삼양개태)의 상이 응기로 나타나더니 역시 이런 응기가 이어지고 있다. 62번 1월23일 음력12월5일 정유일 '醴泉郡(예천군) 龍宮面(용궁면) 鄕石里(향석리) 585-2' 飛龍山(비룡산) 자락 응기 이후에 이어진 응기는 기묘한 면이 있다. 지금은 시대가 다른 시대이며 말세의 끝에 이런 상이 나타난 것은 천하에 칼과 병사가 일어난다는 예언에 부합하는 현실이 나타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역시 논산은 차령산맥 이남에 해당하니 앞으로 벌어질 일이 무엇인지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은 가리키고 있다.
木子之末(목자지말) 軸去由而(축거유이) 持斤者(지근자) 雖出於寶山之下(수출어보산지하)
- 木子(목자 = 震木)의 말에 (바퀴의) 굴대가 빠지니(나아가지 못하고 멈추니) 그로 말미암아 도끼(혹은 칼)를 가진 사람이 아무리 보물산 아래에서 나와도
然車峴之南(연차현지남) 逆子生長(역자생장) 竟不得伸怡者(경불득신이자) 老物雖如人言(노물수여인언) 必有愼之(필유신지)
- 차령산맥 남쪽은 반역자가 나고 자라 마침내 기뻐하지 못하니 나이든 사람이 (걱정하여) 비록 이와 같이 말하는 것이나 반드시 삼가할지라.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사악하고 오만한 震木(진목)의 최후는 정해져 있으며 홍수에 휩쓸리듯이 끝난다는 것을 타나크도 예언하고 있다. 지금 이어지는 응기는 보물산에서 칼을 가진 사람이 나온다는 것을 가리키는 징조가 이어지고 있다. 사람들은 대전쟁이 벌어지면 오히려 물이 맑아졌다는 소리가 들리는 이치를 모르고 있다. 전쟁은 무수한 희생을 낳지만 대전장과 병겁은 그 속에 도사리고 있는 불초한 무리인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를 모두 제거하는 순기능을 가지고 있다. 나라안에 넘쳐나는 부패와 타락을 일시에 제거한다는 것을 예언서는 명확히 전하고 있다.
이런 전환기에는 사람에게는 기회만이 있으며 天地不仁(천지불인)의 시기에 자격이 안되어서 무수한 생명들이 낙엽처럼 쓸려나간다. 그러니 전세계 인구중 약99%가 소멸한다고 예언하고 있으며 대부분 또한 죽어서도 깃들곳도 없다고 예언하고 있다. 시대의 끝에 가을 세상이 열리면서 그 전에 낙엽을 제거하고 열매만 남기겠다는 하늘과 땅의 운수가 현실에서 나타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지금은 시대가 그런 시대이며 하루로 치면 이제 한 낮인 午時(오시)를 넘어가는 시점이다. 말세의 끝에는 영혼마저 갈림길에 선다는 것을 예언서는 명확히 예언하고 있다.
이미 사악하고 오만한 震木(진목)의 한심한 '계몽' 타령은 저열하고 한심한 쓰레기의 의식이 어느시대에 머물러있는지 고스란히 드러난다. 무능하고 사악한 것이 그동안 어떤 세월을 살았는지 드러나는 생각이 보여주고 있다. 그런 것에 동조하는 한심한 2030과 하원갑자 이대남이 넘쳐나니 한심한 상황이다. 결국 예언서가 왜 그렇게 그들이 비참하게 끝난다고 예언했는지 지금의 현실이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다가 죽어서도 깃들곳이 없다는 예언이 얼마나 살벌한 예언인지 아직 그들은 모르고 있다. 저런 것들에 흔들리는 한심한 사법부의 작태를 보면 왜 개벽의 본판이 열리는지 그것을 드러내고 있다.
이미 세월의 흐름과 함께 개벽의 한가운데 있어도 사람들은 그런줄 모른다. 이제 홍수에 휩쓸리듯이 그 사악한 것들이 모두 쓸려나갈일만 남았다는 것을 응기와 현실이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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