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축시에서 '한 밤중에 玉碧(옥벽)이 영롱한 쪽에 대륙 연꽃이 호탕하게 가을을 이루었네!'인 '中宵玉壁玲瓏面(중소옥벽영롱면) 大陸蓮花浩蕩秋(대륙연화호탕추)'는 때와 상황을 모두 가리키고 있다. 한 밤중인 中宵(중소)는 五更(오경)을 중심으로 보라는 것이며 이를 년으로 보면 2018년 무술년에서 2022년 임인년이 된다. 이 기간에 三大將(삼대장)이 나오고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린 시기로 三大將(삼대장)에 휩쓸리면 영혼마저 파멸하는 운수가 있기에 절대로 휩쓸리면 안된다고 일찍 예언했다.
三大將(삼대장)의 세번째인 徐福(서복)의 해원으로 말미암아 나라 망하는 운수가 오며 이때를 두고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에서는 '여자 주인이 용을 거느리고 임한다'인 女主御龍臨(여주어용림)으로 예언했고 三道峰詩(삼도봉시)는 '여인네의 방에서 정치가 나온다'인 政出閨房(정출규방)으로 예언하며 그 때가 되면 나라가 망한다고 예언했다. 그런데 역시나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리며 파멸의 운수가 열렸다. '玉(옥)이 푸르다'인 玉碧(옥벽)의 玉(옥)은 한밤중을 지나서 玉燈火(옥등화)인 갑진과 을사를 가리키고 碧(벽)은 三碧(삼벽)을 가리키니 때와 상황을 모두 압축하여 예언한 것이다.

한동석이 예언한 통일이 되기전에 전쟁은 아니고 나라안에 혼란이 벌어진다고 예언한것이 바로 이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의 소요를 가리키며 이것들이 폭도가 되어서 서부지법사태까지 촉발했다. https://youtu.be/cJFdWJO-Yi8?si=5OAnJ-b2g9ae63fo
저들의 배후에 종교팔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니 종교복 입은 마구니가 바글바글하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저 사건이 지나고 나서도 제2, 제3의 빤스 같은 것이 나타나서 나라에 혼란을 일으키니 한동석이 예언한 木火(목화) 연합정권의 실체가 '여자주인이 용을 거느리고 임한다'인 女主御龍臨(여주어용림)을 가리킨다는 것이 드러났다. 토정오행성씨로 보면 木火(목화)가 된다. 결국 이것들이 대전쟁과 병겁의 운수를 불러서 통일에 장애가 되는 것을 모두 제거하니 저절로 통일이 된다는 것을 예언서와 천지공사가 기리키고 있다.
하다못해 열강들 조차 자신들의 생존 때문에 통일에 대해서 간섭도 간여도 하지 못하게 되니 대전쟁과 병겁의 위력이 전지구를 감싸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인류의 약99%가 이 대전쟁과 병겁으로 소멸한다고 예언서와 천지공사는 가리키며 사람에게는 기회만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결국 蒼生(창생)의 자격을 얻지 못하면 나락으로 떨어지며 이 가운데 徐福(서복)의 해원에 동조하면 30년 공덕이 까이니 蒼生(창생)도 衆生(중생)으로 떨어지며 자격을 잃는다. 이것을 피할려면 대세를 정확히 알아서 옳은 길을 택하거나 모르면 관여를 말았어야 했다.
그러나 어리석은 국민이 우물에 빠지듯이 不知赤子入暴井(부지적자입폭정)이 현실로 나타났고 이미 반수는 자격을 상실한 상태에서 그 끝에 2030을 포함한 자들이 대거 우물에 빠졌다. 이는 결국 종교복을 입은 마구니들이 사람들을 선동하여 나락으로 떨어지도록 만든 것이며 예언서가 하원갑자생은 후천의 운수가 없다고 예언한 이유가 현실로 드러났다. 이와같이 세월은 흐르고 흘러서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단계에 이른것이며 그런 가운데 三碧(삼벽)에 해당하는 방위가 열렸으니 앞으로 폭풍우가 휘몰아칠 것을 가리키고 있다.
'魂魄(혼백) 동서남북'의 구간이 절기상 경칩(甲)으로 부터 곡우(辰)까지 닿으니 이 세월 동안 동서남북에서 욱여들어서 새로운 하늘과 땅을 만든다는 것을 천지공사는 가리키고 있다. 예언서에서는 나라를 옮기고 수도를 옮긴다인 移國遷都(이국천도)가 현실이 된다고 예언했다. 각자의 선택으로 그 결과에 따른 응보가 돌아가며 나라가 망하고 나면 이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은 역적의 명패를 둘러쓰고 죽어서도 심판대에 올라 더 혹독한 형벌을 받게 되며 다시는 지구에 환생하지도 못한다고 예언서는 예언하고 있다.
이미 예언서와 천지공사가 가리키는 방위에 도달한 상태며 이제 대격변의 운수가 열릴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미 나타나고 있는 이상기후와 지진을 보면 그 때가 멀지 않다는 것을 가리키며 현 세계의 정세마저도 그것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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