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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기가 가리키는 미래 - 24.응기와 도수

540번 8월21일 임술일 을사시 '昌原市(창원시) 義昌區(의창구) 東邑(동읍) 丹溪里(단계리) 147-1' 精兵山(정병산) 자락 응기는 우수한 군대를 가리키는 精兵(정병)의 상이 나타났다. 지번 '147-1'을 따라서 2025년 4월4일 계묘일에서 147일차가 8월28일 기사일이며 148일차가 8월29일 음력7월7일 경오일이다. 지번을 따라서 가면 결국 七月七夕(칠월칠석)에 닿는다. 義昌(의창)은 '義(의)가 창성하다'로 해석되며 4월4일 계묘일에 탄핵이 인용되면서 震木(진목)이 파면되었다. 역시 지번이 가리키는 도수는 정확히 七月七夕(칠월칠석)에 닿으며 어떤 운수가 열릴지를 가리키고 있다. 이 度數(도수)를 헤아리기가 가장 어렵다. 이미 七月七夕三五夜(칠월칠석삼오야)를 살피는 과정에서 송하비결의 예언..

미래이야기 2025.08.24 0

응기가 가리키는 미래 - 23.응기와 대비

처서(申)가 시작되었지만 찬바람은 커녕 어제밤에 더워서 혼났다. 선풍기 틀어놓고 창문열어도 바람이라곤 없는 날씨가 되어서 잠마저 자기가 곤란해서 보니 새벽 2시였다. 어찌어찌 다시 잠을 청했지만 선선함이라고는 없는 날씨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다. 오늘은 음력7월1일 갑자일이며 갑신월이 시작되었다. 이런 날씨의 전개는 전에는 없던 날씨였으며 지구 역시도 환경 변화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마디로 개벽이 멀지 않으니 이런 날씨를 보이는 것이며 이렇게 가다가 한 때 놀라는 일이 벌어질 것을 예언서는 예언하고 있다. 일기 예보를 보니 열대야가 이어질 것을 예보하고 있다. 그런데다가 어제 발생한 응기를 보니 여러모로 생각해야할 바가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542 2025/08/22..

미래이야기 2025.08.23 0

응기가 가리키는 미래 - 22.정해진 운수

오늘은 음력윤6월의 마지막 날이며 입추(坤) 마지막 날이기도 하다. 그동안 대세를 예언하면서 큰 방향에서 이렇게 나아간다는 맥점을 명확히 미리 밝힌것은 선택의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라는 의미였다. 정한 종말이 올 때까지 그 시간을 활용하는 것은 각자의 문제였고 그 시간에도 스스로를 갱정하여 자격을 얻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투천현기에서 무술을 初地(초지)로 본것은 정확한 예언이 되었다고 밝혔다. 2018년 무술년 말부터 三大將(삼대장)의 운수가 열렸고 정한 종말을 향해서 가는 문이 열렸다. 그래서 일찍 이들이 물귀신 작전을 쓰니 휩쓸리면 절대로 안된다고 밝혔다. 이번 구원의 힘은 지켜서 이겨내는 것이지 눈에 띄게 건져 내는 것이 아니다. 즉 三大將(삼대장)의 운수에 휩쓸리면 30년 공덕이 까이고 그로 ..

미래이야기 2025.08.22 0

응기가 가리키는 미래 - 21.黑羊之運(흑양지운)

역시 종교가 지금과 같은 분열과 파국을 불렀다는 것이 뉴스를 통해서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三道峰詩(삼도봉시)가 종교를 기반으로 한 黃巾賊(황건적)이 다른 나라와 연합하여 나라안에 혼란을 일으킨다는 것이 정확한 예언이라는 것을 뉴스가 보여주고 있다. 잡교가 陰僧女(음승녀)와 震木(진목)을 지원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역시 예상데로 잡교 하나와도 연결되었는데 다른 잡교는 연결못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결국 이런 잡교들의 연합체가 되었다는 것이 드러나는 것이며 그렇게 하기도 전에 예언서가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것이 놀랍다. 그런 잡교들의 운명을 黃巾賊(황건적)에 빗대어서 다음과 같이 예언했으니 끝장 날때가 머지 않다는 것을 명확히 예언하고 있다. 그 시기마저도 정확히 일치하고 있다. 京則三四遠國在開..

미래이야기 2025.08.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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