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이 시작되었다. 음력4월과 겹치며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예언서와 천지공사가 가리키고 있다. 음력4월에 대한 예언서의 표현은 이곳저곳에서 나타난다. '四月天(사월천)에 오는 聖君(성군)...'등등으로 말이다. 천지공사는 至氣今至四月來(지기금지사월래)로 예언했다. 음력4월에 眞主(진주)가 온다는 것을 가리키며 至氣(지기)가 온다는 것은 한울님의 元氣(원기)도 온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지금 세사에서 이 모든 사태와 현상을 주재한 존재가 드러난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그것을 '타나크 에스겔서'도 밝히고 있다. 그래서 음력4월이 중요한 맥점이며 대내적 현실을 봐도 그렇다. 震木(진목)의 파면과 함께 다가오는 결말을 가리키고 있으며 胡兵(호병)이 터져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와 함께 泉谷(천곡)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