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227.응기가 가리키는 현실

성긴울타리 2026. 5. 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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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서가 말세의 끝에 벌어지는 일을 예언하며 사람의 질을 냉정하게 밝히고 있다. 그중에 한가지를 소개하면 三道峰詩(삼도봉시)에서는 지금 사람의 질을 평가하며 하향 평준화된 상태로 근기가 박약하고 성품이 천박해진 자들이 넘쳐난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 

當此之時(당차지시) 有志之士(유지지사) 不能早爲之所而(불능조위지소이) 隨波上下恬(수파상하념) 然旁觀則(연방관즉) 魚鱉之命理(어별지명리) 雖難逃(수난도) 燕雀之勢(연작지세) 獨不隱乎(독불은호)?
- 이때를 당하여 뜻이 있는 선비가 있어도 능히 일찍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파도를 따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며 아무렇지 않게 옆에서 보고만 있으니 비록 물고기와 자라의 운명을 피하기 어려워도 제비와 참새의 형세를 홀로 숨길수 없겠는가?
<三道峰詩(삼도봉시)>

 

위 예언중 '비록 물고기와 자라의 운명을 피하기 어려워도 제비와 참세의 형세를 홀로 숨길수 없겠는가?'인 '魚鱉之命理(어별지명리) 雖難逃(수난도) 燕雀之勢(연작지세) 獨不隱乎(독불은호)?'로 예언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눈앞의 이익에 발끈하며 뭐라도 된 냥구는 천박한 성품과 박약한 근기를 홀로 숨기지 못하나로 보기 꼴 사납다는 것을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천지공사중 水氣(수기)를 돌리는 공사인 순흥안씨재실공사에서도 "눈앞의 일을 쉽게 알고 심량없이 하다가 끝에 오는 일이 같지 않으면 그 아니 내 恨(한)인가?"로 사람들의 한심한 행태를 명확히 비판하고 있다. 지금 사람들이 재물만 밝히니 그로 인하여 안이 텅텅 비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그로 인하여 죄악과 죄업이 물야하게 쌓이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위 三道峰詩(삼도봉시)에서도 이때를 당하여 뜻이 있는 선비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 뜻이 있다는 것은 세상을 갱정할 뜻이 있는 선비가 있다는 것이며 그러나 자리를 잡지 못하고 흐르는 세월을 따라서 출렁이는 것을 옆에서 아무렇지 않게 보고만 있다고 밝히고 있다. 

 

즉 사람들이 천박한 성품과 박약한 근기를 드러내는 한심한 꼴을 소위 '구경'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三道峰詩(삼도봉시) 하나만 제대로 알고 봐도 지금의 한심한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있다. 물론 그 그렇게 출렁이는 운수를 따라서 옆에서 구경만하고 있는 때가 있지만 결국에는 칼을 드는 때가 있다.

441 2026/05/28 04:30:34 1.5 27 Ⅰ 37.87 N 129.53 E 강원 동해시 북동쪽 53km 해역
440 2026/05/28 03:50:02 1.3 18 Ⅰ 36.02 N 129.58 E 경북 포항시 남구 동쪽 20km 지역 구룡포읍 석병리 643-2
439 2026/05/28 02:03:45 1.1 8 Ⅰ 36.06 N 127.26 E 전북 완주군 북북동쪽 19km 지역 경천면 용복리 502-6
438 2026/05/27 23:10:40 1.0 6 Ⅰ 36.35 N 127.52 E 충북 옥천군 북서쪽 7km 지역 군북면 증약리 산69-1

440번 5월28일 음력4월12일 임인일 임인시 '浦項市(포항시) 南區(남구) 九龍浦邑(구룡포읍) 石屛里(석병리) 643-2' 응기가 발생했다. 虎尾串(호미곶)에서 머지 않은 곳이며 孔開山(공개산)에서 우물재산으로 이어지는 山系(산계) 즉 산의 系譜(계보)라고 밝히고 있다. 지금 시점에서 '구멍 혹은 굴이 열린다'는 의미의 孔開(공개)는 북유럽 신화로 보면 그니파헬리르(Gnipahellir)를 가리키는 것이며 信章公事圖(신장공사도)의 동굴을 가리킨다. 오래전 꿈에 동굴 속에 무시무시한 존재를 느끼고 공포를 느꼈다고 오래전 글인 '탄광의 카나리아'에서 밝혔다. 

 

오래전에 ' Gnipa'가 고대 노르드어로 'Peak' 즉 산 봉우리, 꼭데기란 뜻이 있고 'hellir'는 동굴이라는 뜻이 있다고 밝혔다. 이를 보면 산 봉우리에 동굴이 된다. 그런데 孔開山(공개산)은 동굴이 열린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지금이 절기상 소만(巳)로 天星(천성)으로 보면 天屛(천병)이 되는데 石屛(석병)으로 병풍을 강조하고 있다. 응기들이 한다리 건너서 중요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새로운 호랑이'인 新虎(신호)에서 角虎(각호)로 이어졌고 이제는 虎尾(호미)로 이어지며 '구멍 혹은 굴이 열리는 산'인 孔開山(공개산)으로 받으니 점점더 운수가 조여오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이 응기로 인하여 439번 龍伏里(용복리) 응기에 이어서 虎尾串(호미곶)으로 이어지니 용과 호랑이가 만나는 격이 되고 있다. 이것이 골치 아픈것은 앞에 나타난 응기의 지형도에서 토끼봉이 있었다. 438번 5월28일 음력4월12일 임인일 경자시 '沃川郡(옥천군) 郡北面(군북면) 增若里(증약리) 산69-1' 응기의 지형도를 확대해서 보면 나온다. 

어제 하루만에 토끼, 용, 호랑이가 나타나고 있으며 남은 것은 뱀만 남았다. 원래 방귀가 잦으면 똥싸는 법이다. 440번 5월28일 음력4월12일 임인일 임인시 '浦項市(포항시) 南區(남구) 九龍浦邑(구룡포읍) 石屛里(석병리) 643-2' 응기가 虎尾串(호미곶) 인근에서 발생한 것도 孔開山(공개산)으로 산봉우리에 동굴이 열린다는 것도 결국 무시무시한 존재가 세상에 나온다는 것을 경고하는 것이다. 아직 뱀에 대한 것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이어지는 응기는 도수의 한계가 차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어지는 응기의 전개가 이렇게 결이 달라진 것은 때가 차고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惡(악)이 먼저 성공하는 운수에서 이들의 정체성이 드러난다는 것은 운수가 뒤집어질 때가 다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돈이 사람의 목숨을 살리지 못하는 운수에서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저절로 때가 차니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이며 그 뿌리까지 몽땅 제거할 것을 소하비결은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다. 

黃鼠之歲(황서지세) 陽消陰盛(양소음성) 陰邪活鬼(음사활귀) 一夫萬婦(일부만부) 一妻萬夫(일처만부) 隣家老婦(인가노부) 窺見侵家(규견침가) 賊兵如山(적병여산) 烏合之卒(오합지졸) 
- 누런 쥐의 세월에 양기는 소멸하고 음기는 성하니 음험하고 사특한 귀신이 활계를 치니 한 남편에 만 부인이요 한 부인에 만 남편이라.  이웃집 늙은 부인이 흘겨보다가 집에 침범하니 적병이 산과 같이 많지만 오합지졸이다. 
利在田田(이재전전) 長水入朝(장수입조) 手中握田(수중악전) 李絶其根(이절기근) 訃竊其書(부절기서) 治世唐堯(치세당요)
- 이로움은 밭에 있고 긴 물이 조정에 들어오니 손안에 쥔 밭이라. 이씨가 그 뿌리를 끊고 부고를 도둑들에게 그 글로 보내니 태평성대가 온다.
<松下秘訣(송하비결)>

 

위 松下秘訣(송하비결)의 예언이 대한민국의 건국이레 지금까지 쌓인 적폐가 무엇인지 적나라하게 가리키고 있으며 이제 그 끝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고스란히 가리키고 있다. 이제 丙午相冲(병오상충)이 가리키듯이 한쪽이 뿌리까지 제거되며 그 운수가 이미 시작되었따. 그러니 이어지는 응기와 현실이 그것을 가리키고 있다. 가면 갈수록 운수는 다가오며 도수를 채우기 마련이라 虎兎龍蛇相會日(호토용사상회일)을 향해서 다가가는 것이며 이 끝에 무시무시한 운수가 올것을 無辜人民萬一生(무고인민만일생)으로 천지공사는 전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도적의 뿌리까지 끊는다는 것을 가리키며 그 도적의 정체가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라는 것을 현실이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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