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224.山南(산남)의 변화

성긴울타리 2026. 5. 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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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글에서 언급한 2024년 12월22일 음력11월22일 경신일 '大田市(대전시) 東區(동구) 沙洞(사성동) 산13-29' 응기는 거리상 苦海山(고해산)이 가깝고 523일차에 나타난 438번 5월28일 음력4월12일 임인일 경자시 '沃川郡(옥천군) 郡北面(군북면) 增若里(증약리) 산69-1' 응기는 白骨山(백골산)이 가깝다. 이렇게 보면 전자의 경우는 이어진 세월이 苦海(고해)가 될 것을 가리킨 것이며 후자의 경우는 이제 그 정리가 시작된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다. 이 지형도를 자세히 보면 사이에 길과 작은 하천이 있어서 支脈(지맥)을 잘라서 보기 어렵지만 거리로 보면 간단히 정리된다. 

삼국시대 백제와 신라의 요충지였던 곳에서 응기가 나타난 것도 그 시대적 영향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이다. 더 멀리는 三韓(삼한)시대인 馬韓(마한), 辰韓(진한), 弁韓(변한)의 영향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예언서가 말세의 끝에 다다르면 다시 세쪼가리 난다고 한 배경에는 이런 역사적 사실과도 맞물려 있다. 그러나 이제 그 끝이 다가오며 세쪼가리난 결과로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만연한 가운데 각자의 선택과 노력으로 새로운 시대를 살 자격을 갖추는 기회의 문이 닫힌 것이다. 그러니 '道(도)로써 바른 길로 이끔'인 道化(도화)가 나타나며 338일의 도수를 채웠다. 

 

그만큼 2025년 6월19일 음력5월24일 기미일 '高興郡(고흥군) 道化面(도화면) 新虎里(신호리) 산179-2' 天燈山(천등산) 자락 응기가 무겁다. 여기서 부터 열린 '새로운 호랑이'인 新虎(신호)의 운수는 315일차  4월29일 음력3월13일 계유일 '永同郡(영동군) 龍化面(용화면) 龍化里(용화리) 산50' 응기를 통해서 '뿔 난 호랑이'인 角虎山(각호산)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급기야 344일차 오늘 438번 5월28일 음력4월12일 임인일 경자시 '沃川郡(옥천군) 郡北面(군북면) 增若里(증약리) 산69-1' 응기가 나타나며 虎兎龍蛇相會日(호토용사상회일)에 대한 단서가 나타났다. 

이 응기의 지형도를 보면 북쪽에 苦海山(고해산)이 있는데 원래는 若海山(약해산)이었다고 하니 里(증약리)와 같은 글자였지만 오기로 이런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苦海(고해)에 이어서 白骨(백골)로 이어지는 상이니 기이하다. 若(약)은 이와 같다라는 뜻이 있다. 결국 이와 같음을 더한다가 되니 더더욱 위태롭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물댈 沃(옥)도 水氣(수기)가 도는 것과 이어져 있다. 이런 흐름에서 보면 지금의 위치가 드러나며 일찍 예고한 날에 응기가 나타나며  虎兎龍蛇相會日(호토용사상회일)에 대한 단서가 되니 기이하다. 

 

新虎(신호)에서 角虎(각호)로 이어지며 호랑이의 상태가 변한것도 때가 차오르고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이런 현상이 현실적 본판으로 시작되는 것은 열도에 제방이 터지면서 시작되니 그전에 갖추어야할 조건들을 갖추는 도수가 이어지고 있다. 4월16일 음력2월29일 경신일에 佛堂(불당)에서 큰 대야 꿈을 꾸었고 5일차 4월20일 음력3월4일 갑자일에 이와테현(岩手縣) 앞바다 강진이 발생했다. 이런 변화가 동반되면서 응기가 이어지는 것은 그 때가 임박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과거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오늘 같은 내일이 이어질 것처럼 여기지만 이미 응기와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5월15일 음력3월29일 기축일 미야기현(宮城県) 앞바다에서 6.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것도 한자를 보면 손 手(수)에서 宮城(궁성)으로 이어지는 것이라 묘한 면이 있다. 왜냐하면 송하비결의 '긴 물이 조정에 들어오며 손안에 쥔 밭이라'인 '長水入朝(장수입조) 手中握田(수중악전)'와 이어지기 때문이다. 응기로 보면 조정이 宮城(궁성)이 되고 손 手(수)로 이어지니 열도에 제방이 터질 것을 가리키는 징조가 되고 있다. 4월16일 음력2월29일 경신일에 꿈에서 30일차 5월15일 음력3월29일 기축일에 지진으로 이어지며 宮城(궁성) 앞바다에서 지진이 나타난 것도 그 연장선이다. 

 

黑子孤城(흑자고성) 앞바다면 倭(왜)가 되니 상징성으로 봐도 명확하다. 말없이 지진이 흔들대며 "제방이 터진다, 제방이 터진다"하고 있는 것과 같으니 말이다. 도카치의 한자도 十勝(십승)이니 말없이 지진으로 다 가리키고 있다. 격암유록 갑을가에서 山南必有人委變(산남필유인위변)으로 釜山(부산)의 남쪽 倭(왜)에서 변화가 있을 것을 경고하고 있으며 지금 열도에서 벌어지는 지진조차도 그것을 가리키고 있다. 사람들은 오늘 같은 내일이 이어질 것으로 여기지만 天地不仁(천지불인)을 머지 않아서 보게 된다. 그러니 佛堂(불당)의 가운데 큰 대야를 다섯 번 치니 龍神(용신)이 깨어났고 5일차에 열도에 강진이 발생했다. 

 

이미 운수가 龍神發怒(용신발노)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오늘 같은 내일이 아니라 언제 터질지 그것을 걱정해야하며 倭(왜)도 그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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