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4월 계사월이 반환점으로 가면서 이어지는 응기적 중첩은 더 무거워지고 있다. 338일과 215일로 도수를 채우며 '道(도)로써 바른 길로 이끔'인 道化(도화)와 德田(덕전)이 나타난 것은 그 만큼 '끝 날'이 가깝다는 것을 말한다. 오랜 세월 사람들이 利在田田(이재전전)의 의미를 몰랐는데 그 뜻이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重乾天(중건천) 九二(구이)의 爻辭(효사)에 '나타난 용이 밭에 있으니 大人(대인)을 보는 것이 이롭다'인 '見龍在田(현룡재전) 利見大人(이견대인)'의 압축된 표현이 '이로움이 밭에 있다'인 利在田田(이재전전)이 된다.
이는 道(도)로써 바른 길로 이끄니 德(덕)의 밭이 형성된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즉 道(도)로써 바른 길로 衆生(중생)과 蒼生(창생)을 오랫동안 이끌면 德田(덕전)이 형성된다는 의미다. 그동안 사람들이 이것을 몰라서 해석이 산으로 간것이며 마치 하늘에서 道(도)가 떨어진다고 여겼지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이 명확해졌다. 이런 응기적 전개와 현실은 玉山眞帖(옥산진첩)에서 '道(도)가 하늘에서 내려온다 말라! 죽을 지경이 되면 다 따른다'인 '莫道自天降(막도자천강) 盖從瘠下云(개종척하운)'으로 전한 이유를 드러내고 있다. 그동안 종교가 하늘에서 떨어져서 길이 열린다고 모두 이야기해 왔다.
그런데 오히려 玉山眞帖(옥산진첩)은 魚龍(어룡)의 혹독한 여정 속에서 길이 열린다는 것을 가리키니 새로운 시대가 어떻게 열리는지 명확히 밝히고 있다. 사람들이 하늘에 기대어서 이것달라, 저것달라하는 사이 이 땅위에서 이미 운수가 요동치며 사람이 나와서 그 길을 여는 과정이 시작된지 오래라는 것을 道化(도화)와 德田(덕전)이 명확히 가리키고 있어서 혁명적이다. 이런 이치를 모르면 '끝 날'이 올 때까지 아무것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어디에서 어떤 일이 언제 벌어지는지 알수가 없다. 옛 사람들이 이렇게 밭 田(전)으로 가리킨 것은 논과 달리 물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水氣(수기)가 돌 때까지 어려운 과정을 겪으며 그 길을 여는 것이 魚龍(어룡)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重乾天(중건천) 九二(구이)의 爻辭(효사)에 '나타난 용이 밭에 있으니 大人(대인)을 보는 것이 이롭다'인 '見龍在田(현룡재전) 利見大人(이견대인)'을 다양하게 풀어서 이야기한 것중에 하나가 手中握田(수중악전)이며 손안에 쥔 밭이라는 것은 사람이 만드는 밭이라는 의미다. 손으로 농사를 열심히 땀흘려서 지어야 하기 때문에 손 안에 쥔 밭이다. 그렇게 허벌나게 밭을 만들고 나면 비로소 水氣(수기)가 도니 그로부터 밭에서 물이 들어오는 격이라 寺畓七斗落(사답칠두락)이 된다.
이런 이치를 알고 이야기하는 것과 모르고 이야기하는 것은 천냥지차의 결과를 낳는다. 옛부터 전해져온 이야기라고 막 인용하지만 그 뜻을 모르고 말하는 것은 허공에 허우적대는 격이다. 누군가는 天命(천명)을 받아서 정성과 노력으로 이행하고 그 행위를 통하여 衆生(중생)과 蒼生(창생)이 탈선하여 지옥에 떨어지지 않도록 道(도)로써 바른 길로 이끄니 '나타난 용이 밭에 있으니 大人(대인)을 보는 것이 이롭다'인 '見龍在田(현룡재전) 利見大人(이견대인)'이라고 옛 사람들이 전한 것이다. 세상에 공짜 없으며 알려면 확 알아야지 어중개비가 되면 쓸 곳이 없다.
三大將(삼대장)이 2018년 말 鷄鳴丑時(계명축시)를 시작으로 세상을 분탕질하며 小運(소운) 42년 동안 번성한 '불초한 무리'인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를 이끌며 대낮에도 횡횡하는 현실을 만드는 동안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잘 보면 왜 이렇게 옛 사람들이 예언했는지 충분히 알만큼 현실로 이미 나타난지 오래다. 이 '불초한 무리'는 이미 하느님의 뜻을 거역한 패역한 무리들이라는 것을 예언서는 숨기지 않는다. 저들이 입으로야 하느님을 부르짓지만 실상은 하느님의 뜻을 거역한 '불초한 무리'이자 패역한 무리라는 것이 이제서야 드러난 것을 보면 한심한 일이다.
惡(악)이 먼저 성공하는 운수에서 惡(악)이 正義(정의)인것처럼 꾸미고 약자를 괴롭히며 피해자를 조롱하고 멸시하는 일을 지금까지 이어왔는데 그것을 이제야 안다는 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다. 지난 小運(소운) 42년동안 그런 패역한 무리들이 번성하고 번성하여 풍요를 누리는 세월이었으니 지금 세상이 이꼴이며 예언서들이 비참한 결말을 예언한 것도 이런 이유와 배경이 있다.
行者自殭(행자자강) 居者自刎(거자자문) 富者汚人之劍(부자오인검) 貧者隨衆之旗(빈자수중지기) 在在處處(재재처처) 地不勝尸(지불승시)
- 길을 가다가 굳어서 죽고 집에 있는 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부자는 타인의 검을 더럽힌다. 가난한 자는 무리의 깃발을 따르고 어디를 가나 이곳저곳에 시체가 쌓인다.
<三道峰詩(삼도봉시)>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 세력인 黃巾賊(황건적)이 '내뿜는 피가 내를 이룬다'인 噴血成川(분혈성천)으로 끝나는 것도 지금 세상에 만연한 극우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예언서는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거짓과 위선이 만연한 가운데 이런 패역한 무리가 번성한 것이며 아직도 그런 상황에 놓여있다. "우리가 남이가!"의 배경에 부패하고 타락한 '불초한 무리'인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있다는 것이 이미 드러난 상황에서 438번 5월28일 음력4월12일 임인일 경자시 '沃川郡(옥천군) 郡北面(군북면) 增若里(증약리) 산69-1' 응기가 나타난 것은 그들이 白骨(백골)을 이룰 것을 경고하는 것이다.
사악하고 죄많은 것들이 그동안 지어온 죄악과 죄업이 폭발하는 것이며 그중에 이 종교세력인 黃巾賊(황건적)의 부패와 타락은 전세계적으로 진행되어서 지금까지 세상을 혼란으로 몰아온 원흉이 되었다. 이것들이 안팎으로 연대하여 역적질을 한다는 것을 뉴스가 쿠팡 사태와 스타벅스 사태로 잘 보여주고 있다. 지금은 해원시대며 해원을 통해서 새로운 시대로 넘어간다. 지금 주식시장이 폭발하듯이 성장한 것도 그런 과정중 하나다. 그러나 운수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開闢(개벽)의 본판이 열린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돈이 좋지만 사람의 목숨을 살리지 못한다.
德田(덕전)이 나타나며 德本(덕본)을 가리키니 이제는 財末(재말)로 그 끝이 무엇인지 드러내는 과정에 있다. 그동안 달리 주식시장에 대해서 뭐라 하지 않았던 것은 그런 환경을 통해서 또한 해원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德田(덕전)이 나타난 상태에서는 이제 그 근본 이치에 대해서 깊이 고민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즉 무엇이 중요한지를 고민해야할 시기가 되었다는 의미다. 지금 어려운 가운데 나라의 운수가 우호적인 것은 道化(도화)의 도수와 德田(덕전)의 형성으로 인한 것이며 이를 통해서 다가오는 미래가 무엇인지 미리 알고 대비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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