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운수의 끝에 끝 날을 가리키기 위해서 어떤 응기가 나타날까?"라는 생각을 가끔했다. 그런 가운데 2024년 12월22일 음력11월22일 경신일 '大田市(대전시) 東區(동구) 沙城洞(사성동) 산13-29' 응기가 나타나며 그것에 대한 단서가 나타났다. 沙城(사성)은 모래성이며 쉽게 허물어질 것을 가리키는데 지금 누리고 있는 세상의 환경이 이와 같이 취약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응기의 북쪽에 苦海山(고해산)이 있고 응기의 남쪽에는 白骨山(백골산)이 있기 때문이다. 이 苦海山(고해산)의 지명유래를 보니 원래는 若海山(약해산)이었는데 오기가 굳어서 苦海山(고해산)이 되었다고 한다.

大淸湖(대청호)를 주변으로 '龜坪(구평)과 月坪(월평)을 이루어 동쪽으로 용과 뱀이라'로 지형을 묘사하며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은 칼과 톱의 재앙을 입는다고 경고했다. 그런 경고성 예언에 어울리는 지명을 실제로 가지고 있는 곳을 찾는다면 이 응기의 주변 지명이 그것을 가리키고 있다. 동남쪽에 보면 環山(환산)이 있으니 '고리 環(환)'으로 둥근 모양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으니 예언의 지명적 묘사를 가리키는듯 하다. 아래 예언서의 내용을 가장 잘 반영한 곳이 어디일까 그동안 생각해 봤는데 역시 위 지형도가 가리키는 곳과 이어진다.
長沙細海(장사세해) 龜坪月坪(구평월평) 由池(유지) 靡有可匱圜(미유가궤환) 龍蛇以東(용사이동) 數百里(수백리)
- 긴 모래 작은 바다가 있는 龜坪(구평)과 月坪(월평)은 연못이 둥글게 궤처럼 돌아있어 용과 뱀이 東(동)으로 수백리라.
周回之地(주회지지) 十歲以上(십세이상) 皆被刀鉅之禍(개피도거지화) 鎭龍以西(진용이서) 猶有餘釁(유유여흔)
- 주변 땅에 10세이상이 모두 칼과 톱의 재앙을 입으니 龍(용)이 서에서 진압해도 오히려 피를 칠하고 남음이 있다.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일찍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을 해석했는지라 이런 생각을 그 당시에 했다. 2024년 12월3일 음력11월3일 신축일 內亂(내란)이 발발했고 그로부터 20일차에 지명 자체가 모래성인 沙城(사성)으로 나타난 것을 보고 와르르 무너질 일이 다가온다는 것을 가리켰다. 그런데다가 苦海山(고해산)과 白骨山(백골산)이 있으니 와르르 무너질때 무수한 생명이 사라질 것을 직감했다. '국운 - 22.九十家眷摠沒死(구십가권총몰사)와 현실'에서도 그것을 밝혔다. 다만 그 뒤에도 지리하게 이어지는 재판을 보고 채워야할 도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苦海山(고해산)이 있어서 그런지 재판 과정 자체가 스트레쓰를 주는 일이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이 응기를 다시 살펴볼 생각을 못했는데 역시 때가 차니 그것을 다시보도록 만들었다.
438 2026/05/27 23:10:40 1.0 6 Ⅰ 36.35 N 127.52 E 충북 옥천군 북서쪽 7km 지역 군북면 증약리 산69-1

간지로 보면 어제 밤11시가 넘었기 때문에 438번 5월28일 음력4월12일 임인일 경자시 '沃川郡(옥천군) 郡北面(군북면) 增若里(증약리) 산69-1' 응기가 발생했다. 白骨山(백골산)과 環山(환산) 사이에서 응기가 발생했으며 環山(환산) 중턱 바위에 '고리' 자국이 있는데 옛날에 이곳이 바다가 되어서 배를 매었다는 전설이 전하고 있다. 배를 매었다는 것은 碇泊(정박)을 가리키며 그런데 白骨山(백골산)이 있으니 어떤 일이 벌어질지 가리키고 있다. 지번을 따라서 2026년 3월20일 음력2월2일 계사일 '長城郡(장성군) 北二面(북이면) 院德里(원덕리) 산21-1' 응기로부터 70일차가 오늘이다.
彌勒院(미륵원)의 일이 단지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목넘기기 어려운 운수가 먼저 온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미 12.3 內亂(내란)이 벌어진지도 523일차에 이르렀다. 지지부진한 정리는 결국 대전쟁과 병겁으로 정리될 것을 예고하는 것이며 그 도수가 끝에 이르고 있으니 이런 응기가 나타났다. 道化(도화)와 德田(덕전)이 나타난 가운데 德田(덕전)의 도수가 차오르며 이런 응기가 나타난 것은 역시 정리가 선행된다는 것을 경고한 것이다. 예언서의 해석은 원전이 있는 예언서를 자세히 살펴서 해석하고 응기를 기반으로 현재와 미래를 살펴서 예언하는 것을 이어왔다.
이는 근거 없는 '카더라'식 예언이 싫기 때문이며 예언은 심심풀이 땅콩이 아니기 때문이다. '道(도)로써 바른 길을 이끔'인 道化(도화)의 상이 나타난 것은 그것을 경고하고 있다. 단지 예언이 맞추기 놀이가 아니라 道化(도화)를 목표로 해야함을 가리키고 있다. 그런데 그 예언을 해석하는 사람이 아니면 말고 식이라면 그 결말은 뻔하다. 道化(도화)의 도수인 184일을 채웠고 德田(덕전)의 도수를 채우는 과정에서 이 438번 응기가 나타난 것은 일찍 예언한 내용이 현실로 나타날 것을 가리킨다. 지금은 그냥 세월만 흐르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고 도수를 채우고 있다는 것을 응기가 명확히 하고 있다.
이미 虎兎龍蛇相會日(호토용사상회일)을 살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가오는 임인일, 계묘일, 갑진일, 을사일을 봐야한다고 글을 올린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음력4월12일 임인일에 나타난 438번 응기가 그 연장선에서 경고하고 있다. 이렇게 예언은 이치에 부합하면 그 단계마다 응기가 그것을 뒷받침한다. 겨우 말 장난으로 끝나는 예언같지도 않은 예언이 넘쳐나는 가운데 그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응기가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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