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4월은 12벽괘로 볼 때 重乾天(중건천)에 해당하며 九二(구이)의 爻辭(효사)가 '나타난 龍(용)이 밭에 있으니 大人(대인)을 봄이 이롭다'인 '見龍在田(현룡재전) 利見大人(이견대인)'으로 음력 이번달의 무게를 표현하고 있다. 이런 전차로 道化(도화)에 이어서 德田(덕전)으로 연결된 것은 그 의미가 매우 무겁다. 이것을 알고 보면 2025년 10월20일 음력8월29일 임술일 '星州郡(성주군) 星州邑(성주읍) 龍山里(용산리) 산15' 응기의 龍巖(용암)과 鳳山(봉산)은 龍鳳(용봉)을 가리켰고 그로부터 215일차가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이 된다.
그런데 215일차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寧越郡(영월군) 北面(북면) 德上里(덕상리) 산215' 배거리산 자락 응기가 나타나며 德田(덕전)의 상이 드리웠으니 重乾天(중건천) 九二(구이)의 爻辭(효사)인 '나타난 용이 밭에 있으니 大人(대인)을 봄이 이롭다'인 '見龍在田(현룡재전) 利見大人(이견대인)'을 가리켰다. 음력4월 重乾天(중건천)에 굳이 이렇게 응기로 나타난 이유는 명백하다. 앞으로 다가오는 운수 때문에 그런 것이다. 이치는 정작 이런 운수라는 것을 가리키지만 세상 사람들은 눈앞의 이익에 발끈하고 있다. 이런 현상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돈이 사람을 살리지 못하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黃鼠之歲(황서지세) 陽消陰盛(양소음성) 陰邪活鬼(음사활귀) 一夫萬婦(일부만부) 一妻萬夫(일처만부) 隣家老婦(인가노부) 窺見侵家(규견침가) 賊兵如山(적병여산) 烏合之卒(오합지졸)
- 누런 쥐의 세월에 양기는 소멸하고 음기는 성하니 음험하고 사특한 귀신이 활계를 치니 한 남편에 만 부인이요 한 부인에 만 남편이라. 이웃집 늙은 부인이 흘겨보다가 집에 침범하니 적병이 산과 같이 많지만 오합지졸이다.
利在田田(이재전전) 長水入朝(장수입조) 手中握田(수중악전) 李絶其根(이절기근) 訃竊其書(부절기서) 治世唐堯(치세당요)
- 이로움은 밭에 있고 긴 물이 조정에 들어오니 손안에 쥔 밭이라. 이씨가 그 뿌리를 끊고 부고를 도둑들에게 그 글로 보내니 태평성대가 온다.
<松下秘訣(송하비결)>
'나타난 龍(용)이 밭에 있으니 大人(대인)을 봄이 이롭다'인 '見龍在田(현룡재전) 利見大人(이견대인)'을 압축하면 위 예언중 '이로움이 밭에 있다'인 利在田田(이재전전)이 된다. 태평성대를 만드는 과정이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전에 극도의 혼란이 오며 엉망진창이 된다는 것을 예언서는 예언하고 있다. 사람들이 눈앞의 이익에 발끈하고 쾌락에 취해 있을때 세상이 뒤집어지는 일이 벌어질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서 長水入朝(장수입조)는 '긴 물이 조정에 들어온다'가 되니 이 긴 물의 상징성이 관건인데 德田(덕전)의 상으로 볼 때 '긴 물'은 長流水(장류수)를 가리킨다.
음력4월 계사월에 '利在田田(이재전전) 長水入朝(장수입조)'가 시작될 것을 예언했으니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寧越郡(영월군) 北面(북면) 德上里(덕상리) 산215' 배거리산 자락 응기로 볼 때 맞는 예언이다. 늘 말하지만 應氣(응기)는 氣運(기운)의 변화를 가리키며 운수에 투영된다. 이를 통해서 지금의 운수가 어디에 와 있는지 알 수 있다. '손에 쥔 밭'인 手中握田(수중악전)은 德田(덕전)이 나타났기 때문에 '사람의 일'이란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만한 德(덕)이 쌓여야 德田(덕전)을 이루며 그런 단계에 도달했다는 것을 응기가 가리킨 것이다.
2026년 3월20일 음력2월2일 계사일 두 번의 '長城郡(장성군) 北二面(북이면) 院德里(원덕리) 산21-1' 응기에 이어서 68일차 5월26일 경자일 '長城郡(장성군) 北二面(북이면) 院德里(원덕리) 756-1' 응기가 나타나며 이런 일련의 일이 彌勒院(미륵원) 즉 彌勒佛(미륵불)의 出世(출세)와 이어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긴 물'인 長水(장수)에서 '긴 성'인 長城(장성)까지 이어지고 있다. 운수로 볼 때 지금의 위치가 '利在田田(이재전전) 長水入朝(장수입조)'의 상태라는 것을 알면 그 다음 운수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결국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제거될 것을 가리키고 있다.
우리나라 예언서가 가리키는 상징성을 정확히 알려면 지금으로써는 응기의 이해가 절대적이다. 이로움이 밭에 있다인 利在田田(이재전전)을 별스럽게 괴이하게 해석해왔지만 응기가 道化(도화)와 德田(덕전)의 상을 드러냄으로써 '道(도)로써 바른 길로 이끔'인 道化(도화)가 오래되어서 비로소 德田(덕전)을 형성한다는 것이 드러났다. 그동안 사람들의 해석을 보면 배가 산으로 갔으며 남의 다리 긁는 소리를 했다는 것이 드러난다. 이를 통해서 이치로 살펴보면 道化(도화)와 德田(덕전)은 동전의 앞 뒷면과 같은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道化(도화)가 오래 되어야 비로소 德田(덕전)이 나타나니 말이다.
단순히 예언을 하고 벌어질 일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바른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 바른 길을 제시하여 衆生(중생)과 蒼生(창생)을 이끄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나타난 道化(도화)와 德田(덕전)의 상이 가리키고 있다. 이렇게 응기와 현실이 반응하며 이런 이치를 드러내는 것은 그 마지막 단계가 가깝다는 것을 가리킨다. 작년부터 이어진 李花桃花(이화도화)가 만발한 소식 가운데 세상이 뒤집어질 운수가 온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 바탕위에서 세 번째 전쟁인 '이란 전쟁'이 발발했고 대전쟁이 벌어질 것을 가리키고 있다. 아나 모르나 도수가 차니 현실이 그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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