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의 지진 기록을 보니 번호 조정이 있다. 아마도 오류를 수정했으리라 생각되며 그래서 437번 지진이 435번으로 바뀌어 있다. 아마도 어떤 지진 두 개가 오류라고 판단하고 지운것으로 생각된다. 그런 오류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어제 발생한 응기를 살펴보니 내륙에서 두 개의 응기가 발생했고 아래 지진 리스트에 첫 번째는 이미 437번으로 앞글에서 다루었다. 그리고 수정된 번호로는 아래처럼 435번 5월26일 경자일 정축시 '長城郡(장성군) 北二面(북이면) 院德里(원덕리) 756-1' 응기가 된다. 그것을 알고 어제 추가로 발생한 436번 응기를 살펴보자.
436 2026/05/26 18:34:00 1.4 6 Ⅲ 36.56 N 127.79 E 충북 보은군 북동쪽 10km 지역 속리산면 백현리 산7
435 2026/05/26 02:10:30 1.4 5 Ⅰ 35.46 N 126.80 E 전남 장성군 북쪽 18km 지역 북이면 원덕리 756-1

436번 5월26일 음력4월10일 경자일 을유시 '報恩郡(보은군) 俗離山面(속리산면) 栢峴里(백현리) 산7' 俗離山(속리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報恩(보은)은 道通天地報恩(도통천지보은)으로 이어지며 여기에 더해서 俗離山(속리산)을 가리키니 한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다.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에서 예언처럼 세속에서 떨어져 드러나지 않게 숨어 있으며 世間(세간)을 흔드는 강 남쪽의 한 사람을 가리킨다. '德(덕)이 넉넉하다'인 '德裕(덕유)'를 바탕으로 하기에 세속에서 떨어져 있어도 世間(세간)을 흔든다고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는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다.
坐三立三玉璽移(좌삼입삼옥새이) 去一來一金佛頭(거일래일금불두) 俗離安坐有像人(속리안좌유상인)
- 田(전 = 三 + 川)으로 옥새가 옮기니 하나를 보내고 하나를 오게하며 金佛(금불)의 우두머리가 세속을 떠나서 편안하게 앉은 모양의 사람이 있다.
德裕喚起無鬚賊(덕유환기무수적) 山北應被古月患(산북응피고월환) 山南必有人委變(산남필유인위변) 誰知江南第一人(수지강남제일인) 潛伏山頭震世間(잠복산두진세간)
- 德(덕)이 넉넉하니 환기시켜서 수염난 도적을 없애지만, 산 북쪽에 胡兵(호병)의 피해가 있고 산 남쪽에는 倭(왜)에 변화가 있으니 누가 강남의 제일인을 알까? 산 머리에 잠복하여 세간을 흔드네.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
이 응기에서 주목하는 것은 역시 지번 7이며 5월26일 경자일에서 7일차가 6월1일 음력4월16일 병오일이 되니 436번 응기의 도수적 한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미 5월25일 음력4월9일 기해일 정묘시 '大田市(대전시) 西區(서구) 月坪洞(월평동) 186-7' 甲川(갑천)변 응기의 지번을 따라서 2025년 11월23일 병신일에서 193일차인 6월3일 음력4월18일 무신일을 주목하고 있다. 이 응기에 앞서서 435번 5월26일 경자일 정축시 '長城郡(장성군) 北二面(북이면) 院德里(원덕리) 756-1' 응기가 나타났으니 彌勒院(미륵원)의 일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437 2026/05/27 00:45:44 1.6 15 Ⅰ 35.00 N 127.72 E 전남 광양시 북북동쪽 7km 지역 진상면 청암리 1057-4

437번 5월27일 음력4월11일 신축일 무자시 '光陽市(광양시) 津上面(진상면) 靑岩里(청암리) 1057-4' 응기가 발생했다. 이 응기는 이미 2026년 1월1일 음력11월13일 을해일에도 2월4일 음력12월17일 기유일에도 나타났으며 양력 설로부터 147일차에 응기가 또 나타난 격이다. 나루 津(진)은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에서 예언한 ' 산 북쪽에는 胡兵(호병)의 피해를 입는다'인 山北應被古月患(산북응피고월환)과 이어진다. 이렇게 간극을 두고 응기가 다시 나타난 것은 지번인 '1057-4'의 범주 안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합치면 1061이 되니 문제는 이 기점을 찾기가 쉽지 않다. 千日(천일)이면 2023년 계묘년 어디를 가리킨다.
지금은 이정로 보는 것이 낫다. 결국 胡兵(호병)이 나루에 임하면 그때가 끝이 되니 그래야 기점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참고로 2023년 4월8일 음력윤2월18일 병신일 발생한 원숭이 두창 국내 감염 첫 사례로부터 1146일차가 오늘이다. 그래서 그이후에 어딘가가 지검이라는 의미인데 정확히 알기는 어렵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 응기를 통해서 살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그 기점이 드러나는 5월25일 음력4월9일 기해일 정묘시 '大田市(대전시) 西區(서구) 月坪洞(월평동) 186-7' 甲川(갑천)변 응기의 度數(도수)부터 먼저 살피는 것이며 이러다보면 단서가 더 나타나리라 생각된다.
요즘에는 도수를 따라서 나타나는 응기의 변화를 어떻게 살피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각자가 자신의 힘으로 볼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다. 세상에 공짜없으며 쉽게 얻으면 쉽게 사라지기 마련이다. 이미 草幕麗火(초막리화)의 상이 2025년 6월19일 음력5월24일 기미일 '高興郡(고흥군) 道化面(도화면) 新虎里(신호리) 산179-2' 天燈山(천등산) 자락 응기로 열렸으니 날이 새고 햇볕을 가리키는 光陽(광양)으로 이어지는 것이 자연이다. 특히 음력4월은 괘상으로 볼 때 重乾天(중건천)으로 極陽(극양)의 상을 가지고 있다.
重乾天(중건천) 九二(구이)의 爻辭(효사)에 '나타난 용이 밭에 있으니 대인을 봄이 이롭다'인 '見龍在田(현룡재전) 利見大人(이견대인)'으로 爻辭(효사)를 설명한 것은 지금이 음력4월로 重乾天(중건천)의 달이기 때문이다. 음력3월에 澤天夬(택천쾌)를 거쳐서 음력4월에 重乾天(중건천)에 이르며 '구름이 일어난다'인 雲起(운기)에 이어서 六丈金佛(육장금불)이 彌勒院(미륵원)의 일이라는 것을 435번 5월26일 경자일 정축시 '長城郡(장성군) 北二面(북이면) 院德里(원덕리) 756-1' 응기가 가리키고 있다. 彌勒佛(미륵불)의 出世(출세)가 타나크 에스겔서에서 예언한 야훼가 자신임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과 어떻게 이어지는 지 잘 살필 때다.
오랫동안 두 존재가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응기와 이치는 두 존재가 기이하게 겹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것도 다가오는 이상세계가 '열방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이라는 점에서 같다는 것은 깊이 고민하고 생각할 일이다. 그동안 유대인이 못본것이 보이는 것은 결국 이 세상에 나타나는 일들이 우연이 아니라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라는 것을 이치로 살펴서 알면 알수록 기묘하게 같은 결말을 가리킨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종교의 배타성에 가려서 이치를 보지 못하면 그런 개인만 불행하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면서 부족한 안목으로 인하여 '장애'가 생겼다면 누구의 노력부족인가? 잘 생각해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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