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218.彌勒院(미륵원)

성긴울타리 2026. 5. 26. 08:49
반응형

오늘 437번 5월26일 경자일 정축시 '長城郡(장성군) 北二面(북이면) 院里(원덕리) 756-1' 응기가 발생했지만 그 인근에서 지난 3월20일 음력2월1일 계사일에 두 번 이어서 발생했다. 246번과 247번 3월20일 음력2월2일 계사일 임자시와 계축시 '長城郡(장성군) 北二面(북이면) 院德里(원덕리) 산21-1' 笠巖山(입암산) 시루봉 자락 응기가 아래와 같이 두 번 발생했다. 

247 2026/03/20 01:04:06 1.2 5 Ⅰ 35.46 N 126.81 E 전남 장성군 북쪽 18km 지역 북이면 원덕리 산21-1
246 2026/03/20 00:51:51 2.4 7 Ⅳ 35.46 N 126.81 E 전남 장성군 북쪽 18km 지역 북이면 원덕리 산21-1
245 2026/03/20 00:24:22 1.3 7 Ⅰ 36.22 N 127.19 E 충남 논산시 동북동쪽 9km 지역 연산면 표정리 218-1

 

그로부터 68일차에 그 인근에서 다시 437번 5월26일 경자일 정축시 '長城郡(장성군) 北二面(북이면) 院里(원덕리) 756-1' 응기가 발생했다. 

약간의 차이지만 方丈山(방장산) 쪽으로 약간 더 가깝다. 사실 이 응기가 기묘한 것은 위 3개의 응기중 가장 먼저 발생한 245번 3월20일 음력2월2일 계사일 임자시 '論山市(논산시) 連山面(연산면) 表井里(표정리) 218-1' 응기의 지번이다. 이 응기의 지번은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寧越郡(영월군) 北面(북면) 上里(덕상리) 산215' 배거리산 자락 응기의 지번과 기묘하게 이어진다. 앞에서 2025년 10월20일 음력8월29일 을유월 임술일 '星州郡(성주군) 星州邑(성주읍) 龍山里(용산리) 산15' 응기의  龍巖(용암)과 鳳山(봉산)으로 龍鳳(용봉)을 가리켰다고 밝혔고 그로부터 215일차가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이 된다. 

 

그렇게 알고 보면 245번 응기의 지번을 합하면 219가 되고 2025년 10월20일 음력8월29일 임술일에서 219일차가 오늘이 되니 이렇게까지 돌려쳐서 437번 5월26일 경자일 정축시 '長城郡(장성군) 北二面(북이면) 院里(원덕리) 756-1' 응기가 나타난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일찍 院德(원덕)의 지명유래도 彌勒院(미륵원)에서 만들어진 지명이라고 밝혔다. 결국 이 말은 彌勒佛(미륵불)의 德(덕)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것을 알고 보면 245번 3월20일 음력2월2일 계사일 임자시 '論山市(논산시) 連山面(연산면) 表井里(표정리) 218-1' 응기의 의미가 특별하다. 

지금까지 나타난 응기로 보면 '우물을 드러낸다'인 表井(표정)은 石井(석정)을 드러낼 것을 예고한 것이 되니 말이다. 5월2일 음력3월16일 병자일 '陰城郡(음성군) 三成面(삼성면) 仙井里(선정리) 908-1' 응기로 이어지며 石井(석정)을 드러냈다. 우물은 우물인데 어떤 우물인가가 관건인데 石井(석정)을 드러낸 것은 金井(금정)을 가리키는 것이다. 위 지형도에서 咸芝峰(함지봉)은 黃山城(황산성)이 있다고 하며 天護山(천호산)이 黃山(황산)으로 불린 것과 함께 송하비결의 黃山奮鬪(황산분투)를 가리켰다는 것이 드러난다. 이런 일련의 과정이 결국 '草幕(초막)에 등불을 건다'인 草幕麗火(초막리화)로 이어졌다. 

靑猿之歲(청원지세) <중략>
艮方遇猿(간방우원) 八方聲吐(팔방성토) 鷄林侵百(계림침백) 黃山奮鬪(황산분투) 階伯悖泣(계백패읍) 暗中顚燈(암중전등) 
- 艮方(간방)이 원숭이를 만나면 팔방에서 시끄러워 신라(=鷄林)가 백가지로 침범하여 黃山(황산)에서 온 힘을 다해서 싸웠지만 계백이 어그러져 울고 섰으니 어두운 가운데 등불을 자빠뜨린 것이라. 
草幕麗火(초막리화) 橫橫轟轟(횡횡굉굉) 避避奔奔(피피분분) 
- 草幕(초막)에 등불을 거니 가로지르고 가로지르며 요란하고 요란하니 피하고 피하며 달리고 달린다. 
君王憂重(군왕우중) 亥月急變(해월급변) 可期國喪(가기국상) 君子故居(군자고거) 先入者還(선입자환)
- 군왕의 근심이 무거우니 亥月(해월)에 갑자기 일어난 재앙이나 사고가 나타나면 가히 國喪(국상)을 기약하니 군자는 그래서 머무르고 먼저 들어간 자는 돌아온다. 
<松下秘訣(송하비결)>

 

이를 통해서 2025년 6월19일 음력5월24일 임오월 기미일 '高興郡(고흥군) 道化面(도화면) 新虎里(신호리) 산179-2' 天燈山(천등산) 자락 응기가 '道(도)로써 바른 길로 이끈다'인 道化(도화)의 운수라는 것을 天燈(천등)이 가리키고 있다. 이러니 지금의 응기가 338일의 도수와 215일의 도수를 채우며 道化(도화)와 德田(덕전)으로 이어졌다는 것을 밝혔다. 지금은 응기의 도수가 얽히며 道(도)와 德(덕)을 가리키고 있다. 그래서 앞글에서 올린 도수와 응기를 잘 이해하고 앞으로 나타나는 응기와 현실을 잘 살필 필요가 있다. 복잡할수록 정확히 도수를 알고 봐야 헷갈리지 않는다. 

 

그럼 왜 이렇게 彌勒院(미륵원)으로 彌勒佛(미륵불)의 德(덕)을 강조할까? 435번 5월25일 음력4월9일 기해일 정묘시 '大田市(대전시) 西區(서구) 月坪洞(월평동) 186-7' 甲川(갑천) 변 응기는 두가지 방향성을 모두 가리키고 있다. 물의 德(덕)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月坪(월평)은 결국 칼과 톱의 재앙을 입는다는 것을 가리키는 경고이기도 하다. 

黃山城(황산성)에 이어서 月坪洞山城(월평동산성)으로 城(성)을 가리키는 것 또한 새로운 시대가 열리면서 목 넘기기 어려운 운수를 넘겨야 함을 가리키는 것이다. 타나크 에스겔서에 보면 야훼가 스스로 야훼임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곡(Gog)을 끌어낸다고 전하고 있다. 결국 이를 뒤집어서 보면 胡兵(호병)이 터져나오는 것은 곧 彌勒佛(미륵불)의 龍華世界(용화세계)를 여는 수단이 된다는 의미다. "전쟁이 전쟁을 부르고 전쟁이 대전쟁을 부른다"는 운수에서 마지막 대전쟁은 결국 지금까지 인류사의 혼란을 정리하고 '열방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인 대동세상을 여는 수단이 된다는 의미다. 

 

역시 기해일, 경자일에 나타난 응기는 중요한 마디가 되는 응기들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워낙 응기의 지번으로 도수를 돌려대니 헷갈리지만 운수의 결을 따라서 이렇게 살피면 명확히 드러난다. 이렇게까지 복잡하고 번잡스럽게 알리는 이유가 결국 쉽게 알게 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알려면 알아보라고 하지만 그 '끝 날'이 쉽게 알아졌으면 사람들이 종교놀이와 開闢(개벽) 타령으로 무너졌을까? 이런 일련의 과정은 결국 사람을 시험하는 과정이 되었다. 시련을 주고 그 시련속에서 각자의 선택으로 스스로 운수를 개척해야 하는 시련 말이다. 이미 밝혔듯이 세상만사 운수놀음 아닌 것이 없다. 

 

결국 이도 道(도)와 德(덕)을 바탕으로 돌아가는 것이지만 모르고 당하면 영문도 모르고 화만 치밀어오르기 쉽다. 그래서 일찍 開闢(개벽)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開闢(개벽)이 개인사를 해결해줄것처럼 여기면 그 당사자만 바보되며 괴롭다. 그러니 한 걸음 뚝 떨어져서 지켜보는 자세가 중요했다. 지금이야 돌아가는 꼴을 보면 그러거나 말거나 이미 宛然(완연)해진 단계다. 이럴수록 더 정밀하게 살펴볼려면 그만한 노력이 필요하다. 세상만사 공짜없으며 그저 주어지는 것은 없다. 노력과 정성만이 결국 미래를 여는 단서가 되며 하물며 道(도)와 德(덕)의 입장에서는 더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