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200.'여자 임금'과 미래

성긴울타리 2026. 5. 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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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에 '여자 임금' 타령에 박근혜라는둥, 김여정 이라는둥 그런 이야기가 돌 때 정말 그런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그렇게라도 세상일이 빨리 안정되면 좋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예언서의 해석을 면밀하게 하면서 三道峰詩(삼도봉시)를 해석해 보니 그에 대한 답이 있었고 세간에 이야기가 얼마나 헛된 말인지 금방 깨닫게 되었다. 사람들의 문제는 해석이 안된다는 것이지만 필자의 문제는 관심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다. 늘 그렇지만 "꼭 해야해?"가 기본 마인드라 할 생각이 딱 들지 않으면 귀찮아서 안하는 타입니다. 그런데 어떤 특정 대목이 현실과 맞닿았기 때문에 해석하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二八之君(이팔지군)의 정체성을 명확히 알게 되었다. 그 시작은 무학비결에서 설명한 小運(소운) 42년을 추적하다보니 三道峰詩(삼도봉시)를 더 자세히 해석하게 되었다. 지금이야 일찍 해석해서 올렸으니 이자가 누구인지는 다 뽀록난 상태지만 그 전에 사람들의 해석은 근처도 가지 못했다. 요즘 개독의 먹사나 땡중들은 공부는 않고 남의 이야기 가져다가 "카더라"로 연명하고 있다는 것이 지난 세월에 역력하게 드러났다. 요즘도 늘리고 늘린것이 여자 임금 이야기지만 이 이야기가 二八之君(이팔지군)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은 예언의 뿌리가 없으니 그모양 그꼴이다. 

丙午相冲(병오상충), 申子相合(신자상합), 二八之君生於黑鼠(이팔지군생어흑서), 而其數爲五十四(이기수위오십사).
- 병오에 상충하고 신자에 상합하니 二八之君(이팔지군)이 검은 쥐에 태어나고 그 헤아리는 數(수)가 만54세에 이른다. 
<三道峰詩(삼도봉시)>

 

二八之君(이팔지군)이 여자 임금이라는 것을 모르니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종교팔이들의 아직도 헛소리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다가 이 사악하고 죄많은 것의 행실과 결말에 대해서도 이어서 예언하고 있으니 적어도 三道峰詩(삼도봉시)는 글자로 명확히 밝히고 있다. 

沆碧犼登天(항벽후등천) 實値金木(실치금목) 休囚之會而(휴수지회이) 火體終南(화체종남) 遂失其母(수실기모)
- 뿌연 기운이 푸른 산 개에 하늘에 오르니 그 실재 가치는 金木(금목)이라 노는 죄인들의 모임이 '불의 몸'인 남을 끝내니 마침내 그 어미를 잃는다.
<三道峰詩(삼도봉시)>

 

이 사악하고 죄많은 二八之君(이팔지군)이 '노는 죄인들의 모임'인 休囚之會(휴수지회)를 결성하는 어미 역할을 할 것을 예언하며 그 끝에 죽는다고 예언했다. 위 내용은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이며 앞의 예언은 그 數(수)가 만54를 채우면서 丙午相冲(병오상충)으로 끝날 것을 예언했으니 알고 보면 때가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명확히 밝힌 것이다. 이렇게 명확히 예언한 자료가 오랫동안 전해져왔지만 아직도 공부 않고 아는 척하는 종교팔이들은 '여자임금'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하고 있다. 그것도 웃기는 것은 二八(이팔)은 16이라 열여섯번째로 '여자 주인이 용을 거느리고 임한다'인 女主御龍臨(여주어용림)의 형태로 왔다. 

 

이렇게 정확하게 三道峰詩(삼도봉시)는 예언했다. 震木(진목) 혹은 말대가리(房星)로 일찍 풀어서 올리며 예언했고, '꼭두각시' 逆龍(역용)을 陰僧女(음승녀)가 거느리고 임했으며 가운데로 들어오다가 결국 '이태원 참사'까지 터졌다. 지금이야 다 뽀록 났으니 쉽지 이것을 미리 정확히 아는 자를 단 한 사람도 못봤다. 한마디로 공부한척한 사기꾼들이 모르면서 아는척하다가 무수한 衆生(중생)과 蒼生(창생)의 30년 功德(공덕)을 까이게 만들어서 지옥에 떨어지도록 만들었다. 그 죄악과 죄업이 얼마나 무거운지 그것을 아직도 못 깨닫고 여전히 종교팔이 옷을 입고 죄악과 죄업을 무량하게 쌓아가고 있다. 

 

말세의 끝에는 까딱 잘못하면 탈선하기 쉽상이라 알려면 확알아야 하나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마구니들이 늘리고 늘렸다. 이것들이 그동안 衆生(중생)과 蒼生(창생)을 무수히 말아먹었다. 그래서 일찍 2019년 皇中(황중)에 병이 올 것을 미리 몰랐고 徐福(서복)의 해원이 가리키는 정체성을 정확히 몰랐으면 가짜라고 밝혔다. 한마디로 단 한 사람도 아는 사람 못봤다. 전부 가짜라는 것이며 모르면서 아는 척하며 죄만 무량하게 쌓고 있는 종교팔이라는 것이 이미 뽀록난 상태다. 그로 인한 업보가 얼마나 무량해졌는지 각자 확인하는 시간이 온다. 

 

여기에 더해서 그렇게 절대로 들어가면 안된다고 밝혔지만 血流落地(혈류낙지)를 明堂(명당)이라고 사기를 치던 종교팔이들이 넘쳐났으며 이제서야 사악하고 죄많은 陰僧女(음승녀)와 震木(진목)이 血流落地(혈류낙지)에 똥고집으로 기어들어간 것을 후회한다고 했으니 이미 엎질어진 물이 된지 오래다. 지금 세상에 안다는 자들의 면면을 보면 기가찰 뿐이다. 開明章(개명장)이 나오고 사람이 나오면 그 기가 막힌 참상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그 죄업과 죄악에 대한 인과응보가 돌아가기 마련이다. 긴 세월 그동안 있었던 일을 생각하면 기가막힌다. 어쩔수 없이 할일이 있었으니 했지만 말이다. 

 

종교팔이의 사기가 말세의 끝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 세력인 黃巾賊(황건적)이 결국 세상을 혼란으로 밀어넣었다. 지금 세상에 판치는 극우의 배경에 종교의 오만이 뿌리깊게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 드러난 마당에 이것들의 뿌리채 뽑아서 정리하는 일이 벌어질 것을 예언서는 경고하고 있다. 지난 11월23일 병신일로부터 178일차가 5월19일 계사일이다. 결국 一元數(일원수)를 채우면서 나타날 변화를 살펴야 한다는 것을 424번 5월19일 음력4월3일 계사일 갑인시 '報恩郡(보은군) 懷仁面(회인면) 竹岩里(죽암리) 180-4' 獅子峰(사자봉) 자락 응기가 가리키고 있다. 

 

4월15일 음력2월28일 기미일 '任實郡(임실군) 雲巖面(운암면) 雲井里(운정리) 산171-7' 筆鋒山(필봉산) 자락 응기의 연장선에서 424번 응기가 발생했다. 雲巖(운암)에서 竹岩(죽암)으로 받았으니 기운의 변화가 급격할 것을 암시하고 있다. 붓에서 사자로 받았으니 이제 단순히 글로 끝날 일이  아니란 것을 가리킨다. 결국 開闢(개벽)의 본판이 열리면 더이상 글로 알릴 이유는 없다. 운수가 현실에 투영되니 세상이 출렁이며 구원의 힘이 나오기 마련이다. 이제 그 변화의 시기가 다가온다는 것을 178일의 도수를 채운날 나타난 응기가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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