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199.應氣(응기)와 예언

성긴울타리 2026. 5. 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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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雲門(운문)의 상이 나타난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로부터 178일차 되는 날이다. 4월15일 음력2월28일 기미일 '任實郡(임실군) 雲巖面(운암면) 雲井里(운정리) 산171-7' 筆鋒山(필봉산) 자락 응기의 雲巖(운암)과 雲井(운정)의 지번을 따라서 178일차의 도수가 채워지는 날이다. 결국 그것에 맞추기라도 하듯이 倭(왜)의 수상인 '다카이치 사나에'가 방한하며 安東(안동)에서 정상회담을 가지니 비록 그 끝에 그림자만 남기지만 '푸른 구름'인 靑雲(청운)이 일어나는 격이다. 이렇게 雲起(운기)의 과정이 단순하지 않지만 이제 그 끝이 다가온다. 

 

오늘까지 채워지는 도수와 함께 응기와 현실의 변화를 살피는 가운데 이미 현실에서는 '다카이치 사나에'의 방한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응기를 살필 필요가 있다. 

424 2026/05/19 04:16:00 1.0 16 Ⅰ 36.47 N 127.59 E 충북 보은군 서쪽 13km 지역 회인면 죽암리 180-4
423 2026/05/19 04:07:54 1.1 6 Ⅰ 37.20 N 129.08 E 강원 삼척시 남남서쪽 29km 지역 도계읍 상덕리 산105

지금까지 두 개의 응기가 발생했으며 그중에 424번 5월19일 음력4월3일 계사일 갑인시 '報恩郡(보은군) 懷仁面(회인면) 竹岩里(죽암리) 180-4' 獅子峰(사자봉)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雲門(운문)의 상이 나타난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서 178일차에 나타난 424번 응기는 지번으로 180일차와 184일차를 가리키고 있다. 180일차가 5월21일 을미일로 소만(巳)이 시작되고 184일차가 5월25일 기해일이 된다. 竹岩里(죽암리) 사람들은 國師峰(국사봉)을 스승으로 보고 獅子峰(사자봉)을 제자로 보았다는 이야기가 전하고 있다. 

 

老城山(노성산)은 老聖山(노성산)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전하며 國師峰(국사봉)과 함께 避難峰(피난봉)이 있으며 의병장 趙憲(조헌)이 임진왜란에 가족을 피신 시켰다고해서 避難峰(피난봉)이라고 불렀다고 전한다. 채워지는 度數(도수)와 함께 새로운 도수를 가리키는 구름과 함께 어질 仁(인)이 드러나는 과정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양력5월 말로 갈수록 응기와 현실의 변화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란 전쟁 또한 오늘로 81일차의 도수를 채우며 5월12일 음력3월26일 병술일 '安東市(안동시) 臨東面(임동면) 水谷里(수곡리) 산81' 鵝岐山(아기산) 자락 응기의 지번과 함께 관련성을 확인해야 한다. 

 

갈림 岐(기)가 가리키듯이 갈림길에 선것인지 현실을 통해서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미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전쟁'에 대한 현상 변화를 시도하는 가운데 어떤 일이 벌어질지 봐야 한다. 큰 흐름이 바뀌면 개인의 삶은 그 파도위에 묻히기 마련이다. 하물며 지금은 말세의 끝으로 급격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사람들은 점점더 눈앞의 이익에 발끈하고 내일이 없더라도 지금 당장의 이익을 위해서 물불을 안가리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파탄이 도래하고 있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가운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것을 현실이 보여주니 전쟁을 이용하여 재물을 탐하는자도 흔하게 있다. 

 

이런 더러운 현실이 무너져 내리는 것은 水氣(수기)가 돌면서 시작되며 사람들의 관심사가 180도로 바뀐다. 목숨 앞에서 재물이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면 뒤집히기 마련이다. 

幼兒好似朱洪武(유아호사주홍무) 四川更比漢中苦(사천경비한중고)
- 어린 아이(幼兒)가 주원장 같고, 四川(사천)은 漢中(한중) 만큼 어렵다.
大獅吼如雷(대사후여뢰) 勝過悼百虎(승과도백호)
- 큰 사자의 울음소리는 마치 우레 같아, 백마리 호랑이보다 나아서 두려움에 떨게 한다.
<섬서태백산유백온비문>

 

이 응기를 바탕으로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문'을 보면 위와 같이 '큰 사자의 울음 소리가 마치 우레와 같다'인 大獅吼如雷(대사후여뢰)를 시작으로 虎患(호환)을 종결지을 것을 가리키고 있다. 지금의 시기상 이 獅子峰(사자봉)은 위 예언의 맥락과 일치 한다. 어질 仁(인)과 함께 四明堂(사명당)의 기운으로 그 끝에 나올 한 사람을 가리키고 있다. 漢中(한중)은 신종 코로나로 인하여 여려운 시절을 보냈는데 四川(사천)에는 또 어떤 운수로 인하여 그런 것인지 봐야 안다. 懷仁(회인)은 '어짐을 품다'가 되니 어질 仁(인)이 德(덕)과 함께 드러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결국 이런 전반적인 상황이 가리키는 것은 眞主(진주)가 나올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것을 두고 赵公山碑文(조공산비문)에서는 '새로운 주인인 新主(신주)가 나온다고 예언하고 있으며 예언서가 예언하고 있는 방향성은 동일하다. 

猛虎东南窜(맹호동남찬) 西北龙蛇会(서북용사회)
- 사나운 호랑이는 동남쪽에 숨고 서북에서 용과 뱀이 모인다.
待到龙蛇会(대도용사회) 谁是谁的主(수시수적주)
- 용과 뱀이 모일때까지 기다리니 누가 누구의 주인인가?
天下刀兵起(천하도병기) 四海归新主(사해귀신주)
- 천하에 칼과 병사가 일어나면 四海(사해)가 새로운 주인에게 돌아간다. 
<赵公山碑文(조공산비문)>

 

谁是谁的主(수시수적주)를 대충 해석할 때가 아니다. 직역하면 '누가 누구의 주인인가?'가 되며 의문문이라 그 답을 그 다음 문장이 하기 마련이다. 그 다음 문장이 결국 천하에 칼과 병사가 일어나면 四海(사해)가 새로운 주인에게 돌아간다로 답하고 있다. 굳이 四海(사해)라고 한 것은 蒼生(창생)을 가리키기 위한 것이다. '서북에서 용과 뱀이 모인다'인 西北龙蛇会(서북용사회)는 상강(戌)에 열렸던 경주 APEC을 가리킨다고 일찍 밝혔다. 상강(戌)은 문왕팔괘로 乾方(건방)으로 서북방이다. 그런데 왜 이 땅위에서 용과 뱀이 모였을까? 그것은 땅이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이며 이 땅위에 새로운 주인인 新主(신주)가 있기 때문이다. 

 

쌀이 솥으로 움직이는 것이며 솥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즉 이 땅이 바로 新主(신주)의 땅이며 솥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하물며 金井(금정)을 돌로 덮어놓아서 움직이지 못한다. 그러니 용과 뱀이 때에 맞추어서 모인 것이다. 지금은 점점 천하에 칼과 병사가 일어날 때가 다가온다. 이 칼은 天神劍(천신검)을 가리키며 龍泉劍(용천검)이라고도 불린다. 더더욱 4월15일 음력2월28일 기미일 '任實郡(임실군) 雲巖面(운암면) 雲井里(운정리) 산171-7' 筆鋒山(필봉산) 자락 응기에서 '칼 끝 鋒(봉)'은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오늘이 이 응기의 지번의 합을 따라서 에티오피아 하일이 구비 화산이 폭발한 11월23일 병신일로부터 178일차다. 

 

여기에서 더해서 任實(임실)을 직역하면 '열매를 맡긴다'가 되니 수확할 사람은 따로 있다는 천지공사의 전언처럼 마지막에 나올 사람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니 우물 井(정)은 石井(석정)이자 金井(금정)을 가리키며 君子眼(군자안)의 소유자라는 것을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以石覆金井(이석복금정) 金井移都否(금정이도부) 金井何處在(금정하처재) 不知是誰覓(부지시수멱)
- 돌로 금 우물을 덮어서 금 우물이 도읍으로 움직이지 못하니 금 우물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면 누가 찾을수 있을까?
金井君子眼(금정군자안) 爲是眞金井(시위진금정) 只恐無遲滯(지공무지체) 唐臣願生國(당신원생국)
- 금 우물은 군자의 안목이 진짜 금 우물이며 오직 지체하지 말아야 당나라 신하도 태어나기 원하는 나라가 된다.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결국 중국의 예언서도 한국의 예언서도 같은 것을 가리키고 있다. 天下(천하)의 主人(주인)을 중심으로 예언하고 있으며 이 땅이 바로 천하의 주인이 나올 땅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유백온이 그렇게 龍脈(용맥)을 끊고 다녔지만 白頭山(백두산)의 龍脈(용맥)을 끊지 않은 이유와 배경이 여기있다. 결국 천하의 主人(주인)이 나올 脈(맥)을 건드릴 수 없었던 것이다. 1375년 을묘년 유백온은 주원장의 의심의 눈초리에서 피하지 못하고 사망했고 그로부터 651년이 흘렀다. "덕을 쌓아 형벌을 줄여야 합니다. 성군은 정치에서 엄격함과 관대함을 함께 품어야 함을 유념하십시오"라는 유백온의 충언에도 朱元璋(주원장)은 1377년 정사년에 개국공신에 대한 대학살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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