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202.채워진 度數(도수)와 應氣(응기)

성긴울타리 2026. 5. 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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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람의 질이 매우 나쁜 시기다. 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어났지만 사람의 내면은 점점더 열악해지고 황폐해져 가니 결국 눈앞의 이익에 발끈하며 죄악과 죄업을 짓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단계에 이른 자들이 흔해진 시기가 지금이다.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바글바글한 현실이 되었으니 열 명중 한 명 사는 운수가 열린다.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에서 '좋은 (=女子)운이 나오는 가운데 남자운이 나온다'인 女子中出男子運(여자중출남자운)은 상대적으로 좋은 운인 열 명중 한 명 사는 운수가 먼저나온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 말은 이 땅위에서 먼저 변화가 온다는 것을 말하며 이어서 전세계에 백 명중 한 명 사는 운수가 퍼져나가고 倭(왜)는 불의 재앙과 함께 천 명중 한 명 사는 운수도 어렵다. 

425 2026/05/20 02:13:59 1.1 10 Ⅰ 36.74 N 128.52 E 경북 예천군 북동쪽 13km 지역 감천면 증거리 137

425번 5월20일 음력4월4일 갑오일 을축시 '醴泉郡(예천군) 甘泉面(감천면) 增巨里(증거리) 137' 走馬山(주마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走馬山(주마산) 寒天寺(한천사)는 영주에 있는 浮石寺(부석사)의 건립과 직접적 관련이 있다고 전하고 있다. 

내용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直指寺(직지사)의 말사이다.
678년(문무왕 18) 義湘(의상)이 창건하였다. 의상이 영주 浮石寺(부석)를 창건할 때 기둥이 넘어졌다. 그 이유가 지리적 여건 때문이라고 본 의상은 소백산 남쪽 기슭에 있는 주마산의 말머리를 진압하기 위해 이 절을 창건하였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주마산 한천사 [走馬山 寒天寺]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살펴보니 小白山(소백산) 동북쪽에 있는 浮石寺(부석사)에서 소백산 남쪽에 있는 走馬山(주마산) 寒天寺(한천사)까지 직선거리로 31.5Km나 떨어져 있다. 

浮石寺(부석사)를 짓는데 기둥이 쓰러져서 그 원인을 走馬山(주마산)으로 보고 寒天寺(한천사)를 지었다는 것은 찰 寒(한)에 단서가 있다는 의미다. 결국 寒天(한천)은 '겨울 하늘'이 되니 이 기둥을 세울려면 北天(북천)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그럼 이 北天(북천)의 힘으로 浮石寺(부석사)의 기둥을 세우는 것은 정확히 어떤 힘이 필요할까라고 생각하다보니 지번을 살폈고 그 기점인 2026년 1월4일 음력11월16일 무인일 '群山市(군산시) 沃島面(옥도면) 新侍島里(신시도리) 산41-19' 大角山(대각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즉 2026년 1월4일 음력11월16일 무자월 무인일에서 137일차가 오늘 5월20일 음력4월4일 갑오일이라는 의미다. 이 大角山(대각산) 자락 응기는 그 의미가 무거우며 큰 뿔이 상징하는 권위가 어디로 부터 나오는지 섬 島(도)의 파자인 山鳥(산조)가 가리키고 있다. 2026년 1월4일 음력11월16일 무자월 무인일이 절기상 동지(子)의 끝 날이라 문왕팔괘로 보면 一坎水(일감수)의 방위니 역시 北天(북천)의 방위와 이어지고 있다. 결국 北天(북천)에서 허락할 때까지 말이 달리지 못하도록 막은 상이 된다. 이 또한 白首君王(백수군왕)이 나올 때가 다가온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치로 보면 北方(북방) 一坎水(일감수)가 左小白(좌소백)이 되니 절기상 동지(子)도 그 영역에 포함된다. 右太白(우태백)은 하도의 七艮山(칠간산) 자리인 서북방을 가리키고 洛書(낙서)의 左小白(좌소백)은 北方(북방) 一坎水(일감수)를 가리킨다. 

先天河圖右太白(선천하도우태백)과 後天洛書左小白數(후천낙서좌소백수) 左右山圖弓弓之間(좌우산도궁궁지산) 白十勝(백십승)이 隱潛(은잠)하니 山弓田弓田弓山弓(산궁전궁전궁산궁) 兩白之間十勝(양백지간십승)일세
<격암유록兩白論(양백론)>

 

격암유록 弓乙論(궁을론)에서는 龍馬太白靈龜小白(용마태백영귀소백)으로 표현하며 복희팔괘와 문왕팔괘를 살펴야함을 가리켰다. 문왕팔괘의 北方(북방) 一坎水(일감수) 자리는 복희팔괘의 北方(북방) 八坤地(팔곤지)의 자리였다. 이러니 문왕팔괘의 서북방 六乾天(육건천)과 복희팔괘의 北方(북방) 八坤地(팔곤지)를 가리킬때 天牛地馬兩白(천우지마양백)으로 뒤집어서 이야기 했다. 결국 절기상 상강(戌)에서 소한(癸)까지가 그 방위며 그 가운데 동지(子)가 포함된다. 이 구간에 白十勝(백십승)이 숨어서 잠수타고 있다고 한 것이며 그것을 大角山(대각산) 자락 응기가 대표적 응기중 하나로 드러낸 것이다. 

 

그래서 그 이후에 또한 응기가 이어지며 石井(석정)의 상이 나타났다. 숨어있던 白十勝(백십승)이 드러나는 과정이라는 것을 가리킨 것이다.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도 소설(壬)로 兩白(양백)에 해당하는 구간이다. 이미 兩白(양백)의 구간을 넘었으니 人種(인종)은 이미 다 구했다는 것을 가리키며 기회의 문도 닫혔다는 것을 말한다. 人種(인종)은 후천에 씨종자가 되는 사람을 말하며 그래서 일찍 그릇을 잘 닦아 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137일의 도수를 채우고 나타난 5월20일 음력4월4일 갑오일 을축시 '醴泉郡(예천군) 甘泉面(감천면) 增巨里(증거리) 137' 走馬山(주마산) 자락 응기는 말이 달릴 것을 말한다. 

 

浮石寺(부석사)에는 石龍(석룡)이 무량수전 아래에 누웠다고 이야기도 전하고 있으며 조사결과 실제로 큰 바위가 누워있는 모양이 발견되었다. 살펴보니 石龍(석룡)의 꼬리가 석등쪽으로 있다고 하니 역시 동남쪽을 가리키고 있다. 天牛地馬(천우지마)는 乾爲馬(건위마)와 坤爲牛(곤위우)를 뒤집어 놓은 모양이다. 땅 소와 하늘 말이었는데 땅 말에 하늘 소로 바뀌었으니 말이 달린다는 것은 결국 땅이 움직인다는 것을 경고하는 것이다. 이미 龍神(용신)이 깨어난 상황에서 땅의 움직이기 예상되는 시기에 들어섰다. 늘 꿈에 강진과 함께 귀신개가 등장했으니 세상을 뒤흔드는 지진이 발생할 것을 예고한 격이다. 

 

가득이나 2025년 11월23일 병신일에서 179일차가 오늘이며 내일이면 180일차로 一元數(일원수)를 채운다. 그리고 소만(巳)이 시작되니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운수가 현실을 휘두르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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