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기를 기반으로 大勢(대세)를 알리고 때를 밝히는 것은 세월이 그냥 흐르는 것이 아니니 기회가 있을때 마음을 고치는 기회를 가지도록 권유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의 생활은 물질적 풍요를 바탕으로 하기에 행복과 편이를 추구하지만 정작 꼭 지켜야할 사람의 道理(도리)는 멀리하는 기괴한 사회가 되었다. 그런데다가 종교의 부패와 타락으로 인하여 남은 道理(도리) 마저도 노예 신앙으로 인하여 부서지도록 만들었으니 사람의 질이 하향 평준화되는 것은 자연이었다. 그러니 지금 현실을 보면 道(도)와 德(덕)에서 완전히 멀어져서 자신의 행복과 편이에 집착하며 살지만 영혼의 격은 대부분 지옥문을 활짝 여는 상태에 이르렀다.
이런 상태에 처한 가장 근본에 종교의 부패와 타락이 큰 영향을 끼쳤다. 예수도 사람이었고 그는 죽었다. 그런데 그를 교주로 앞세운 종교는 조상을 쉽게도 저버리고 노랑머리 鬼神(귀신)이 자신들의 조상이라고 내세우는 단계에 이르렀다. 똑 같이 죽은 영혼인데 예수만이 고결하다는 것은 웃기는 소리다. 서양에서 '부활'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동양에서 시해선으로 이미 오래전에 전해진 개념이었고 서양이 道(도)와 德(덕)의 개념을 쌈싸먹고 살 동안에 동양에서는 일찍 道(도)와 德(덕)의 개념이 발달하여 사람이 사람으로서 스스로 지켜야할 道理(도리)를 오랫동안 지켜왔다.
지금 세상이 사회 전반에서 부패와 타락이 만연한 것은 이 道(도)와 德(덕)에서 멀어졌기 때문이다. 철이 들면 철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하나 철들기도 전에 사람이 지켜야할 道理(도리)를 우습게 생각하니 부패와 타락이 만연해지며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바글대는 현실이 되었다. 세상은 이로 인하여 혼란한 가운데 이어지는 응기와 현실은 다가오는 미래에 세상이 뒤집어질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것도 갑자기 "와지끈"하면서 사람의 인식 구조 자체가 완전히 바뀔 것을 가리키니 지금 현대인의 사고 구조로는 과연 그럴까 싶을 것이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가면서 기회의 문은 닫혔고 이제는 음력4월 계사월에 도달하며 丙午(병오) 불말의 小滿(소만)과 芒種(망종)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12000년 만에 에티오피아 '하일리 구비 화산'이 폭발한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 나타난 雲門山(운문산) 자락 응기는 175일차 5월16일 음력3월30일 경인일 병술시 '陰城郡(음성군) 三成面(삼성면) 上谷里(상곡리) 산31-1' 白雲山(백운산) 자락 응기로 이어지며 178일의 도수를 3일 앞두고 흰 구름이 일어나는 상을 드러냈다.

위 지형도를 보면 신기하게도 닭모이산이 있다. 이 山名(산명)이 의미가 있는 것은 5월14일 음력3월28일 무자일 '淸州市(청주시) 興德區(흥덕구) 江內面(강내면) 塔淵里(탑연리) 산43-9' 수타리봉 일명 雄鷄峯(웅계봉) 응기로부터 이틀뒤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수탉을 의미하는 山名(산명)에 더해서 닭모이산이니 수탉과 흰구름의 연결성이 더더욱 명확하다. 응기가 연결고리를 계속 만들고 있으며 石井(석정)에서 山北川(산북천)으로 이어지더니 江內(강내)로 수탉으로 이어졌고 이제는 닭모이까지 이어지니 石井(석정)과 수탉의 관계를 이런 식으로 가리키고 있다.
응기의 결이 이어지며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은 채워야할 도수가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또 가라사대 "나의 일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 끝판에 서씨(徐氏)가 있는 줄 몰랐단 말이다 또 가라사대 일은 해야 되니 불가지(不可知) 김성국(金成國)이를 데리고 오라. 천지공사(天地公事)를 결정(決定)하자. 우리끼리 이러지만 일은 판 밖에 있단 말이다" 주먹을 쥐고 "이 주먹 속에 무엇이 있으며 이 손 속에 무엇이 있는 줄 아느냐? 방(房)안에 일을 두고 마당(場)에서 야단친단 말이다. 나의 일은 상(上)씨름 할 사람은 술이나 먹고 잠자고 누워 있다가 상(上)씨름 끝났다고 야단 칠때야 눈을 비비고 일어나서 글쎄 닭이 우는가 - 어디 나도 씨름 할려고 있었으니 한번 해보세 - 붉은 장닭 깃(翼)을 터니 잠자던 중(僧) 일어날 때로다. 그제야 병신(病身)같이 다리를 둥둥 걷이고 징검징검 들어가니 판안에 씨름꾼이 여기저기서 수군수군하나 들은 체 아니하고 나하고 한번 하여보자하니 똑똑한 편장들이 너도 씨름하러 왔었나 - 어디가서 잠자다가 이제야 왔어 - 이게 씨름 솜씨가 제일(第一)이지 어디 살면 무엇해 - 여기 저기서 너머보고 잠잖고 있더니 그 사람 상씨름 할려고 왔던가보다 - 그거 중(僧)놈 아니가 - 글쎄 중(僧)인줄 알았드니 중(僧)놈이 아니었던가바 - 여기 저기서 쑤군쑤군 하는 중(中)에 상(上)씨름 잡고 한번 돌더니 상씨름 구경하라 갑자(甲子)꼬리 여기 있다. 갑을청룡(甲乙靑龍) 뉘 아니라서 두 활개 쭉 - 피면서 누른 장닭 두회운다. 상(上)씨름꾼 들어오라 벽력(霹靂)같이 소리치니 어느 뉘가 당적(當敵)할까 허허 헛참봉(參奉)이로다 소(牛) 딸놈은 그기 있었건만 밤새도록 헛춤만 추었구나 육각성(六角聲)이 높이 떠니 결피금저 오늘일세"
<속수전경>
위 속수전경의 내용중에서 굵은 글씨체에 믿줄 친 "붉은 장닭 깃을 터니 잠자던 중 일어날 때로다"라고 말한 때가 2018년 말에 나타난 鷄鳴丑時(계명축시)로부터 열린 운수다. 그런데 당해 즉 2018년 무술년 7월에 미국이 중국과 무역전쟁을 시작하며 상씨름 판이 열렸다. 그 시절이야 벌써 8년전이니 지금은 한참 지났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붉은 글자로 표시한 문장이다. 우선 "갑을청룡(甲乙靑龍) 뉘 아니라서 두 활개 쭉 - 피면서 누른 장닭 두회운다"부터 먼저 보면 역시 1월27일 음력12월9일 신축일과 1월29일 음력12월11일 계묘일에 나타난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가 鷄鳴丑時(계명축시)의 달에 나타났다.
음력12월 섣달이 년운으로 보면 鷄鳴丑時(계명축시)의 시기라고 일찍 밝혔다. 음력으로 보면 2025년 을사년 음력12월9일 신축일과 음력12월11일 계묘일에 세번의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가 나타났다. 72번 1월27일 음력12월9일 신축일 경인시 '春川市(춘천시) 北山面(북산면) 垈谷里(대곡리) 산651-2'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와 73번 1월27일 음력12월9일 신축일 경인시 '春川市(춘천시) 北山面(북산면) 垈谷里(대곡리) 산11-1'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가 나타나며 鷄鳴(계명)의 상을 2025년 을사년 섣달에 두 홰 우는 상을 드러냈다.
또 이로부터 이틀뒤 79번 1월29일 음력12월11일 계묘일 을묘시 '春川市(춘천시) 北山面(북산면) 垈谷里(대곡리) 산651-2'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가 다시 나타났다. 그런데 이 날은 黃龍山(황룡산)과 水來山(수래산) 자락 응기까지 선행되며 누런 닭이 우는 것을 가리켰다. 위 속수전경에서 이야기하는 甲乙靑龍(갑을청룡)이 2024년 갑진년과 2025년 을사년이라는 것을 이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가 명확히 가리킨 것이다. 이미 이도 지난 가운데 지금은 '결치금저 오늘'과 '갑자꼬리'가 직접적으로 같은 날을 가리키는 용어인지가 관건이다. 위 문장 전체로 보면 그것을 명시적으로 표현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천지공사의 다른 내용을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그것은 갑자꼬리가 甲午(갑오)기 때문이며 이는 金甲七(김갑칠)이 참여한 공사를 통해서 유추할 수 있다. 특히 天子浮海上公事(천자부해상공사)에서 汽船(기선)을 타고 仁川(인천)으로 가며 김갑칠이 소원지로 싼 안경 뭉치를 번개가 친 북쪽 방향으로 던지자 風浪(풍랑)이 일던 것이 그쳤다. 지금은 이어진 응기와 현실이 쌓이고 쌓여서 마지막 단계인지라 이렇게 '끝 날'인 '결피금저 오늘'에 대한 자세한 접근이 필요한 것이 지금 시기다. 그 기준일이 되는 간지일이 무진일과 기사일이며 그로부터 갑오일은 전자의 경우 27일차와 후자의 경우 26일차가 된다.
지금까지 밝힌 일을 바탕으로 관통하는 무엇인가가 이미 나타났다. 天子浮海上公事(천자부해상공사)를 보기 위해서 요깔고 맞은 丙午(병오)인 1906년 병오년 음력2월 그믐에 사람들이 모였다. 날짜로 보면 올해 2026년 음력2월 그믐은 4월16일 음력2월29일 경신일이었다. 그리고 그 날 佛堂(불당)의 큰 대야 꿈을 꾸었고 4일뒤에 열도 이와테현 앞바다 강진이 발생했다. 간지로보면 4월24일 음력3월8일 무진일과 4월25일 음력3월9일 기사일이 되며 전자인 4월24일 음력3월8일 무진일 '慶州市(경주시) 文武大王面(문무대왕면) 虎岩里(호암리) 산1-1'과 '산186' 응기가 발생했다.
그리고 급기야 그 다음날인 4월25일 음력3월9일 기사일에는 다음 지진들로 도배가 되었다. 날짜로 봐도 간지로 봐도 모두 중요한 마디라는 것을 드러낸 것이다.
355 2026/04/25 16:56:14 1.1 8 Ⅰ 35.83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호암리 산186
354 2026/04/25 15:01:25 1.1 14 Ⅰ 36.34 N 128.22 E 경북 상주시 남동쪽 10km 지역 낙동면 신오리 646
353 2026/04/25 14:56:49 1.2 8 Ⅰ 35.84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호암리 산1-1
352 2026/04/25 09:10:19 1.6 13 Ⅰ 35.93 N 129.40 E 경북 포항시 남구 남남동쪽 9km 지역 오천읍 문충리 59
351 2026/04/25 08:16:48 1.4 9 Ⅰ 35.83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호암리 산186
350 2026/04/25 03:58:44 1.7 14 Ⅰ 35.83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호암리 산186
349 2026/04/25 03:41:19 1.0 - Ⅰ 37.19 N 129.07 E 강원 삼척시 남남서쪽 30km 지역 도계읍 구사리 산51
348 2026/04/25 02:44:47 1.3 8 Ⅰ 35.83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호암리 산186
347 2026/04/25 02:41:54 1.2 9 Ⅰ 35.83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호암리 산186
346 2026/04/25 00:26:06 1.3 5 Ⅰ 37.19 N 129.07 E 강원 삼척시 남남서쪽 30km 지역 도계읍 구사리 산51
345 2026/04/24 23:36:46 1.3 8 Ⅰ 35.83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호암리 산186
344 2026/04/24 23:30:09 1.1 8 Ⅰ 35.83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호암리 산186
343 2026/04/24 20:23:50 1.3 8 Ⅰ 35.83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호암리 산186
342 2026/04/24 14:41:42 1.2 8 Ⅰ 35.84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호암리 산1-1
341 2026/04/24 13:09:17 1.3 8 Ⅰ 35.83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호암리 산186
340 2026/04/24 12:34:02 1.3 8 Ⅰ 35.84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호암리 산1-1
339 2026/04/24 10:44:32 1.1 13 Ⅰ 37.98 N 128.80 E 강원 양양군 남동쪽 19km 해역
338 2026/04/24 00:19:58 1.6 9 Ⅰ 38.65 N 127.22 E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27km 지역
이래서 다가오는 갑자꼬리 갑오를 잘 봐야 하며 그 때가 5월20일 음력4월4일 갑오일이다. 날짜로 봐도 그리고 간지로 봐도 모두 중요한 이벤트가 이미 발생한 상태다. 특히 호랑이 바위인 虎岩里(호암리) 응기가 강조된 것에 주목해야 한다. 결국 海底(해저)에서 잠자고 있던 호랑이가 오르고 올라 九天(구천)에 도달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미 나타난 응기와 현실이 변화를 예고하고 있으며 과연 그런 변화가 어떤 간극으로 오는지 이제는 자세히 살펴야할 때가 되었다. 음력4월 계사월이 이미 음력3월 임진월과 함께 특별한 무게를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흐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어진 응기와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사람들은 세월이 그냥 흘러가는 것으로 여기지만 이제 그 끝 단에 서고 있다는 것을 응기와 현실이 이미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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