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195.이어진 응기

성긴울타리 2026. 5. 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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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5월16일 경인일은 음력3월 임진월의 마지막 날이며, 음력2월 신묘월의 마지막 날이었던 4월16일 경신일에서 31일차인데 총 다섯개의 응기가 발생했다. 그중에 한 응기인 412번 5월16일 음력3월30일 경인일 신사시 '永同郡(영동군) 黃澗面(황간면) 南城里(남성리) 518' 응기만 언급하며 지번이 5월18일 임진일과 관련이 있는지 살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런와중에 응기가 더 발생했으며 그중에 다음 응기가 눈에 띈다. 

415 2026/05/16 20:27:04 1.0 14 Ⅰ 37.01 N 127.45 E 충북 음성군 서북서쪽 23km 지역 삼성면 상곡리 산31-1

415번 5월16일 음력3월30일 경인일 병술시 '陰城郡(음성군) 三成面(삼성면) 上谷里(상곡리) 산31-1' 白雲山(백운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5월2일 음력3월16일 병자일 '陰城郡(음성군) 三成面(삼성면) 仙井里(선정리) 908-1' 응기에 이어서 15일차에 같은 三成面(삼성면) 서북쪽에서 응기가 발생했다. 어제 경인일은 4월16일 음력2월29일 경신일에서 31일차로 둘다 말일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음력2월의 말일에서 음력3월의 말일까지 31일차로 말일 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전자는 佛堂(불당)에 큰 대야 꿈으로 龍神(용신)이 깨어났음을 드러냈다. 

 

이 415번 응기의 白雲山(백운산)은 '구름이 인다'인 雲起(운기)를 가리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보면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 雲門山(운문산) 자락 응기에 이어서 175일차에 나타난 白雲山(백운산) 자락 응기라서 의미가 있다. 이렇게 구름이 일어나면 결국 六丈金佛(육장금불)이 눈에 띄게 드러날 때가 가깝다는 것을 말한다. 5월2일 음력3월16일 병자일 '陰城郡(음성군) 三成面(삼성면) 仙井里(선정리) 908-1' 응기로 松仙(송선)과 石井(석정)을 가리켰는데 15일차에 白雲(백운)의 상이 나타난 것은 '사람의 아들'이 구름과 함께 '옛부터 존재하신 이' 앞으로 인도 된다는 타나크 다니엘서의 내용과도 이어지고 있다. 

 

은근히 흐르는 응기의 결을 보면 동서양의 예언을 모두 충족시키고 있다. 白雲山(백운산)은 瑞雲山(서운산)으로 불렸으며 山名(산명)에 얽힌 이야기가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내용
고려 중엽 안성군 이죽면 칠장리 칠장사에 머무르는 한 도승이 있었다. 어느 날 아침, 칠장사 법당에서 동쪽을 바라보니 오색영롱한 구름 한 가닥이 종중에 뻗쳐 황홀하게 비치고 있는 것을 보고 필시 상서로운 일이라 생각하고 상좌를 데리고 영롱한 구름이 뻗쳐 있는 곳을 찾아 나섰다. 동쪽으로 산을 넘고 물을 건너 허둥지둥 당도하니 서운산(지금의 백운산)이었다.산이 높은 것도 아니고 웅장한 산도 아닌데, 수목이 울창하니 산새 소리만 간간히 들릴 뿐, 인적은 없는데 흰 구름 같은 서기(瑞氣)가 남쪽에 높이 솟아 햇살에 부딪혀 찬란하기 그지없었다.도승은 며칠 동안 이 광기에 심취되어 산 밑 마을에서 머물면서 자세히 산세를 살피고 난 뒤 칠장사로 되돌아가 승려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몇 달 후, 서운산 남쪽 중턱에 작은 암자를 세우고 ‘서운암’이라 이름 지었다. 그 후부터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암자의 형세가 날로 번창하였다. 불전에 예불 공양을 하면 소원이 성취되지 않은 것이 없자 서운암의 이름은 세상에 널리 퍼졌다.이렇게 수백 년을 내려오다가 1592년(선조 25) 4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인근 마을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서운암으로 몰려들었다. 동년 8월 서운암은 왜군들의 목표가 되어 건물은 전소되고 한줌의 재로 변하였다.서운암이 소실된 지 10년만인 1602년(선조 35) 충주목사 정구(鄭逑)가 이곳 유생들의 진언을 받아들여 서운산 밑에 운곡서원을 창건하고 산 이름도 서운산에서 백운산으로 개칭하였다. 백운산은 중국 주자가 살던 곳에 있는 명산이라 한다. 산명을 서운이라 부르면 불가(佛家)가 흥성할 것이요, 백운이라 부르면 유가(儒家)가 흥성할 것이라 하여 양자의 명칭을 모두 사용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백운산」 [白雲山]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415번 응기의 지번인 산31-1의 기점을 4월16일 음력2월29일 경신일로보면 오늘이 32일차에 해당한다. 그런데 살펴보면 그에 상응하는 응기가 이미 발생했다. 

417 2026/05/17 05:08:57 0.9 9 Ⅰ 37.00 N 129.40 E 경북 울진군 북쪽 0.7km 지역 울진읍 고성리 12-6
416 2026/05/17 03:37:46 0.7 8 Ⅰ 36.17 N 127.39 E 충남 금산군 북서쪽 11km 지역 복수면 수영리 738

416번 5월17일 음력4월1일 신묘일 경인시 '錦山郡(금산군) 福壽面(복수면) 壽永里(수영리) 738' 응기가 발생했다. 이 응기는 지명에서 福(복)과 壽命(수명)으로 長生(장생)이 나온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지금 시점에서 이렇게 長生(장생)과 관련된 응기가 이어지는 이유는 딱 하나로 禹步呪(우보주)의 '내가 長生(장생)을 얻어서 太淸(태청 = 하늘)을 나니 뭇 별들이 요사스러운 精(정)을 베어달라고 하네'인 '我得長生飛太淸(아득장생비태청) 衆星要我斬妖精(중성요아참요정)'이 현실로 나타날 것을 예고하는 것이다. 지금의 혼란한 현실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며 해결될 것인지를 응기가 가리키고 있다. 

 

기이한 것은 대내외적으로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세력인 黃巾賊(황건적)이 날뛰는 가운데 이런 응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의미가 무겁다. 開明章(개명장) 나는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응기적 신호가 되니 현실과 응기가 기묘하게 이어지고 있다. 혼란이 깊어질수록 開明(개명)이 가깝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서 '이란 전쟁'이 발발한 날로부터 79일차에 도달했으니 채워지는 도수와 함께 운수 또한 요동치고 있다. 5월16일 음력3월30일 경인일 신사시 '永同郡(영동군) 黃澗面(황간면) 南城里(남성리) 518' 응기로 다시 烽臺山(봉대산)이 나타난 것은 전쟁에 대한 현상 변화가 예고된 것과 같다. 

 

그리고 그 다음날 5월17일 음력4월1일 신묘일 경인시 '錦山郡(금산군) 福壽面(복수면) 壽永里(수영리) 738' 응기는 長生(장생)을 가리키니 제3의 힘이 움직인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결국 禹步呪(우보주)가 이야기하는 나 我(아)가 太淸(태청)을 나는 것은 天神劍(천신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이 말은 요사스러운 精(정)을 벨 때가 다가온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렇게 경인일과 신묘일에 걸쳐서 전쟁의 운수에 변화가 올 것을 가리키는 것은 제3의 힘이 움직여서 나타나는 현상 변화가 동반될 것을 말하니 위태로운 운수다. 상씨름이 끝에 이르며 변화가 요동칠 것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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