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3월 임진월은 雲起(운기)의 과정이 이어졌고 지금도 도수를 채우는 과정이 이어지고 있다. '밝음이 열린다'는 開明(개명)은 사람들이 그동안 쌓아온 어둠의 정체를 드러낸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 연장선에서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드러난 것이며 마지막 단계는 水氣(수기)가 돌아서 각자가 그 결과물을 스스로의 눈으로 보게 되는 일이 벌어진다. 開明章(개명장)이 중요한 것은 이 운수가 현실에서 열리는 신호기 때문이다. 그래서 채지가 '초당의 봄꿈'에서 "개명장 나는 날에 너의 죄를 어이할꼬?"라고 한 것이다.
그 시기에 대해서도 채지가 '춘산 노인 이야기'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물론 이 일이 벌어질 해가 어느 해인지는 명시적으로 밝지 않으며 상황 전개로 예언하고 있다.
天下群倉(천하군창) 쌓아놓고 八道人民(팔도인민) 救濟(구제)할 제 억조창생 어이하리.
申酉之穀(신유지곡) 不能活(불능활)은 세상 사람 알았거든 無窮無極(무궁무극) 깨달으소.
개명장성 나는 날에 歸心歸安(귀심귀안) 될 것이니 春末夏初(춘말하초) 어느 땐고 小滿芒種(소만망종) 頭尾(두미)로다.
하나님이 정한 바라 어길 배 없건마는 미련한 사람들아 어이 그리 몰랐던가.
<춘산노인 이야기>
이 救濟(구제)의 운수가 시작된 시기를 투천현기에서는 戊戌初地风己酉(무술초지풍기유)로 예언했으니 그 때가 2018년 무술년이며 간지상 무술년이 의미가 있는 것은 기원전 1043년 무술년에 西周(서주)의 武王(무왕)이 사망함으로써 '道(도)로 다스린다'인 道政(도정)의 시대가 끝났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3061년차가 2018년 무술년이며 그해 말에 鷄鳴丑時(계명축시)와 함께 三大將(삼대장)이 바다 가운데에서 나오는 운수가 시작되었으며 여기에 휩쓸리면 30년 功德(공덕)이 날아가서 도로아미타불로 도로 본자리에 떨어지기 때문에 그것을 막아서 救濟(구제)하는 운수가 시작되었다.
그로부터 세 명의 대장이 나오면서 나라안에 숨어 있던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드러나며 대낮에도 횡횡하는 세상이 되었다. 이와 함께 대외적으로 상씨름의 운수가 본격적으로 열렸으니 미국이 중국에게 무역전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이제 그 마무리에 접어들면서 미국과 중국이 정상회담을 5월13일에서 15일에 가졌으나 회담의 격식과 모양을 보면 2018년 무술년의 상황과 달리 쪼그라진 미국의 패권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것을 이치로 보면 상씨름이 끝날 때가 된 것이며 그동안 힘자랑하다가 쪼그라든 미국의 상황은 앞으로 더 난감한 일을 만나게 된다.
결국 "전쟁이 전쟁을 부르고 전쟁이 대전쟁을 부른다"는 운수에서 세 번째 전쟁인 '이란 전쟁'을 통해서 미국의 실력이 다 뽀록났으니 앞으로 세상은 더이상 미국 중심의 세상이 아니란 것을 5월13일에서 15일까지 진행된 미중 정상회담이 잘 보여주고 있다. 이런 현실적 사건들 속에서 이치로 보면 상씨름이 이제 끝이날 때가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즉 각자귀가하여 자신들 본토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듯이 보이지만 진정 중요한 변화가 이제 목전으로 다가왔다는 것을 가리킨다. 대외적으로도 2018년 무술년부터 열린 운수가 五仙圍棋(오선위기) 도수의 상씨름 판이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상의 변화가 다가오니 이란 전쟁이 발발한 당일에 나타난 응기 인근에서 다시 응기가 나타났다. 이는 현상의 변화가 나타나거나 새로운 전쟁의 운수가 온다는 것을 말한다. '이란 전쟁'이 발발한 당일 2월28일 음력1월12일 계유일 '永同郡(영동군) 黃澗面(황간면) 新興里(신흥리) 산14-2' 응기로 芝庄山(지장산), 鶴舞山(학무산), 烽臺山(봉대산)이 나타났고 이 중에 烽臺山(봉대산)은 烽火(봉화)를 통해서 '이란 전쟁'을 가리켰다고 밝혔다. 그런데 5월16일 음력3월30일 경인일 음력3월 임진월의 마지막 날에 다시 그 인근에서 응기가 발생 했다.
412 2026/05/16 10:10:42 0.8 10 Ⅰ 36.23 N 127.91 E 충북 영동군 동북동쪽 13km 지역 황간면 남성리 518
411 2026/05/16 03:09:36 0.9 14 Ⅰ 36.75 N 128.83 E 경북 안동시 북북동쪽 22km 지역 도산면 온혜리 산219

412번 5월16일 음력3월30일 경인일 신사시 '永同郡(영동군) 黃澗面(황간면) 南城里(남성리) 518' 응기가 발생하며 지난번 新興里(신흥리) 응기에서 멀지 않은 곳이다. 그런데 지번이 518이면 5월18일 임진일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문제는 전쟁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라 어려운 운수가 다가오고 있어서 잘 살펴야할 때다. 이 응기를 볼때 지금 벌어진 전쟁들에 현상의 변화가 있거나 혹은 새로운 전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농후하다. 미국이 '이란 전쟁'을 벌리면서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전쟁을 벌리면서 그 실력이 뽀록 났으니 앞으로 험난한 세월이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다가 미국에서도 이제 미중 정상회담이 끝났으니 '이란 전쟁'에 더 힘을 실을 것이 뻔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이미 미국에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https://youtu.be/qy-lYtmZ5Js?si=vWH-3bCAHH8RBq2i
이런 현실적 흐름이 나타난 것과 함께 응기도 변화를 알리고 있으니 잘 살펴야할 때다. 新興里(신흥리)에서 南城里(남성리)로 바뀐 것은 대내적 변화에 더 주목해야 한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라 위태롭다. 남쪽 城(성)을 가리키는 것은 山北(산북)에 胡兵(호병)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고 山南(산남)이 가리키는 倭(왜)에 변화가 있을 것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대외적으로도 현상의 변화가 온다는 것을 가리키지만 대내적으로도 변화가 올 것을 가리키는 것이라 위태롭다. 중국과 미국이 북한을 논의 했다지만 자신들의 코가 석자가 될 때가 임박했다는 것을 412번 응기가 가리키고 있다.
입하(巽) 말에 '다카이치 사나에'가 방한을 하는 것은 立夏末秋初(입하말추초)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 倭(왜)에 변화가 임박했다는 의미다. 전쟁이 대전쟁을 부르는 운수라 현실도 그것에 맞추어서 요동치는 것이다. 중국과 미국이 북한에 대해서 논의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는 다가오는 운수가 그것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머지않아서 자신들의 코가 석자라는 것을 깨닫게 되며 전세계에 열강은 남아나지 않는다. "운수야 좋다만은 목넘기기 어렵다"는 운수가 다가오고 있다. 결국 강대국이 자신의 입맛데로 다른 나라를 가지고 놀지만 그것도 끝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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