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186.지금의 위치

성긴울타리 2026. 5. 1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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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말하지만 지금은 세월만 보내는 것이 아니며 度數(도수)를 채우는 과정에 있으며 그로 인하여 운수와 현실이 출렁이고 있다. 말세의 끝에 새로운 시대가 열릴 때는 결실과 낙엽을 구분하며 그에 맞추어서 영혼마저도 갈길이 갈린다. 이 과정까지 해원의 시대가 열리며 무수한 영혼들이 지구를 드나들며 쌓인 원한을 푸는 기회를 맞이하기도 한다. 이런 기조속에서 특별히 인류사에 중대한 오점들을 다시 정리하는 운수가 작용하고 있으며 그것을 천지공사는 직접 챙기며 그 사안들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그 첫번째 사안이 丹朱(단주)의 원한이며 두번째 사안이 역적 伊尹(이윤)의 둔갑이다. 

 

이 두 사안은 공통적으로 거짓이 진실로 둔갑한 경우며 전자의 경우는 흰 것이 검다로 둔갑하여 수천년 동안 조롱과 멸시를 당한 사안이며 후자는 '검은 것이 희다'로 둔갑한 것으로 구데타를 일으킨 역적이 충신으로 둔갑하여 오랜 세월 찬양 받는 일이 벌어졌다. 이 두 가지 사안을 바로잡는 것을 시작으로 인류사를 정리하는 것은 이대로 둘수 없는 상태에까지 이르렀기 때문이다. 삶은 내면적 '밝음'으로 향한 길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지만 그것을 잘못된 생각과 행동으로 역사에 오점을 남겼으니 그것을 바로 잡지 않으면 결국 지구 자체가 황폐화 되는 일로 이어진다고 천지공사는 밝히고 있다. 

 

지금은 인간의 질이 하향 평준화 된 상태이며 나라안에 만연한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小運(소운) 42년 동안 벌어진 일은 최악으로 역적 伊尹(이윤)의 일처럼 '검은 것이 희다'로 대거 둔갑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경우가 특이한 것은 당사자가 문제가 아니라 그 伊尹(이윤)을 둘러싼 세력과 무리들이 암덩어리라는 것이 특이한 점이다. 즉 자신들이 가진 신념이나 신앙이 옳아야만 한다는 것을 발판 삼아 오랜 세월 거짓과 조작을 감행한 것이며 질로 보면 이런 부류는 인간의 질로 보면 최악중에 최악이다. 

 

이것들이 하는 행태를 보면 가해자를 찬양하고 피해자를 조롱하는 짓을 하기 때문에 죄질의 측면에서 보면 최악중에 최악에 해당한다. 정상적이라면 가해자를 처벌하고 피해자를 위로해야하나 이런 역사적 퇴행이 오랫동안 이어져 왔던 것이다. 그러니 이런 죄악과 죄업이 뭉치고 뭉쳐서 惡(악)이 善(선)으로 둔갑하는 일이 쉽게 벌어졌다. 이쯤 되면 이제 볼짱 다본 시기가 된다. 사람들이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하다가 이제는 거짓이 참으로 둔갑하고 惡(악)이 善(선)으로 뒤집히는 일이 흔하게 벌어지면 그 때는 볼짱 다본 운수가 열리기 마련인데 지금이 바로 그런 시대다. 

 

正交午时(정교오시)에 이르러서 百物(백물)이 구비될 정도로 한주기중에 가장 물질적으로 풍요한 시대를 살지만 정신적 퇴행이 이런 식으로 벌어진 것이다. 

中中元甲子紫道用事(중중원갑자자도용사),正交午时(정교오시),这一万五千年内(저일만오천년내),气运极动(기운극동),百物俱备(백물구비),人身长五六尺(인신오륙척),寿延百岁至七八十岁(수연백세지칠팔십세),有名有利巧变百出(유명유리교변백출),此奔波之人也(차분파지인야)。
- 中(중)의 중원 갑자 紫(자)의 길로 일을 처리하며, 바로 午時(오시)에 직교하고, 이 만오천 년 동안 기운이 지극히 움직이니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으며, 사람의 몸길이는 오륙 척이고, 수명은 백에서 칠팔십 세에 이르며, 이름을 얻으면 이익이 있고 교묘한 변화가 다양하게 나오니 이는 분주하게 바쁜 사람이다. 
<透天玄机(투천현기)>

 

이 바탕위에서 우리나라에서 1980년 경신년을 기점으로 42년 동안 벌어진 일이 최악중에 최악의 일이었다는 것을 지금 대낮에도 횡횡하고 있는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그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존재자체가 역사적 퇴행이 벌어졌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이렇게 수천년동안 바로잡지 못한 역사의 흐름이 쌓이고 쌓여서 지구가 황폐해져서 생명이 나고 죽는 기회의 장으로 더이상 쓰이지 못하고 소멸하는 일로 이어지는 위기에 처한 것이 현대였다. 이것을 보정하기 위해서 하늘은 南遷(남천)의 계획을 세웠으며 이는 단순히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것이 아니다. 

 

열방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침략 근성이 가장 최악인데 열강이 되면 주로 하는 짓이 상대국을 병합하고 착취했다는 것을 역사가 보여주고 있다. 이것을 바꾸기 위해서는 결국 水氣(수기)가 돌아서 그 속내를 숨기지 못하게 되어야 하며 道(도)와 德(덕)을 바탕으로 그 기강을 다시 세워야 한다. 침략 근성 자체가 道(도)와 德(덕)의 입장에서 매우 잘못된 것임을 자각하도록 깨닫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죄악과 죄업을 지으면 인과응보가 돌아온다는 것을 명확히 알게 만드는 것이 아예 죄악과 죄업을 멀리하는 길이 된다는 의미다. 

 

지금은 사람들이 모르면 그만이라고 여기며 죄악과 죄업을 두려워하지 않고 재물을 탐한다. 여기서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이며 이 죄악과 죄업의 때가 오장에 끼면서 지금은 그것을 직접 보지 못하지만 水氣(수기)가 "와지끈"하면서 돌면 자신의 오장에 낀 죄업과 죄악의 때를 스스로 보게 되니 그로부터 사단이 벌어진다. 그래서 천지공사는 마당 앞의 자갈이 남아나지 않는다고 전하고 있다. 제 복장을 스스로 찧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죽어도 또 심판대가 기다리고 있으니 애초에 죄악과 죄업을 멀리하고 바른 길을 걷는 것이 훨씬 낫다. 사람들이 여지껏 설마하다가 지금은 응기와 현실이 그 때가 가깝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우리식으로 말하면 한울님의 元氣(원기)가 세상을 지배하면 결국 내면의 밝음과 직통으로 가는 길이 보이며 그로 인하여 무위이화 즉 저절로 治化(치화)와 敎化(교화)가 되니 지금으로서는 사람들이 상상하기 어렵다. 그러나 三道峰詩(삼도봉시)의 예언에도 '집에 있는 자가 스스로 목을 베고 부자는 타인의 검을 더럽힌다'라고 다음과 같이 예언한 배경과 이유를 깊이 고민할 때다. 물의 나라인 玄冥之國(현명지국)에서는 속일 수 없다. 

行者自殭(행자자강) 居者自刎(거자자문) 富者汚人之劍(부자오인검) 貧者隨衆之旗(빈자수중지기) 在在處處(재재처처) 地不勝尸(지불승시)
- 길을 가다가 굳어서 죽고 집에 있는 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부자는 타인의 검을 더럽힌다. 가난한 자는 무리의 깃발을 따르고 어디를 가나 이곳저곳에 시체가 쌓인다.
<三道峰詩(삼도봉시)>

 

그래서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에서도 갑진년과 을사년이 지나기 전에 착한 사업을 많이 하라고 권한 것이다. 지금 사람들은 재물만 밝히지만 정작 水氣(수기)가 돌면 그 관점이 완전히 뒤집어진다. 왜 三道峰詩(삼도봉시)가 위와 같이 집에 있는 사람은 스스로 목을 베고 부자는 타인의 검을 더럽힌다고 예언했는지 깊이 고민할 시기다. 그것은 결국 水氣(수기)가 돌고 속일수 없는 세상이 열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끝 날에 도달하면서 胡兵(호병)이 나오며 악독한 질병으로 나타나서 무수한 사람들이 죽게되며 그로 인하여 구원의 힘이 나오니 그로부터 자격을 따져서 정리하게 된다. 

 

이것을 믿던 안믿던 지금까지 동서양의 예언이 가리키는 바가 동일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열방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이 될려면 침략근성이 없어야하고 그렇게 될려면 水氣(수기)가 도는 것으로 부터 열린다. 대동세상이 지금과 같은 사람들의 심성으로 열리면 유지될수 있을까? 뻔한 결론이지만 그래서 水氣(수기)가 돌며 胡僧禮佛(호승예불)이 발음하여 造化(조화)를 정하니 각자가 어디로 갈지 정해지며 스스로도 그 길을 알게 된다. 지금은 이미 끝판의 끝에 이르고 있다. 몰랐다는 것이 면죄부가 되지 않으며 거짓은 여름 타작마당에 겨처럼 바람에 날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질 것을 하늘과 땅은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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