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184.應氣(응기)와 度數(도수)

성긴울타리 2026. 5. 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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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정체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동서양의 예언서가 가리키고 있다. 2026년  4월15일 음력2월28일 기미일 '任實郡(임실군) 雲巖面(운암면) 雲井里(운정리) 산171-7' 筆鋒山(필봉산) 자락 응기는 구름이 밀려올 것을 가리키니 雲井(운정)이다. 구름 우물은 결국 우물에서 샘솟듯이 구름이 나올 것을 가리키는 상이다. 이로부터 18일차 5월2일 음력3월16일 병자일 '陰城郡(음성군) 三成面(삼성면) 仙井里(선정리) 908-1' 응기가 나타나며 石井(석정)을 드러냈으니 이는 구름과 함께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서 옛 부터 존재하신 이 앞으로 인도된다는 타나크 다니엘서의 예언과 결이 같다는 것을 응기가 보여주고 있다. 

 

'雲井里(운정리) 산171-7' 응기의 지번을 합치면 178이 되고 2025년 10월21일 음력9월1일 계해일에서 178일차가 4월16일 음력2월29일 경신일이 된다. 이것을 알고 2025년 10월21일 음력9월1일 계해일에서 '雲井里(운정리) 산171-7' 응기의 지번을 따라서 171일차가 4월9일 음력2월22일 계축일이 되는데 그날 다음 3개의 응기가 발생했다. 

303 2026/04/09 06:48:59 0.9 6 Ⅰ 38.13 N 127.11 E 경기 연천군 북동쪽 5km 지역 연천읍 옥산리 산7
302 2026/04/09 06:06:01 1.0 5 Ⅰ 38.39 N 128.14 E 북한 강원 회양 남동쪽 58km 지역
301 2026/04/09 00:59:22 1.3 12 Ⅰ 35.73 N 129.37 E 경북 경주시 남동쪽 19km 지역 외동읍 입실리 산1-34

301번 4월9일 음력2월22일 계축일 임자시 '慶州市(경주시) 外東邑(외동읍) 入室里(입실리) 산1-34' 응기가 발생했다. 이 응기가 묘한 것은 入室里(입실리)의 지명유래와 관련이 있다. 佛國寺(불국사)에 佛道(불도)를 닦으러 오는 사람들이 실내로 들어오는 문이라 하여 입곡(入谷, 立谷), 入室(입실)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한다. 결국 2025년 10월21일 음력9월1일 계해일에서 178일차 4월16일 음력2월29일 경신일에 佛堂(불당) 안의 큰 대야 꿈을 꾸었으니 入室(입실)한 것이 된다. 그것을 171일차에 佛堂(불당)에 들어갈 것을 가리킨 격이라 신기하다. 

 

그런데다가 이 301번 응기가 발생한 4월9일 음력2월22일 계축일에서 지번을 따라서 34일차가 어제 5월12일 음력3월26일 병술일이었고 이로 인하여 병술일, 정해일, 무자일을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佛堂(불당)에 입실하여 龍神(용신)을 깨운 것이 끝이 아니라 이어진 운수가 있다는 것을 지번의 도수가 가리키고 있다. 오늘까지 35일차로 닿으니 지번을 합한 도수가 채워진다. 결국 '雲井里(운정리) 산171-7'의 지번을 합치면 178이 되고 2025년 10월21일 음력9월1일 계해일에서 178일차가 4월16일 음력2월29일 경신일이 되고 佛堂(불당)에 입실한 상태라는 것을 꿈이 드러냈지만 그 도수가 채워지는 것은 오늘까지라는 것을 말한다. 

 

301번 4월9일 음력2월22일 계축일 임자시 '慶州市(경주시) 外東邑(외동읍) 入室里(입실리) 산1-34' 응기의 지번을 따라서 34일차인 어제 발생한 응기는 총 다섯개였다. 

399 2026/05/12 18:17:30 1.4 - Ⅰ 37.19 N 129.08 E 강원 삼척시 남남서쪽 30km 지역 도계읍 상덕리 산1
398 2026/05/12 18:08:34 1.1 13 Ⅰ 36.63 N 128.66 E 경북 안동시 북서쪽 9km 지역 서후면 성곡리 산11
397 2026/05/12 05:51:02 1.0 17 Ⅰ 35.89 N 129.69 E 경북 포항시 남구 동남동쪽 33km 해역
396 2026/05/12 03:34:57 1.0 13 Ⅰ 36.54 N 128.93 E 경북 안동시 동쪽 18km 지역 임동면 수곡리 산81
395 2026/05/12 00:16:49 1.2 13 Ⅰ 35.90 N 126.86 E 전북 김제시 북쪽 11km 지역 청하면 동지산리 1212-3

395번과 396번 응기는 동쪽과 水氣(수기)가 움직인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이어서 398번 5월12일 음력3월26일 병술일 정유시 '安東市(안동시) 西後面(서후면) 城谷里(성곡리) 산11' 商山(상산)자락 응기가 나타났다. 이 응기도 심상치 않은 것은 商(상)은 나라 이름도 되며 商(상)나라가 商殷(상은)을 가리켜서 殷(은)나라를 말하는데 三道峰時(삼도봉시)에는 다음과 같은 묘한 예언이 있다. 

房星肆氣(방성사기) 太室離次(태실리차) 
- 房星(방성)이 오만방자하여 太室(태실)을 떠나네. 
深源四決(심원사결) 大火時戰(대화시전) 果然黑馬一呼(과연흑마일호) 殷人倒戈(은인도과)
- 깊은 근원이 사방으로 찢어지고 큰 불이 때때로 싸우니 과연 검은 말이 한 번 부르자 殷(은)나라 사람이 창을 거꾸로 드네.
風捲朱簾(풍권주렴) 花落中州(화락중주) 餘塵未晴(여진미청) 古月滿城(고월만성) 
- 바람이 주렴을 걷어올리니 꽃이 가운데 땅에 떨어지고 티끌이 채 맑아지지 않았는데 胡兵(호병)이 성에 가득 차네
<三道峰詩(삼도봉시)>

 

城谷里(성곡리)의 城(성)은 古月滿城(고월만성)으로 이어질 것을 예고하니 기이하다고 한 것이다. 이렇게 굳이 殷(은)나라를 이야기한 것은 역시 商湯(상탕)의 일과 이어져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房星(방성)이 말대가리를 말하니 이는 伊尹(이윤) 도수로 결국 이 伊尹(이윤)이란 놈이 구데타를 일으켜서 主君(주군)인 太甲(태갑)을 폐위하여 桐(동)에 3년을 가두었지만 太甲(태갑) 7년에 몰래 빠져나와서 伊尹(이윤)을 죽이고 왕위를 되찾았다고 竹書紀年(죽서기년)은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송나라에 썩어빠진 腐儒(부유)가 伊尹(이윤)을 충신으로 둔갑시켰으니 '검은 것이 희다'라는 것으로 둔갑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 현실이 되었다. 

 "伊尹(이윤)은 太甲(태갑)을 桐(동)에 유배보내고, 이윤이 스스로 왕이 된다. 태갑7년에 태갑이 몰래 桐(동)에서 나와 伊尹(이윤)을 죽이고 그의 아들 伊陟(이척), 伊奮(이분)을 세우고, 부친의 전답과 주택을 나누어 갖도록 명했다."
<竹書紀年(죽서기년)>

 

결국 三道峰詩(삼도봉시)는 이 일을 알고 있는듯이 예언하고 있으며 房星(방성)인 말대가리가 宗廟(종묘)를 버리고 한양도성을 떠남으로써 그의 운명은 이미 그때 결정났다. 바람이 '붉은 발'인 朱簾(주렴)을 걷어 올리는 것은 가려진 것을 드러낸다는 것을 말하며 하원갑자 이대남의 꼴 사나운 짓을 비유한 '가증한 것의 날개'를 딛고 서서 말대가리와 陰僧女(음승녀)가 가운데로 들어왔으니 그 죄업과 죄악이 무량하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의 몰락이 어디에 있는지 위 三道峰詩(삼도봉시)의 예언이 가리키고 있으며 기묘하게 398번 응기가 그것을 가리키고 있다. 

 

오늘까지가 入室(입실)의 35일 度數(도수)가 지번을 따라서 채워지는 날이다. 이는 5월14일 무자일로부터 새로운 기틀이 열린다는 것이며 이미 일찍 예언한 운수의 흐름을 응기가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이렇게 응기의 지번이 가리키는 도수를 따라서 운수도 변하고 있으며 여기에 맞추어서 현실도 출렁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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