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185.'끝 날'의 단서

성긴울타리 2026. 5. 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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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날'에 대해서 타나크 에스겔서에 따르면 곡(gog)이 "구름이 땅에 덮임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라고 전하고 있다. 이미 앞글의 전제에서 '이스라엘'의 어원이 '神(신)을 이긴자'란 의미로 이는 제정신 차리고 살기 어려운 세상에서 제정신 차리고 사는 사람이란 것을 전제하고 있다. 2022년 임인년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리며 鬼神(귀신)이 창궐하는 세상이 되었고 이로 인하여 제성신 차리고 살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 그로부터 창궐하는 鬼神(귀신)이 사람의 마음을 드나들며 충동질하니 부패와 타락이 만연한 세상이 된 것이다. 

 

극우가 세상에 판을 치면서 기괴한 자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트럼프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사람의 양심이 작동한다면 말하기 어려운 말을 쉽게 했다. 한마디로 상식이 작동하지 않는 기괴한 짓을 이어가니 이상하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우리도 말대가리(房星)가 나와서 기괴한 짓을 이어가다가 급기야 內亂(내란)까지 일으키며 자멸의 운수를 밟았다. 왜 이런가 생각해보면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리면서 이런 일이 심해졌기 때문이다. 트럼프도 1기때는 이정도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브레이크 없는 차가 질주하듯이 좌충우돌하면서 사고를 연이어서 치고 있다. 

 

이런 현실이 三道峰詩(삼도봉시)에서 예언한 '아직 티끌이 개지 않았는데 胡兵(호병)이 城(성)에 찬다'인 '餘塵未晴(여진미청) 古月滿城(고월만성)'의 운수를 부르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미 이런 운수가 立夏末秋初(입하말추초)에 온다고 三道峰詩(삼도봉시)는 예언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점점더 험악해 질수록 이 운수가 가깝다는 것을 말한다. '이란 전쟁'이 이제 주변 국가들까지 참전하는 상황이 이어지며 가마솥으로 바뀌고 있다. 

https://youtu.be/_ErSSNfFur0?si=E3QV4SpIMrzk1UkR

중동의 셈법이 복잡하면 할수록 솥안에 여러가지 재료가 끓듯이 끓어오르는 것이며 그러면 그럴 수록 그 끝이 다가오고 있다. 이란 전쟁이 발발한 2월28일 음력1월12일 계유일에서 81일차가 5월19일 음력4월3일 계사일이며 5월12일 음력3월26일 병술일 경인시 '安東市(안동시) 臨東面(임동면) 水谷里(수곡리) 산81' 鵝岐山(아기산) 자락 응기의 지번과 관련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이것은 전쟁 발발 당일  2월28일 음력1월12일 계유일 경신시 '永同郡(영동군) 黃澗面(황간면) 新興里(신흥리) 산14-2' 응기로 芝庄山(지장산), 鶴舞山(학무산), 烽臺山(봉대산)이 나타난 것과 관련이 있다. 

烽臺山(봉대산)으로 전쟁의 발발을 가리켰다면 芝庄山(지장산)과 鶴舞山(학무산)은 松仙(송선)과 관련이 있으니 결국 石井(석정)으로 이어지며 산골 물 澗(간)으로 산에서 나온 물을 가리키니 石井(석정)은 그 水源(수원)이 된다. 이렇기 때문에 2월28일 계유일에서 81일차인 5월19일 계사일 전후로 水谷(수곡)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결국 내일 무자일을 시작으로 계사일, 갑오일, 을미일로 이어지며 水運(수운)의 변화가 어떤 결과를 낳는지 살펴야 한다는 의미다. 운수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그 끝이 어떤 식으로 나타나느냐가 관건인데 가면 갈수록 古月滿城(고월만성)으로 胡兵(호병)이 터져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어제 발생한 5월12일 음력3월26일 병술일 경인시 '安東市(안동시) 臨東面(임동면) 水谷里(수곡리) 산81' 鵝岐山(아기산) 자락 응기의 갈림 岐(기)는 운수의 갈림길 위에 섰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水谷(수곡)을 번역하면 '물 골'이 되니 이치로 볼 때 흐름이 같다. 이 水氣(수기)가 돌면 "와지끈"하고 그래야 비로소 胡僧禮佛(호승예불)이 발음한다는 것은 造化(조화)를 써서 生老病死(생노병사)를 결정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렇게 자세히 보면 각 운수의 도수가 한 방향으로 흐르지만 시작이 다르고 길이가 다르니 달라보이지만 자세히 알고 보면 이어진다. 

 

이 공사를 泰仁(태인) 殺捕亭(살포정)에서 보았으니 음력1월인 地天泰(지천태)가 기준이 되고 이란 전쟁이 음력1월에 발발했다. 더더욱 이란 전쟁이 발발한 당일 나타난 응기가 지번 산81로 81일의 도수를 채워한다는 것을 가리키니 그것을 살피는 것이다. 그 날을 정확히 알면 결국 강진에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하늘에서 그 정확한 날짜를 쉽게 알게해주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문제는 辰巳(진사)에 聖人出(성인출)을 따라서 음력3월과 음력4월이 위태롭다는 것은 현실과 응기 그리고 꿈이 드러냈다. 지금은 이 "와지끈"이 언제인지 살피는 때다. 

 

지금은 황소자리의 영역을 지나는 시기이며 5월20일까지니 81일의 度數(도수)가 채워지는 5월19일 계사일도 이 범주에 해당한다. 소만(巳)이 시작되고 둘 째날 부터 쌍둥이 자리 영역이니 그 머리가 紫萬修(자만수)의 영역인데 천지공사중 水氣(수기)를 돌리는 공사인 순흥안씨재실 공사에서 紫萬修(자만수)를 부르는 내용이 있다. 쉽게 말하면 이제 "와지끈"의 시기가 다가오는 것이며 그래서 응기도 石井(석정)과 山北川(산북천)에 이어서 水谷(수곡)처럼 물과 관련된 응기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대해서는 나타나는 응기와 현실을 바탕으로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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