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183.구름과 雲起(운기)

성긴울타리 2026. 5. 13.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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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와 타나크 다니엘서와 에스겔서를 겹쳐서 보는 것은 '열방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인 '大同世上(대동세상)'이라는 같은 목표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같은 목표가 있다면 그 방법도 결이 같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라 자세히 살핀것인데 말이 된다. 물론 쓰는 용어와 전개 과정에 상징의 상이성은 존재하니 잘 봐야하지만 그마저도 마디가 겹치는 경우가 흔하다. 마치 龍門(용문)의 상이 나타나고 龍化(용화)를 거쳐서 石井(석정)의 상이 나타났듯이 말이다. 이 石井(석정)을 타나크 다니엘서식으로 보면 구름과 함께 나타나는 '사람의 아들'이 된다. 

 

왜 하필 구름일까 생각하면 雲起(운기)와 이어져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리고 결정적 단서가 타나크 에스겔서 38장 16절에서 나온다. 

16   구름이 땅에 덮임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로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니라.
<에스겔서 38장>

 

밀려오는 모양을 "구름이 땅에 덮임과 같이"라고 했겠지만 천지공사는 雲起(운기)로 구름이 일어난다고 밝히고 있다. 靑雲(청운)이 일어나면 열도에 제방이 터지고 불의 재앙이 시작되며 결국 미친 파도가 일어나듯이 그 과정의 시작이 雲起(운기)에 있다. 대재앙이 없으면 구원의 힘이 나오지 않는데 '대재앙'인 '대전쟁'이 나오니 구원의 힘이 나오는 것이다. 그냥 두면 천 명중 한 명 사는 운수가 굳어져서 무수한 죄없는 사람들이 휩쓸려나가기 때문이다. 이런 관계를 알고 보면 타나크에 나오는 곡(Gog)의 정체성이 胡兵(호병)과 이어지며 그로 인하여 파생되는 결과가 無辜人民萬一生(무고인민만일생)이라고 천지공사는 전하고 있다. 

 

이렇게 결을 보고 해석하면 타나크와 천지공사는 이어진다. 그 단어 하나나 의미를 나라와 형상과 삐뚤어져 악해진 유대인에 비유하면 곡(gog)의 정체성이 해석 되지 않듯이 지금도 종교학자들은 이 곡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 헤매고 있다. 마지막 날에 야훼가 임재할 땅에 백성을 치러오는 존재에 대해서 말이다. 이치로 보면 이와 같이 간단히 풀린다. 사람들의 착각이 만든 환상이 유대인 자체가 거룩한 백성이며 지금 이스라엘 땅이 에스겔서가 가리키는 땅이라는 착각이 빚어낸 거짓이 쌓이고 쌓인 결과가 지금 서로 살육전을 벌리는 세 종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홀로코스트'를 벌리고 있는 유대인은 '거룩한 백성'이 될 수 없다. 이미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뀌어 더한 惡(악)함을 행하고 있으니 그로 인하여 죄업과 죄악이 무량하게 쌓이고 있다. 유대인에게 열방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을 열 기회가 있었떤 적도 있었지만 그들의 言行(언행)으로 인하여 결론적으로 실패했다. 이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 '열방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을 열 수 있는 갖추어야할 자질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처음에 우리나라 예언서를 해석할 때는 '동서양의 예언이 설마 같을까?'하고 생각했다. 아예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살폈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이치를 통해서 보니 다르지 않다. 하다못해 북유럽 신화도 같은 결이니 신기했다. 이를 알고 보면 위 에스겔서의 '내 백성 이스라엘'이란 '神(신)과 싸워 이긴자'가 야훼의 백성으로 이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鬼神(귀신)이 창궐하는 세상에 자기 정신을 지키며 사람의 할 道理(도리)를 다하는 백성이 '내 백성 이스라엘'이라는 의미다. 또 이 곡(Gog)이 구름이 땅에 덮히듯이 치러오면 그 날 '강진'이 발생하니 꿈에서도 강진과 귀신개가 더불어서 나타나는 꿈을 꾸었다. 결국 그런 상징성이 앞으로 벌어질 일을 가리키는 예지몽이며 '끝 날'에 벌어질 일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18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면 내 노가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19   내가 투기와 맹렬한 노로 말하였거니와 그 날에 큰 지진이 이스라엘 땅에 일어나서
20   바다의 고기들과 공중의 새들과 들의 짐승들과 땅에 기는 모든 벌레와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떨 것이며 모든 산이 무너지며 절벽이 떨어지며 모든 성벽이 땅에 무너지리라
<에스겔서 38장>

 

위 내용도 강진이 발생하며 이것은 야훼의 분노로 인하여 생기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북유럽 신화에서도 세상을 흔드는 거대한 지진이 발생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를 보면 이 강진을 바탕으로 '내 백성 이스라엘'이 가리키는 장소가 어느 땅인지 드러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지금의 상황에서 팔레스타인이나 다른 민족이 이 에스겔서가 말하는 구름이 땅에 덮힘과 같이 전쟁을 일으킬 나라가 없다. 오히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폭격하고 공격하고 유린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며 홀로코스트를 자행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의 사악한 言行(언행)이 보여주고 있다. 

 

그러니 그동안 학자들이 주장한 곡(gog)의 정체성이 모두 헛발질이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열도에 제방이 터지고 불의 재앙이 시작되며 미친 파도가 이는 과정에서 그 강진의 영향으로 "동래 울산이 흐느적흐느적 四國(사국) 강산이 콩튀듯 한다"고 천지공사는 전하고 있다. 이런 현상이 타나크 식으로 보면 야훼가 분노를 띄고 노기를 표출하는 방식이라는 것을 말하니 기묘하게 천지공사와 연결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중국과 倭(왜)의 끊임없는 침략을 당한 흔적의 역사를 품고 있으면서도 완전히 잠식되지 않았고 버티고 버티어서 오늘에 이르렀다. 

 

왜 大同世上(대동세상)이 열리는 기틀이 이 땅위에서 열리는지 그 이유는 명확하다. 침략 근성으로 남의 것을 빼앗는 것을 즐기지 않기 때문이며 '열방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을 열기위한 땅의 기본적 자질이 바로 이것이라는 것을 가리킨다. 지금 이스라엘과 유대인의 추악한 모습을 잘 보라. 과거의 유산에 사로잡혀서 자신들이 뭐라도 된냥하며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어서 홀로코스트를 스스로의 의지로 자행하고 있다. 이미 惡(악)한 땅이며 피로 물든 사악함이 지배하는 사회가 되었다는 것을 현실이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大同世上(대동세상)을 열 기회가 있었지만 그 기회를 상실했고 흐르는 세월과 함께 더 타락하고 부패한 것이다. 

 

그리고 막상 大同世上(대동세상)이 열릴때가 임박하니 스스로 惡(악)을 행하며 거짓의 산을 쌓으니 자신들이 당한 홀로코스트를 타 민족에게 행하며 눈가리고 아웅을 시전하고 있다.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려봐야 그 끝에 파멸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자신들의 종교 경전이 가리키고 있다. 그들의 言行(언행)이 그들의 죄악과 죄업을 무량하게 만들고 쌓인 죄악과 죄업은 돌이킬 수 없는 무게로 그들에게 천벌이 내릴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타국을 惡(악)으로 규정하여 무수한 살륙을 자행하더니 거꾸로 자신들이 어느듯 죄악의 구렁텅이에 빠진 것을 인식조차 못할 정도로 타락했다. 

 

왜 야훼는 곡을 자신의 말처럼 끌어내어서 도구로 이용하며 뜬금없이 나왔다고 분노할까? 그것만 보면 말이 안되며 그 기저에는 무수한 善民(선민)이 이로 인하여 죽기 때문에 분노하고 화를 내는 것이다. 후천의 종자는 善(선)을 지혜롭게 행하여 德(덕)이 무량하게 쌓인 사람이다. 그런데 善民(선민)이 무수하게 죽으니 '야훼'가 화를 내는 것이다. 이말은 가려서 낙엽을 쓸어버리면 화낼 일이 없다는 것이니 이래서 병겁이 나온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렇게 이치로 보면 이 세상의 오랜 예언들이 하나로 이어지며 그 끝에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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