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동서양의 예언이 한가지로 수렴하는 것은 天下(천하)가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유대인들은 'one of them'이지 말세의 끝에 '열방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을 여는 '거룩한 백성'이 아니란 의미다. 오히려 지금 그들이 보여주고 있는 言行(언행)은 죄악과 죄업을 무량하게 쌓는 길을 걷고 있으며 그 끝에 파멸이 기다리고 있다. 지금의 이스라엘과 미국이 벌리고 있는 言行(언행)은 惡(악) 그 자체이며 그들 스스로 곡(Gog)이 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 관점으로 보면 玄帝(현제)는 한자로 표현한 하느님이며 九天(구천)중 북쪽 하늘인 玄天(현천)의 上帝(상제)란 의미다.
그런데 에스겔이 '카보드'를 보았을 때를 두고 북쪽 하늘에서 구름과 번개가 나타났다고 밝히고 있다. 야훼, 알라, 여호와가 같은 한 神(신)임에도 지들끼리 살륙전을 쉽게 벌리는 모습을 보면 그 神(신)이 어떤 생각이 들까?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입에 발린 립서비스에 불과하다는 것을 지금 유대국가와 개독국가가 잘 보여주고 있다. 결국 죄업과 죄악만 무량하게 짓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보니 2026년 2월2일 음력12월15일 정미일 '高興郡(고흥군) 南陽面(남양면) 月亭里(월정리) 산221' 望珠山(망주산) 자락 응기로부터 99일차 되는 날로 '구슬을 바란다'인 望珠(망주)는 黃龍得珠(황룡득주)의 과정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90일차인 5월2일 음력3월16일 병자일 '陰城郡(음성군) 三成面(삼성면) 仙井里(선정리) 908-1' 응기가 발생했고 지번을 더하면 909가 되고 90에 9로도 볼 수 있다. 간지적으로 볼 때 5월12일 병술일, 13일 정해일, 14일 무자일은 이와 같이 그동안 축적된 응기적 내용의 연장선에서 살펴야 한다.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에서 '이씨가 동쪽 돼지 아래에 있어서 개를 타고 넘듯이 달린다'인 '木子東猪下(목자동저하) 走肖跨犬來(주초과견래)'는 예언은 '개가 짖는다'인 犬吠(견폐)와 이어져 있으며 지금 진행형인 운수를 가리키고 있다.
犬吠(견폐) 후에 사람이 다닌다는 천지개벽경의 내용은 胡兵(호병)이 터져나온 후에야 사람이 다닌다는 것을 가리킨다. 여기서 사람은 단순히 지금의 현대인이 아니라 결국 천지공사 끝에 나올 한 사람을 포함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제 나타난 5월10일 음력3월24일 갑신일 갑자일 '陜川郡(합천군) 佳會面(가회면) 道呑里(도탄리) 산28' 墟崛山(허굴산) 자락 응기는 犬吠(견폐)의 시기가 가깝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산28을 음력 날짜로 보면 3일후가 되니 일단 그 마디를 살필 필요가 있는데 그 때가 5월14일 음력3월28일 무자일이 된다.
'辰巳聖人出(진사성인출) 午未樂堂堂(오미낙당당)'을 생각하면 역시 임진월, 계사월에 사람이 나오고 나서야 비로소 즐거움이 당당해진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己丑月(기축월)에 '구슬을 기다린다'는 望珠山(망주산) 자락 응기가 발생하고 90일차 음력3월16일 병자일에 石井(석정)의 상이 나타난 것도 역시 이런 배경으로 인한 것이다. 소를 타고 빛나며 지난다고 하더니 己丑月(기축월)에 '구슬을 기다린다'는 상은 黃龍得珠(황룡득주)의 과정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음력12월에서 음력3월까지 이어진 응기와 현실의 변화는 천지공사의 끝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드러냈다.
세 번째 전쟁인 '이란 전쟁'도 경인월에 나타났으니 그 범위에 있다. 立夏末(입하말)부터 가을 초까지 어떤 운수가 현실을 휘두르는지 살펴야 하는 가운데 금년 운수 명년 4월까지 간다를 바탕으로 생각하면 다가오는 음력4월이 마지노선이 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5월16일 음력3월30일 경인일이 음력3월 임진월의 끝으로 5월17일 음력4월1일 신묘일로 넘어간다. 이치적으로도 지난 동지(子) 첫 날이었던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 '統營市(통영시) 光道面(광도면) 安井里(안정리) 2050' 天開山(천개산) 자락 응기로 하늘이 열리는 것을 드러냈다.
결국은 玉樞門(옥추문)이 열릴 것을 가리키고 있다. '빛의 길'인 光道(광도)에 이어서 '길이 삼킨다'인 道呑(도탄)으로 140일차로 이어졌으니 빛이 세상을 집어 삼키는 모양이다. 그렇지 않나? 빛의 길인데 길이 삼켰으니 결국 빛이 삼키는 격이다. 度數(도수)가 곁을 지나가도 모르는 것이 사람이다.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횡횡하는 가운데 빛이 삼킨다는 것은 滅魔(멸마)로 귀결된다는 것을 말한다. '정화의 날'이 열리고 이 부패하고 타락한 무리들을 모두 제거한다는 것을 가리키니 흐름이 가리키는 바와 현실이 이어지고 있다.
山(산)의 북쪽에는 胡兵(호병)이 터져나와서 톱과 칼의 재앙을 입고 山(산)의 남쪽에는 열도에 제방이 터지고 불의 재앙이 시작되니 倭(왜)에 대재앙이 깃들어서 변화가 온다. 지금이 그런 운수이며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에서 甲乙龍蛇二過後(갑을용사이과후)의 一六(일육)에 벌어질 일을 가리킨 것도 "금년 운수 명년 4월까지 간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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