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178.응기와 사건의 연관성

성긴울타리 2026. 5. 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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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春(계춘)인 음력3월도 이제 下旬(하순)의 끝에 이르고 있으며 입하(巽)도 中候(중후)로 접어들고 있다. 2022년 5월10일 계해일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리며 열리지 말았어야 할 삼년 반의 운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로부터 만4년이 오늘이며 아직도 內亂(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단죄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지지부진하고 있다. 末候(말후)가 5월15일 음력3월29일 기축일이 되니 이로부터 三道峰詩(삼도봉시)가 예언한 立夏末秋初(입하말추초)의 운수를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더더욱 음력4월 癸巳月(계사월)이 코 앞으로 다가서게 된다. 

月致建辰(월치건진) 大駕南遷(대가남천) 蜂起之將(봉기지장) 處處成群(처처성군) 一國糜蕩(일국미탕) 莫知所措(막지소조).
 - 달이 辰(진)에 들면 임금의 수레가 남쪽으로 옮기고 벌처럼 일어나는 장수가 곳곳에서 무리를 이루니 온 나라가 들끓어 어찌할 줄을 모른다.
及于鳴蜩(급우명조) 下霜千里赤(하상천리적) 立夏末秋初(입하말추초)
- 쓰르라미가 울때 千里(천리)에 서리가 내려 헐벗으니 입하말 가을 초라. 
<三道峰詩(삼도봉시)>

 

이미 5월2일 음력3월16일 병자일 '陰城郡(음성군) 三成面(삼성면) 仙井里(선정리) 908-1' 응기로 松仙(송선)과 石井(석정)이 나타났으니 '달이 辰(진)에 이르러 임금의 수레가 남쪽으로 옮긴다'인 '月致建辰(월치건진) 大駕南遷(대가남천)'의 상을 드러냈다. 石井(석정)을 드러내는 것 자체가 巽石(손석)이라 氣運(기운)의 변화로 볼 때 동남쪽의 黑子孤城(흑자고성)을 가리키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5월6일 음력3월20일 경진일 '益山市(익산시) 朗山面(낭산면) 三潭里(삼담리) 1231' 山北川(산북천) 위 응기로 南出北流之水(남출북류지수)를 가리키며 그 德化(덕화)를 보고 있다는 것을 가리켰다. 

 

이런 응기적 흐름이 곧 '달이 辰(진)에 이르러 임금의 수레가 남쪽으로 옮긴다'인 '月致建辰(월치건진) 大駕南遷(대가남천)'을 가리키는 상이다. 이미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에서 '田(전)으로 玉璽(옥새)가 옮기니 하나를 보내고 하나를 오게 하는 金佛(금불)의 우두머리가 세속을 떠나서 편안하게 앉은 모양의 사람이 있다'인 '坐三立三玉璽移(좌삼입삼옥새이) 去一來一金佛頭(거일래일금불두) 俗離安坐有像人(속리안좌유상인)'으로 예언했으니 세상에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세상을 바꾸는 힘을 발휘하고 있다고 예언하고 있다. 이는 陰(음)으로 陽(양)으로 창생을 돕는 힘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가리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강남에 최고의 사람을 누가 알까? 산 머리에 눈에 보이지 않게 숨어서 세간을 뒤흔든다'인 '誰知江南第一人(수지강남제일인) 潛伏山頭震世間(잠복산두진세간)'으로 예언했다. 나서지 않고도 세상을 흔드는데 나서면 세상이 얼마나 놀랠지야 가보면 알 일이다. 應氣(응기)로 보면 거리와 장소에 상관없이 語音(어음)을 따라서 氣運(기운)이 흐르니 金井山(금정산)과 釜山(부산)도 모두 山(산)을 가지고 있다. 왜 천지공사에서 醫世大冶(의세대야)가 나올 때 "동래울산이 흐느적흐느적 四國(사국) 강산이 콩 튀듯 한다"라고 전했는지 알 수 있다. 

 

三韓山林秘記(삼한산림비기)의 표제에 '興於釜山(흥어부산) 滅於釜山(멸어부산)'이 있었다고 한 것이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예언서가 한가지로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것이며 이는 天地(천지)가 그런 운수를 불렀다는 것을 말한다. 산 머리에 潛伏(잠복)해서 세간에 그 영향을 미치는 수단이 무엇인지 천지개벽경은 명확히 가리키고 있다. 이제 앞으로 벌어질 일이 무엇인지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는 '산의 북쪽에는 胡兵(호병)의 피해를 입고 산의 남쪽에서는 반드시 열도(倭)에 변화가 있다'인 '山北應被古月患(산북응피고월환) 山南必有人委變(산남필유인위변)'으로 예언하고 있다. 

 

여기서 人委(인위)는 倭(왜)의 파자다. 결국 열도에 제방이 터지고 불의 재앙이 시작되니 대부분의 열도가 사라지게 되며 그 죄업과 죄악으로 인하여 평균에도 못 미치는 전세계 최악인 천 명 중 한 명 살까 말까한 운수가 현실이 된다. 

https://youtu.be/wcpAKB7vQ7w?si=tx0Xz54q_ew36Kb0

곡우(辰) 첫 날 이었던 4월20일 음력3월4일 갑자일 열도 이와테현 앞바다에 강진이 발생한 것은 머지 않아서 제방이 터질 것을 가리키는 신호라고 밝혔다. 음력3월 初旬(초순)에 강진이 나타나며 어떤 운수의 흐름인지를 드러냈다. 2023년 10월29일 음력9월15일 경신일에 部分月蝕(부분월식)이 새벽에 있었고 그 때 기이한 꿈 두 개를 꾸었으며 944일차 4월16일 음력2월29일 경신일에 佛堂(불당)의 큰 대야 꿈에 이어서 948일차 4월20일 음력3월4일 갑자일에 열도에 강진이 나타나며 龍神發怒(용신발노)의 현상을 드러냈다. 

 

그 연결선에서 5월2일 음력3월16일 병자일에 石井(석정)의 상이 나타나며 역시 열도에 제방이 터지는 것과 천지공사의 끝에 사람이 나오는 것이 이어져 있다는 것을 드러냈다. 그런데다가 5월6일 음력3월20일 경진일 '山(산)의 북쪽'이란 의미의 山北川(산북천) 응기에 이어서 오늘 386번 5월10일 음력3월24일 갑신일 갑자일 '陜川郡(합천군) 佳會面(가회면) 道呑里(도탄리) 산28' 墟崛山(허굴산) 자락 응기가 나타나며 胡兵(호병)과 관련이 있는 응기적 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지옥개 가름(Garm)은 그 어원이 '넝마 조각'으로 그니파헬리르가 '산 봉우리 위의 동굴'로 胡兵(호병)과 관련이 있다고 오래전에 밝혔다. 

 

오래전에 '탄광의 카나리아'라는 글을 올리며 동굴안에 있는 무서운 존재를 느끼는 꿈을 꾸었다고 밝혔다. 그런데 그 흐른 세월만큼 이제는 현실에 나타날 때가 가깝다는 것을 응기와 현실이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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