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177.응기와 북유럽 신화

성긴울타리 2026. 5. 1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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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門(용문)의 상이 나타나고 1332일차에 龍化(용화)의 상이 나타났으며 1335일차에 石井(석정)의 상이 나타난 것은 세계 패권이 바뀐다는 것을 가리키는 신호가 된다.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에서 '앉은 三(삼)과 선 三(삼)에 玉璽(옥새)가 옮긴다'인 坐三立三玉璽移(좌삼입삼옥새이)는 '앉은 三(삼)과 선 三(삼)'이 가리키는 밭 田(전)으로 玉璽(옥새)가 넘어간다는 것을 예언한 것이다. 이것은 天下(천하)의 패권이 어디로 움직일지를 가리키는 축약된 예언이며 그 운수가 본격적으로  2023년 9월16일 음력8월2일 신유월 정축일 '金堤市(김제시) 白鶴洞(백학동) 84' 白鷺下田穴(백로하전혈) 응기로부터 시작되었다.

 

白鶴(백학)이 가리키듯이 辛酉月(신유월)에 그 운수가 시작된 것이며 그로부터 44일차 2023년 10월29일 음력9월15일 경신일에 部分月蝕(부분월식)이 새벽에 있었고 그 때 기이한 꿈 두 개를 꾸었다고 밝혔다. 944일차 4월16일 경신일에 佛堂(불당)의 큰 대야 꿈을 꾸었으니 육십갑자로 보면 44차 庚申(경신)이 마디라는 것을 가리킨다.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에서는 '밭 두둑에 새와 완연히 짝한 사람이 있어서 이르면 성스럽고 귀한 자가 천해지고 천한자가 귀해진다'인 '畔有人伴宛鳥(반유인반완조) 爲聖貴者賤(위성귀자천) 賤者爲貴(천자위귀)'로 예언하며 세상이 뒤집어질 것을 예언했다. 

 

미국과 '상호방위조약'을 맺은지도 만70년을 넘겼으니 이별할 때가 다가온다고 밝혔다. 미국이 가을 담장을 들이받는 것도 그 때가 다가온다는 신호가 된다.  

386 2026/05/10 00:52:04 0.9 6 Ⅰ 35.49 N 128.03 E 경남 합천군 남서쪽 15km 지역 가회면 도탄리 산28

386번 5월10일 음력3월24일 갑신일 갑자일 '陜川郡(합천군) 佳會面(가회면) 道呑里(도탄리) 산28' 墟崛山(허굴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지명유래를 찾아보니 한자로 본 墟崛山(허굴산)의 지명과는 매우 다른 지명유래가 있다. 그런데 이 지명유래를 보니 지금의 현실과 이어지며 위태롭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경상남도 합천군의 가회면 월계리와 대병면 장단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고도 : 682m). 황매산에서 동쪽으로 이어진 산이다. 이는 합천호 인근의 남동쪽에 해당하는데, 바로 북쪽의 금성산(609m)·악견산(634m)과 함께 삼산(三山)으로 알려져 있다. 주변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의 모양새가 또렷하지 않고 경사가 급한 고립된 봉우리가 높게 솟아 오른 듯이 보인다. 이 산의 봉우리에는 여름에는 찬바람, 겨울에는 더운 바람이 나오는 큰 굴이 있는데, 이 굴에서 지명이 유래하였다고 전해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허굴산 [墟崛山, Heogulsan] (한국지명유래집 경상편 지명, 2011. 12.)

 

지금의 흐름속에서 위 지명유래처럼 산 봉우리에 굴이 있어서 이런 山名(산명)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그니파헬리르(Gnipahellir)와 이어지기 때문에 위태롭다. 오래전에 '고대 노르드어'로  Gnipahellir(그니파헬리르)의 어원을 조사한적이 있는데 'gnipa'가 산봉우리로 나왔다. 그런데 지금 다시 검색하니 그런 사이트들이 사라졌다. 결국 이말은 A.I.에 의한 검색에 사람들이 의존하니 다양성은 사라지고 그런 사이트들도 돈이 안되니 사라졌다는 의미다.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보면 '산봉우리에 동굴'이 되었다. 그니파헬리르(Gnipahellir)는 지옥개인 가름(Garm)이 사는 동굴의 이름이며 응기적 시기가 묘한 면이 있다. 

 

'라그나로크(Ragnarök)'에서 지옥개 가름(Garm)이 구속을 풀고 이 그니파헬리르(Gnipahellir) 앞에서 긴 울음을 내 뱉고 전쟁터로 달려간다. 오래전에 북유럽 신화에 대해서 많이 다루었다. 

〈파멸할 운명의 신들의 싸움〉.  프리드리히 빌헬름 하이네 의 1882년 그림.

오래전에 밝혔지만 신기하게도 핏빛 수탉 퍌라르(Fjalar)가 우는 것으로 라그나로크(Ragnarök)의 시작을 알리는데 그 단어의 의미가 '기만자'로 붉은 수탉이 곧 三大將(삼대장)의 첫 번째인 金姓(금성)과 일치하니 신기한 면이 있다. 라그나로크의 시작을 알리는 이 부분을 좀더 자세히 보면 다음과 같다. 

요툰 목자 에그테르(Eggþér)가 봉분 위에 앉아 즐겁게 수금을 뜯고, 핏빛 수탉 퍌라르(고대 노르드어: Fjalar→숨는 자, 기만자)가 갈그비드 숲 속에서 울음을 뽑는다. 황금빛 수탉 굴린캄비가 발할라에서 울음을 뽑고, 세 번째로 검붉은 빛의 이름모를 수탉이 지하세계 헬헤임의 저택에서 울음을 뽑는다.
가름(Garm)이 그니파헬리르(Gnipahellir) 동굴 앞에서 깊고 긴 울부짖음을 내뱉을 것이라고 말한다. 가름의 속박이 풀리고 가름은 자유의 몸이 되어 달려나간다. 볼바는 이때 인간들의 꼴이 어떻게 되는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위키백과 : 무녀의 예언 42절>

 

요툰의 목자 에그테르(Eggþér)는 목동 거인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살펴보니 나무 위키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고 에다 중 무녀의 예언(Völuspá)에 언급되는 내용으로, 라그나로크가 다가올 때의 징조 중 하나인 요툰이다. 에그테르(Eggþér)는 야른비드르에서 거인 여자들을 이끄는 목동 거인으로, 때가 되면 둥글게 솟은 무덤 위에 앉아 즐겁게 수금을 타면서 신들의 종말을 기쁜듯이 노래한다고 한다.이때 비슷한 시기에 퍌라르(Fjalar)라는 요툰헤임에 사는 붉은 수탉이 함께 운다고 한다. 가글비드르(Gaglviðr) 혹은 갈그비드르(Galgviðr)라는 숲에서 그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나무위키 : 에그테르(Eggþér)>

 

가글비드르(Gaglviðr)의 의미는 '새의 숲이나 횃대'이며 갈그비드르(Galgviðr) 숲은 '교수대 숲'이라고 하니 전자의 경우는 역시 예언서의 예언과 이어진다. 실제로 응기도 이 가글비드르(Gaglviðr)의 의미를 따라서 응기가 이어졌다. 이런 흐름을 보면 북유럽 신화중 무녀의 예언 또한 동서양의 예언서가 가리키는 바와 겹치는 부분이 많다. 이런 흐름으로 보면 2022년 10월9일 음력9월14일 을미일 '漆谷郡(칠곡군) 東明面(동명면) 南元里(남원리) 산30' 架山(가산) 자락 응기와 이어진다. 이 시렁 架(가)가 횃대라는 의미가 있고 근처에 午鷄山(오계산)이 있으니 더더욱 그렇다. 

이렇게 각 어원들이 응기와도 이어지니 기이하다. 또한 요툰 목자인 에그테르(Eggþér)의 어원을 보면 '칼날을 가진 시종(Edge-servant)'정도로 해석된다고 하니 더더욱 신기하다. '神(신)들의 종말'을 요툰 목자인 에그테르(Eggþér)가 봉분 위에서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결국 보물산 아래에서 칼을 가진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니 신기하다고 한 것이다. 이런 것을 보면 북유럽 신화의 어원을 좀더 자세히 살펴볼 가치가 있다. 오늘은 이정도로 살펴보지만 이어지는 응기와 함께 북유럽 신화에 대해서도 좀더 자세히 다시 다룰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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