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한국 예언서와 미래

성긴울타리 2026. 5. 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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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運(기운)의 변화를 나타내는 응기는 이미 2022년 9월6일 음력8월11일 임술일 龍門(용문) 상을 나타냈고 그로부터 1332일차 4월29일 음력3월13일 계유일에는 龍化(용화)의 상이 나타났으며 1335일차 5월2일 음력3월16일 병자일 石井(석정)의 상으로 이어졌다. 이렇게 응기의 변화가 이어지는 것은 상태의 변화가 大勢(대세)를 통해서 나타날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절기상 입하(巽)가 5월5일 음력3월19일 기묘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어제 三道峰詩(삼도봉시)의 예언은 음력3월부터 변화가 나타나서 이어질 것을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다고 밝혔다. 

月致建辰(월치건진) 大駕南遷(대가남천) 蜂起之將(봉기지장) 處處成群(처처성군) 一國糜蕩(일국미탕) 莫知所措(막지소조).
 - 달이 辰(진)에 들면 임금의 수레가 남쪽으로 옮기고 벌처럼 일어나는 장수가 곳곳에서 무리를 이루니 온 나라가 들끓어 어찌할 줄을 모른다.
及于鳴蜩(급우명조) 下霜千里赤(하상천리적) 立夏末秋初(입하말추초)
- 쓰르라미가 울때 千里(천리)에 서리가 내려 헐벗으니 입하말 가을 초라. 
<三道峰詩(삼도봉시)>

 

'달이 辰(진)에 이르는 때에 임금의 수레가 남쪽으로 옮긴다'는 '月致建辰(월치건진) 大駕南遷(대가남천)'은 대재앙으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하면서 생기는 결과물이 무엇인지 가리키는 것이다. 이 내용의 두 단락 앞에 遂失其母(수실기모)가 있으니 '노는 죄인들의 모임'을 만든 그 애미가 죽을 것을 예언한 이후에 위 내용이 나온다. 이런 흐름으로 볼 때 위 내용은 대재앙의 머리에서 벌어지는 일과 서막에 어떤 징조가 나타나는지를 가리키고 있다. 그런데다가 입하(巽)의 끝에서 가을 초입에 서리가 내려서 헐벗는 일이 있다고 예언하고 있다. 서리가 내리면 작물이 성장을 중단한다. 

 

시기상으로보면 음력3월 季春(계춘)에 입하(巽)가 대략 시작되니 지금이 딱 그 시기이며 입하(巽) 말부터 혼란이 시작되는지 잘 봐야 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가득이나 이란 전쟁으로 인하여 식량난이 있을수 있다고 밝히고 있으니 가면 갈수록 어렵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과 2026년 4월16일 음력2월29일 경신일에 꾼 꿈은 지금이 어떤 시기인지 드러내고 있다. '月致建辰(월치건진)'과 '立夏末秋初(입하말추초)'가 겹치면서 재앙의 머리가 어디인지 드러내는 것이라 잘 살펴야 하는 시기다. 

 

사실상 石井(석정)의 상이 나타난 것은 세계 패권의 지위가 바뀐다는 신호와 같다. 이미 밝혔듯이 天子神(천자신)의 움직임이 이런 결과를 낳고 있으며 앞으로 미국의 운수는 찌그러지는 운수라는 것을 松下秘訣(송하비결)도 명확히 경고하고 있다. '이서구 비결'에서는 세계 모든 나라가 어지러워지면 우리나라는 우두머리가 된다고 밝히고 있다. 이것은 결국 天子神(천자신)의 권위가 작용한다는 것이며 推背圖(추배도)에서도 三尺童子(삼척동자)인 天倪(천예)가 나와서 세상에 나라간에 전쟁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모든 혼란을 종식시킬 것을 예언하고 있다. 

 

그런 운수의 시작이 음력3월이자 立夏末(입하말)부터 열린다고 三道峰詩(삼도봉시)는 예언하고 있다. 문제는 그리고 바로 이어진 다음 예언이다. 

行者自殭(행자자강) 居者自刎(거자자문) 富者汚人之劍(부자오인검) 貧者隨衆之旗(빈자수중지기) 在在處處(재재처처) 地不勝尸(지불승시)
- 길을 가다가 굳어서 죽고 집에 있는 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부자는 타인의 검을 더럽힌다. 가난한 자는 무리의 깃발을 따르고 어디를 가나 이곳저곳에 시체가 쌓인다.
<三道峰詩(삼도봉시)>

 

예언한 것처럼 음력3월 임진월과 음력4월 계사월에 변화가 머리를 들 것을 가리키고 있다. 문제는 입추(坤)가 8월7일 음력6월25일 이니 대략보면 지금부터 巳午未(사오미) 월에 대재앙으로 세계가 난장판이 벌어질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런 상황으로 전개된다는 것을 한국 예언서도 중국 예언서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다만 구원의 힘이 나와서 자격 있는 사람들을 건져낼 것을 가리키니 새로운 시대에 살 자격이 없는 자들은 낙엽처럼 쓸려나갈 것을 가리키고 있다. 

坐三立三玉璽移(좌삼입삼옥새이) 去一來一金佛頭(거일래일금불두) 俗離安坐有像人(속리안좌유상인)
- 앉은 三(삼)과 선 三(삼)으로 옥새가 옮기니 가는 하나를 보내고 하나를 오게하니 金佛(금불)의 우두머리가 세속을 떠나서 편안하게 앉은 모양의 사람이 있다. 
德裕喚起無鬚賊(덕유환기무수적) 山北應被古月患(산북응피고월환) 山南必有人委變(산남필유인위변) 誰知江南第一人(수지강남제일인) 潛伏山頭震世間(잠복산두진세간)
- 德(덕)이 넉넉하도록 생각을 바꾸도록 만들어 수염난 도적을 없애지만 산 북쪽에 胡兵(호병)의 피해가 있고 산 남쪽에는 倭(왜)에 변화가 있으니 누가 강남의 제일인을 알까? 산 머리에 잠복하여 세간을 흔드네.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

 

玉璽(옥새)가 옮긴다는 것은 '세계 패권'이 바뀐다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이서구 비결은 萬國腥塵我國頭(만국성진아국두)로 세계 모든 나라가 어지러워지면 우리나라는 우두머리가 된다라고 예언하고 있다. 이렇게 되는 배경에는 세속을 떠나서 있는 한 사람으로 인하여 그렇게 될 것을 가리키고 있다. 지금은 한 나라의 일이 아니라 전세계의 일이란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세상의 열강은 모두 망할 것을 동서양의 예언들이 경고하고 있다. 죄악과 죄업을 두려워하지 않고 쌓으니 그 업보에 대한 응보를 받는 것이며 事必歸正(사필귀정)으로 돌아갈 것을 가리킨다. 

 

나타난 응기의 변화가 가리키는 미래도 이 예언의 흐름과 일치하니 大勢(대세)를 따라서 세상이 바뀔 것을 예고하고 있다. 2026년  5월6일 음력3월20일 경진일 '益山市(익산시) 朗山面(낭산면) 三潭里(삼담리) 1231' 山北川(산북천) 위 응기로 南出北流之水(남출북류지수)를 드런낸 것은 그 변화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지금은 더더욱 나타나는 응기와 현실을 잘 살펴야하는 시기다. 더더욱 입하말은 10여일 후면 도달하니 겹쳐지는 응기와 현실 그리고 때가 점점더 겹치고 있다. 필자가 궁금한 것은 '야훼'와 '상제영감'의 관계다. 아직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나타난 현실과 응기를 보면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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