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157.金井(금정)의 정체

성긴울타리 2026. 4. 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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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처서(申)였던 2022년 9월6일 음력8월11일 임술일 '醴泉郡(예천군) 龍門面(용문면) 沙夫里(사부리) 산20-2' 龍門山(용문산) 자락 응기가 두 번 발생했고 그로부터 1330일차 359번 4월27일 음력3월11일 신미일 을미시 '大邱市(대구시) 北區(북구) 邑內洞(읍내동) 1330' 응기가 발생했으며 1335일차가 5월2일 음력3월16일 병자일이 된다. 이 구간에서 1155일차에 2025년 11월3일 병자일 '醴泉郡(예천군) 普門面(보문면) 首溪里(수계리) 산123' 普門山(보문산) 자락 응기가 나타나며 龍門(용문)에서 '넓은 문'인 普門(보문)으로 받았다. 

普門(보문)은 불교 용어로 보면 두루 통한다는 뜻으로 원만하게 갖추었다는 것을 의미로 원만하고 완전한 가르침이란 뜻도 있다. 두루 통할려면 핵심적이 열쇠가 있어야 하는데 道(도)와 德(덕)이 그 핵심이 된다. 그러니 그로부터 123일차 3월5일 음력1월17일 무인일 '完州郡(완주군) 九耳面(구이면) 光谷里(광곡리) 산56' 高德山(고덕산) 자락 응기로 '빛의 길'인 光道(광도)를 '빛의 골짜기'인 光谷(광곡)으로 받으며 '높은 德(덕)'인 高德(고덕)의 상을 드러냈다. 이런 응기의 흐름을 자세히 보면 道(도)와 德(덕)으로 귀결된다는 것을 응기가 명확히 한 것이다. 

 

이 1330일의 도수를 채우는 과정이 결국 '빛의 길'인 光道(광도)를 통해서 '높은 德(덕)'인 高德(고덕)으로 수렴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道(도)와 德(덕)이 드러나는 과정이 그냥 드러나는 것이 아니며 度數(도수)를 채워야 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요동치는 세계 정세와 함께 물 밑에서 움직이는 기운의 변화도 그 방향성이 명확해 진것은 開闢(개벽)의 본 판이 다가온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光谷里(광곡리) 산56'의 지번을 따라서 3월5일 음력1월17일 무인일에서 56일차 4월29일 음력3월13일 계유일 '永同郡(영동군) 龍化面(용화면) 龍化里(용화리) 산50' 응기가 나타나며 '龍(용)이 된다'는 변화의 방향성을 드러냈다. 

 

잘 보면 龍門(용문)은 龍化(용화)를 위한 관문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니 2022년 9월6일 음력8월11일 임술일 '醴泉郡(예천군) 龍門面(용문면) 沙夫里(사부리) 산20-2' 龍門山(용문산) 자락 응기에서 1332일차에 龍化(용화)의 상이 나타난 것은 용이 되는 관문을 지나서 龍(용)이 될 것을 가리킨 것이 된다. 시속에 "용 됐네!"라는 말이 그냥 말이 아니란 것을 응기가 가리키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2025년 5월7일 음력4월10일 병자일 '慶州市(경주시) 山內面(산내면) 乃日里(내일리) 산181' 斷石山(단석산) 자락 응기의 지번을 따라 181일차 11월3일에 다시 같은 곳에서 응기가 나타나며 361일차를 가리켰다. 

 

그러니 저절로 龍門(용문)의 상이 나타난 2022년 9월6일 음력8월11일 임술일에서 1335일차가 2026년 5월2일 음력3월16일 병자일에 닿으며 斷石山(단석산) 자락 응기가 나타난 2025년 5월7일 음력4월10일 병자일로부터 361일차 또한 2026년 5월2일 음력3월16일 병자일에 닿으니 그 끝이 정확히 겹치고 있다. 이는 결국 '용이 된다'인 龍化(용화)와 '손대지 않은 돌'의 度數(도수)의 끝이 겹친다는 것을 말한다. 이러니 기묘하게 타나크 다니엘서 9장 12절이 제시한 度數(도수)와 정확히 겹치고 있다. 

11 일일 번제가 폐지되고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세워질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이 흐를 것이다.
12 행복하여라, 천삼백삼십오일이 될 때까지 견디어 내는 이들!
13 그러니 너는 끝까지 가거라. 너는 잠들어 쉬겠지만 끝 날에 일어나 네 몫을 받을 것이다.
<다니엘서 12장 11절 ~ 13절>

 

잘못하다가는 1335일을 채우고 새로운 기틀이 열리는 날이 위에서 예언한 '끝 날'이 될지 모르는 일이다. 우리식으로 말하면 '결피금저 오늘'이 될지도 모른다. 이런 운수의 흐름이 본격화 된것은 2025년

5월5일 음력4월8일 갑술일 '益山市(익산시) 朗山面(낭산면) 城南里(성남리) 산45' 彌勒山(미륵산) 자락 응기로부터 열렸다. 그렇게 보면 오늘이 이로부터 361일차가 된다. 이것이 현무경파에 전해진 '갑술, 을해~~ 꿍'과 연관이 있는지 그것을 확인해야할 시점이다. 각기 다른 방법으로 이 운수를 전하고 있으며 예언서도 그것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木子東猪下(목자동저하) 走肖跨犬來(주초과견래)
- 李氏(이씨)가 동쪽 돼지의 아래에서 개가 와서 타고 넘는듯 달리니
非衣金井子(비의금저자) 騎牛過晩暉(기우과만휘)
- 옷을 벗은 금 우물의 아들이 소를 타고 늦게 빛나며 지난다. 
以石覆金井(이석복금정) 金井移都否(금정이도부)
- 돌로 금 우물을 덮어서 금 우물이 도읍으로 움직이지 못하니 
金井何處在(금정하처재) 不知是誰覓(부지시수멱)
- 금 우물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면 누가 찾을수 있을까?
金井君子眼(금정군자안) 爲是眞金井(시위진금정)
- 금 우물은 군자의 안목이 진짜 금 우물이다. 
只恐無遲滯(지공무지체) 唐臣願生國(당신원생국)
- 오직 지체하지 말아야 당나라 신하도 태어나기 원하는 나라가 된다.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첫 문장인 '木子東猪下(목자동저하) 走肖跨犬來(주초과견래)'에서 東猪(동저)가 동쪽 돼지로 간지로 보면 乙亥(을해)가 되니 그것을 밝히고 있다. '개가 온다'는 犬來(견래)를 타고 넘듯이 달린다는 것은 時痘(시두)가 대발하는 것을 타고 넘으면서 달린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니 정확한 표현이다. 대전쟁이 벌어지니 사람이 나오는 것이며, 천지공사에서는 천지공사의 끝에 사람이 나올 것을 전하고 있다. 그런데 그 끝이 다가오는 것이며 여기에 맞추어서 度數(도수)가 기묘하게 떨어지고 있다. 1335일을 채우고 그 다음날인 5월3일 정축일부터 새로운 기틀이 열린다는 것을 말한다. 

 

金井(금정)의 정체가 君子眼(군자안)으로 군자의 안목이라는 것을 가리키며 군자는 道(도)와 德(덕)을 벼리로 삼아서 살아간다. 결국 동남쪽의 끝에서 움직이지 못하도록 막으니 천지개벽경에서 '龜玆一隅(구자일우)에 朝母苟活(조모구활)하고黑子孤城(흑자고성)에 白首君王(백수군왕)이라'고 했다. 해석하면 '나라의 한 구석에서 임금의 어머니도 이럭저럭 살고 검은 쥐에 지어진 외로운 성에 흰 머리 군왕이라'라고 그 운명에 굴레가 씌어져 있다는 것을 전했다. 결국 金井(금정)을 돌로 덮어 놓았다는 것을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그러나 이제 풀려날 때가 다 되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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