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152.현실과 예언서

성긴울타리 2026. 4.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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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闢(개벽)의 본판이 열리면서 그때까지 자신이 누구라고 주장하다가 그것이 거짓으로 판명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늘에서 천벌이 떨어지며 "천자 꿈만 꾸어도 죽는다"는 시작일 뿐이다. 영혼마저 심판대에 올라 혹독한 댓가를 치르며 그렇게 안될려면 주장하지 않으면 그만인데 어리석은 것이 사람의 욕심이다. 내일이면 3월5일 음력1월17일 무인일 '完州郡(완주군) 九耳面(구이면) 光谷里(광곡리) 산56' 高德山(고덕산) 자락 응기의 지번을 따라서 56일차를 채운다. 여기에 더해서 '이란 전쟁' 발발일로부터 61일차에 닿으니 육십갑자로 한바퀴 돈 셈이다. 

 

흐른 세월만큼 운수가 다가온다. 2022년 임인년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린후 鬼神(귀신)이 창궐하는 세상이 되었고 그로말미암아 중국 예언서인 透天玄机(투천현기)가 예언한 것처럼 '횡포한 권력자가 나와서 江山(강산)을 어지럽힌다'인 '强横当道(강횡당도) 扰乱江山(요란강산)'이 현실이 되었다. 

伯温曰:“紫微降在何方(자미강재하방)?”
- 백온이 이르길 "紫微(자미)가 내려와 어디에 있습니까?
道人曰“大都世乱已久(대도세란이구),只在龙蛇盘里寻(지재용사반리심)。
- 도인이 이르길 "대체로 세상의 어지러움이 이미 오래되어서 오직 용과 뱀의 소반 안에서 찾는다.
孟家生(맹가생),赵家居(조가거),牛栏门前问真主(우난문전문진주)。
- 孟家(맹가)에서 나고 赵家(조가)에서 머무니 소가 난간 문 앞에서 진짜 주인을 묻는다.
寅卯起(인묘기),辰巳行(진사행),不在阴阳不在合(부재음양부재합)。
- 인묘에 일어나고 진사에 움직이니 음양에 있지 않고 합하지 않는다. 
混乱乾坤木虎身(혼란건곤목호신),上生一果(상생일과),只见东方象水红(지견동방상수홍),人人躲八难(인인타팔난),八难鬼神愁(팔난귀신수),强横当道(강횡당도),扰乱江山(요란강산)。”
- 혼란한 하늘과 땅에 나무 호랑이 몸 위에 한 열매가 나오니 오직 동방에서 물이 번성하는 모양을 보며 사람사람마다 여덟가지 어려움에 몸을 피하고 여덟 어려움은 귀신에 대한 근심으로 횡포한 권력자가 길이 강산을 어지럽힌다. 
<透天玄机(투천현기)>

 

'오직 동방에서 물이 번성하는 모양을 본다'인 只见东方象水红(지견동방상수홍)에서 동방은 결국 한반도를 가리키는 것이다. 한 열매가 나오는 조건이 물이 번성하는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2022년 임인년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린 것은 매우 중대한 변화였지만 사람들은 이 의미가 무엇을 말하는지 정확히 몰랐다. 2022년 임인년부터 제정신 차리기 어려운 세상이 열렸다는 것을 가리켰고 현실이 되었다. 그러니 제정신 아닌 것들이 설치며 지금과 같은 시대에 계엄을 타령을 하는 역적들이 대거 등장했고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대낮에도 횡횡하는 현실이 벌어졌다. 

 

그로부터 이미 5년차에 이르렀으니 변화가 온 것이며 앞으로 더 큰 변화가 다가온다. 여기에 더해서 응기로 볼 때  4월27일 음력3월11일 신미일 을미시 '大邱市(대구시) 北區(북구) 邑內洞(읍내동) 1330' 응기가 발생하며 인근에 龜首山(구수산), 明峰山(명봉산), 胎服山(태복산)을 드러냈다. 

이중에 胎服山(태복산)의 지명유래를 보면 옛날 架山(가산)에 사는 아름다운 선녀가 아들을 낳은 후 胎服山(태복산)의 꼭대기에 태를 묻었다고 하여 ‘ 胎服山(태복산)’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그런데다가 이미 2022년 10월9일 음력9월14일 을미일 '漆谷郡(칠곡군) 東明面(동명면) 南元里(남원리) 산30' 架山(가산) 자락 응기가 발생하며 서북쪽에 午鷄山(오계산)이 있으니 그야 말로 닭이 횃대에 앉은 상이 되었다. 이 응기는 천지공사로 보면 龍遁(용둔)의 중요한 기준점이 되며 동시에 낮 午(오)가 丙午年(병오년)과도 이어지니 응기로 보면 이치에 부합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지번 1330을 역추적해보면 2022년 9월6일 음력8월11일 임술일 '醴泉郡(예천군) 龍門面(용문면) 沙夫里(사부리) 산20-2' 龍門山(용문산) 자락 응기에서 1330일차가 4월27일 음력3월11일 신미일이 되니 龍門(용문)이 가리키듯이 어떤 운수의 문이 열렸는지 알 수 있다. 그로부터 33일후 2 022년 10월9일 음력9월14일 을미일 '漆谷郡(칠곡군) 東明面(동명면) 南元里(남원리) 산30' 架山(가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으니 鷄龍(계룡)의 운수가 본격적으로 열린다는 것을 드러냈다. 응기적 흐름이 지금까지 이어진 변화의 기저에 어떤 기운이 흐르는지 드러내고 있다. 

 

이와 같이 이렇게 지나고 보면 오히려 그 언저리에 발생한 응기들의 연관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황당한 서구의 뜬금없는 식의 예언보다 동양의 예언서는 그 이치적 기반을 제공하고 있어서 더 자세히 살필 수 있다. 다만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아들으려면 그만한 안목이 필요하다. 그래서 더더욱 金井(금정) 즉 君子眼(군자안)이 아니면 해석하기가 불가능하다. 위 透天玄机(투천현기)의 예언중 ' 寅卯(인묘)에 일어나고 辰巳(진사)에 다닌다'인 '寅卯起(인묘기) 辰巳行(진사행)'을 습관적으로 년으로만 보지 말아야 한다. 이미 갑진년과 을사년을 지나서 이제 병오년에 이르렀다. 

 

天開(천개), 地闢(지벽), 人起(인기), 奇妙(기묘), 雲起(운기)로 이어지는 흐름을 알고 보면 辰巳行(진사행)이 雲起(운기)로부터의 운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무자월의 天開(천개), 기축월의 地闢(지멱), 경인월의 人起(인기), 신묘월의 奇妙(기묘), 임진월의 雲起(운기)가 辰巳行(진사행)의 머리가 된다. 이런 바탕에서 보면 지난  동지(子) 첫 날인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 '統營市(통영시) 光道面(광도면) 安井里(안정리) 2050' 天開山(천개산) 자락 응기가 天開(천개)의 기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로부터 129일차가 4월29일 음력3월13일 계유일이다. 

 

紫微(자미)의 정체성에 대해서 不在阴阳不在合(부재음양부재합)은 '음양에 있지도 않고 합하지도 않는다'로 獨身(독신)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런 상태로 '혼란한 하늘과 땅에 나무 호랑이 몸 위에 한 열매가 나온다'인 '混乱乾坤木虎身(혼란건곤목호신),上生一果(상생일과)'로 이어질 것을 예언하고 있다. 즉 紫微(자미)가 獨身(독신)의 몸으로 세상에 나올 것을 透天玄机(투천현기)가 예언하고 있다. "금년 운수 명년 4월까지 간다"는 말이 곧 辰巳行(진사행)과 이어지니 한계선이 명백하지만 이치를 모르면 이런 흐름을 알지 못한다. 예언서의 해석은 대충이 없고 현실에서 나타나지 않는 예언은 가치가 없다. 

 

지금 미국이 가을 담장을 들이받으면서 전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것도 이미 예언서는 명확히 밝히고 있다.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은 지금의 미국이 이렇게 나올줄 진작에 알고 예언한 예언서다. 연구의 가치가 있고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예언서의 내용이 늘려있지만 사람들이 안목이 없고 실력이 없으니 해석이 안된다. 결국은 수행 문제이며 수행이 깊어져야 비로소 이치를 통해서 진위를 분별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수행이 먼저인데도 아는 척이나 하며 자신이 누구라고 주장한다면 그 자의 미래는 이미 결정되었다. 지금도 개독과 잡교를 비롯하여 별별 것들이 횡횡하면서 자신이 누구라도 된냥하는 자들이 늘렸다. 

 

그러나 천지공사에서 "천자꿈만 꾸어도 죽는다"는 말은 開闢(개벽)의 본판이 열리면 일체의 가짜는 天罰(천벌)로 박살난다는 것을 경고하는 것이다. 그리고 죽어서도 깃들곳이 없다. 진짜가 나와서 가짜들에 대해서 어떻게 취급할지는 뻔한 것이다. 혹세무민하고 무수한 衆生(중생)과 蒼生(창생)을 지옥으로 인도한 죄악과 죄업은 그냥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일찍 이런 일은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세상에 한심한 것들이 넘치며 자신이 누구라도 된냥하는 자들이 늘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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