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151.응기를 추적하는 것

성긴울타리 2026. 4. 28. 15:37
반응형

'이란 전쟁'이 발발했던 날에 발생한 세 번째 응기가 179번 2월28일 음력1월12일 계유일 정사시 '慶州市(경주시) 甘浦邑(감포읍) 典村里(전촌리) 산107' 응기였고 지번이 107로 4월6일 음력2월19일 경술일 '永同郡(영동군) 鶴山面(학산면) 池內里(지내리) 산107' 聖主山(성주산) 자락 응기의 지번과 같다. 결국 이것은 동지(子) 첫 날에서 107일차 4월7일 음력1월20일 신해일 '固城郡(고성군) 東海面(동해면) 外山里(외산리) 산14-2' 將軍山(장군산) 자락 응기를 가리키고 있으며 지번을 따라서 14일차가 4월20일 음력3월4일 갑자일이 되는데 다시 같은 곳에서 응기가 발생했다. 

 

즉 331번 4월20일 음력3월4일 갑자일 '固城郡(고성군) 東海面(동해면) 外山里(외산리) 산14-2' 將軍山(장군산) 자락 응기가 다시 발생했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임신시에 열도 이와테현 앞바다 7.7 강진이 발생했으니 열도에 제방이 터질 것을 가리킨다고 일찍 밝혔다. 위치상 南海(남해)인데도 東海面(동해면)으로 결국 동해쪽을 보라는 것이 되었으며 열도에 강진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지번 14-2를 따라서 이틀 뒤인 16일차에 331번 4월22일 음력3월6일 병인일 기해시 '三陟市(삼척시) 道溪邑(도계읍) 上德里(상덕리) 산105' 시루봉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여기서 도수적 시점이 오리무중이 된 것이며 이 105의 상징성과 기점을 찾기가 어려워졌다. 이 應氣(응기)가 나타난 곳과 함께 인근에서 자주 응기가 나타났다. 

 

그래서 응기를 쫓기가 쉽지 않다. 잘 가다가 이렇게 꼬리를 감추는 경우가 흔하게 있다. 이런 경우에는 그런 응기적 흐름을 따라가지 말고 다른 운수의 도수를 살피면 된다. 그 중에 한가지 예가 3월5일 음력1월17일 무인일 '完州郡(완주군) 九耳面(구이면) 光谷里(광곡리) 산56' 高德山(고덕산) 자락 응기처럼 빛의 길인 光道(광도)로 보는 도수를 밝혔다. 이 應氣(응기)로부터 56일차가 4월29일 계유일로 내일이며 내일 도수가 채워지고 나면 새로운 기틀이 열리기 마련이라 응기로 추적할 기점이 된다. 이 빛의 길은 放光山(방광산)과도 이어지며 魂返本國(혼반본국)과 함께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의 연장선이 된다. 

 

흥미롭게도 1월22일 음력12월4일 병신일 '靑松郡(청송군) 巴川面(파천면) 瓮店里(옹점리) 산79-1' 放光山(방광산) 자락 응기에서 오늘이 97일차니 100일이 다되어 간다. 그래서 응기의 추적은 다양한 운수의 흐름을 알고 봐야 끊어지지 않는다. 이 운수는 魂神(혼신)으로 연결되는 도수도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放光山(방광산) 자락 응기 이틀뒤 1월24일 음력12월6일 무술일 '慶州市(경주시) 江東面(강동면) 菊堂里(국당리) 1154' 兄山(형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고 이 인근에는 院(왕룡사원)이 있다. 여기에 '造(목조) 阿彌陀如來(아미타여래) 坐像(좌상)이 있는데 하필 이 불상이 세조의 많은 시주와 함께 조성된 것이다. 

 

그런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월4일 음력12월17일 기유일에 개봉되었으니 기묘하게 이어졌다. 응기와 현실이 다양하게 반응하는 것이며 이를 통하여 미래의 방향성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니 이 어려운 시기에 이럭저럭 잘 헤쳐나가는 운수가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응기와 현실이 가리키고 있다. 세조 12년 1466년 병술년에 조성되기 시작한 불상이며 1474년 갑오년 성종 5년에 완성되었다. 세조의 왕위 욕심으로 인하여 1457년 정축년 단종이 사망했으니 그로부터 9년후에 조성된 불상이다. 유독 兄山(형산)에 이 불상을 조성한 것을 보면 문종과 연관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형 문종의 아들이 단종이니 말이다. 

지은 죄가 많았으니 佛力(불력)에 의존할려고 했는지도 모른다. 세조가 1468년 무자년에 사망했으니 이 불상을 조성하기 시작한지 2년후에 사망했다. 이와 같이 응기적 전개와 함께 현실도 따라서 반응하고 있다. 운수가 나아가면서 事必歸正(사필귀정)으로 드러나는 과정이 이어지는 것이다. 그것도 魂神(혼신) 즉 '죽은 자의 넋'이 된지 오래인 단종에 대한 영화가 큰 인기를 얻는 것도 해원의 과정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지난 동지(子) 첫 날인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 '統營市(통영시) 光道面(광도면) 安井里(안정리) 2050' 天開山(천개산) 자락 응기로부터 그런 운수라는 것을 가리킨 것이다. 

 

무자월에 이 응기가 가리키듯이 天開(천개)를 시작으로 기축월 地闢(지벽)을 거쳐서 경인월에 人起(인기)에 닿았고 신묘월에 奇妙(기묘)에 이어서 임진월에 '九節竹杖(구절죽장) 高氣(고기)하니 六丈金佛宛然(육장금불완연)이라'는 단계가 이어지고 있다. 기운의 변화는 이어지고 있으며 현실도 요동치고 있다. 이런 흐름의 바탕위에서 '이란 전쟁'이 이어지는 것이며 결국 '대전쟁'이 벌어지면 胡兵(호병)이 터져나오며 병겁까지 나와서 물이 맑아졌다는 소리가 들릴때까지 정화의 날이 이어진다. 사람들은 도수가 곁을 지나가도 모르며 開闢(개벽)의 한가운데를 관통하며 본 판이 열릴 것을 가리키지만 여전히 재물만 밝히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