惡(악)이 먼저 성공하는 운수에서 누리는 자들의 면면을 보면 세상에 정의라는 것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회의적이다. 法(법)을 도구삼아서 자신들의 사익을 취하는 일을 쉽게도 벌린 震木(진목)과 陰僧女(음승녀) 뿐만아니라 역사가 흘러내려오면서 드러낸 현실은 삶에 대한 회의감을 오랫동안 들게 만들었다. 과연 세상이 무엇으로 돌아가는지 왜 부패하고 타락한 자들에게 운수가 주어졌는지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다. 그렇게 세상이 돌아가는 배경에 운수놀음이 있고 그 운수놀음으로 인하여 사람의 삶이 순식간에 박살나는 일도 쉽게 벌어지는 것을 세상이 보여주었다.
종교팔이야 하늘의 뜻이라는둥 노예신앙적 자세로 세상을 보겠지만 냉정하게 세상을 보면 한숨만 나오며 결국 운수라는 깡패가 휘두르는데로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한심한 신세라는 것을 절감하는 세월이었다. 그나마 현실의 기저에 흐르는 道(도)와 德(덕)으로 인하여 무량한 세월 속에서 정성과 노력으로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한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오래전에 전등록에서 읽었던 오조 홍인대사가 어머니에게 하늘이 답답하다고 걷어달라고 한 그 마음도 이해된다.
359 2026/04/27 14:51:56 1.2 6 Ⅰ 35.94 N 128.55 E 대구 북구 북북서쪽 7km 지역 읍내동 1330

359번 4월27일 음력3월11일 신미일 을미시 '大邱市(대구시) 北區(북구) 邑內洞(읍내동) 1330' 응기가 발생했다. 동쪽에 낮은 산인 龜首山(구수산)이 있고 서북쪽에 明峰山(명봉산)과 서남쪽에 胎服山(태복산)이 있다. 이중에 胎服山(태복산)의 지명유래를 보니 옛날 架山(가산)에 사는 아름다운 선녀가 아들을 낳은 후 胎服山(태복산)의 꼭대기에 태를 묻었다고 하여 ‘ 胎服山(태복산)’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시렁 架(가)는 '횃대'라는 뜻도 있으며 明峰(명봉)은 밝음의 봉우리가 되어서 의미 심장하다. 또 거북 머리인 龜首(구수)는 꼬리가 있다는 것을 말하니 龜尾(구미)로 연결되어서 대전쟁 공사와도 이어진다.
여기에 더해서 지번이 수상하다. 1330은 어디서 많이 본 숫자이며 타나크 다니엘서에서 1335일이라는 단어가 있다. 그래서 살펴보니 2022년 9월6일 음력8월11일 임술일에서 1330일차가 4월27일 신미일이다. 그 기점을 살펴보니 두 개의 응기가 발생했다.
2 2022/09/06 17:16:41 1.7 13 Ⅰ 36.73 N 128.36 E 경북 예천군 북서쪽 12km 지역 용문면 사부리 산20-2
1 2022/09/06 17:07:35 1.9 14 Ⅱ 36.73 N 128.36 E 경북 예천군 북서쪽 12km 지역 용문면 사부리 산20-2

1번과 2번 2022년 9월6일 음력8월11일 임술일 '醴泉郡(예천군) 龍門面(용문면) 沙夫里(사부리) 산20-2' 龍門山(용문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결국 門(문)이라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다. 이것도 말이 되는 것은 결국 경신일과 신유일 즈음에 꾼 꿈과도 이어진다. 문제는 1330일이 1335일과 관련이 있냐는 것이며 그런지 아닌지는 세월이 증명할 일이다. 그에 앞서서 계유일까지 채우는 도수가 우선이며 그 이후에 열리는 새로운 기틀과 이 1330일이 1335일과 관련이 있는지 봐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시기상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린후에 세상의 흐름이 달라진 세월을 가리키고 있다.
鬼神(귀신)이 창궐하여 횡포한 권력자가 나와서 江山(강산)을 어지럽히는 운수가 이어지며 마지막에 허송세월 3년까지 나타났다. 이러니 삶에 회의감이 들수 밖에 없으며 仁義(인의)가 사라지고 사악하고 오만한 자들이 나와서 검은 것이 희다는 것으로 둔갑하는 일이 쉽게 벌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이어지는 응기가 밝아질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위 지형도에 보면 ' 上里面(상리면) 鳴鳳里(명봉리)'가 북동쪽에 있고 봉황이 울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는 결국 鷄鳴(계명)으로 이어졌으며 지금은 犬吠(견폐)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 또 서북쪽에 四佛山(사불산)이라고 불리는 功德山(공덕산)이 있다.
30년 功德(공덕)이 까이는 운수가 徐福(서복)의 해원에 있었으니 말이 된다. 이제는 지난 세월이 되었지만 답답한 세월이었으며 福(복)을 주는 별이 질서를 잃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잘 보여주었다. 이런 운수인것도 사람들의 부패와 타락이 결정된 업으로 나타난 것이며 하원갑자 이대남의 헛발질 속에서 허송세월 3년 동안 나라의 국격은 추락했다. 이런 세월 아래에서 龍門(용문)이 열렸다는 것을 위 응기가 가리키고 있다. 이미 구원의 힘이 움직이는 세월이 시작된지 오래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미 흘러간 세월이지만 그 영향력이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다.
결국 대전쟁과 병겁으로 물이 맑아졌다는 소리가 들리는 단계에까지 가야 비로소 정리된 것이다. 나라안에 굳건한 34%의 역적은 변할 일이 없다. 사악하고 죄많은 陰僧女(음승녀)와 사악하고 오만한 震木(진목)에 더해서 미국의 트럼프와 그 권속들까지 극우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기괴한 무리라는 것을 현실이 보여주고 있다. 예언서가 예언했듯이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리면서 鬼神(귀신)이 창궐하는 세상이 되었고 횡포한 권력자가 江山(강산)을 어지럽힌다는 예언이 현실로 나타나며 이들이 권력의 중심에 섰다. 이러니 결국 지금 세상이 혼란에 빠진것이며 결정된 업으로 나타났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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