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길게 갈려면 그만한 德(덕)이 있어야 하지만 망조가 든 자들의 행동은 공통적으로 오만하고 과시욕이 넘치며 言行(언행)이 천박하니 그 끝이 더 빨리 오기 마련이다. 지금의 미국과 트럼프를 보면 그런 상황이며 그들 스스로 내정간섭과 천박한 言行(언행)을 이어가는 것을 보면 예언서가 왜 그렇게 예언했는지 이해된다. 4월24일 무진일과 4월25일 기사일이 중요한 마디라고 밝혔으며 응기가 그것을 가리키고 있다. 총17개의 응기가 발생했고 그것도 그중에 '慶州市(경주시) 陽北面(양북면) 虎岩里(호암리)'에서 12번 발생했으니 그 인근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虎岩里(호암리) 응기가 이어지는 것은 龍神發怒(용신발노)의 사나움을 가리키는 것이며 여기에 더해서 투천현기도 해저에서 잠자고 있는 호랑이가 오르고 올라 九天(구천)에 이른다고 밝히고 있다. 이틀간 발생한 응기중에서 그 흐름 위에서 虎岩里(호암리) 응기를 제외하고 눈에 띄는 응기가 두개 있다.
355 2026/04/25 16:56:14 1.1 8 Ⅰ 35.83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호암리 산186
354 2026/04/25 15:01:25 1.1 14 Ⅰ 36.34 N 128.22 E 경북 상주시 남동쪽 10km 지역 낙동면 신오리 646
353 2026/04/25 14:56:49 1.2 8 Ⅰ 35.84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호암리 산1-1
352 2026/04/25 09:10:19 1.6 13 Ⅰ 35.93 N 129.40 E 경북 포항시 남구 남남동쪽 9km 지역 오천읍 문충리 59
351 2026/04/25 08:16:48 1.4 9 Ⅰ 35.83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호암리 산186
350 2026/04/25 03:58:44 1.7 14 Ⅰ 35.83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호암리 산186
349 2026/04/25 03:41:19 1.0 - Ⅰ 37.19 N 129.07 E 강원 삼척시 남남서쪽 30km 지역 도계읍 구사리 산51
348 2026/04/25 02:44:47 1.3 8 Ⅰ 35.83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호암리 산186
347 2026/04/25 02:41:54 1.2 9 Ⅰ 35.83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호암리 산186
346 2026/04/25 00:26:06 1.3 5 Ⅰ 37.19 N 129.07 E 강원 삼척시 남남서쪽 30km 지역 도계읍 구사리 산51
345 2026/04/24 23:36:46 1.3 8 Ⅰ 35.83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호암리 산186
344 2026/04/24 23:30:09 1.1 8 Ⅰ 35.83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호암리 산186
343 2026/04/24 20:23:50 1.3 8 Ⅰ 35.83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호암리 산186
342 2026/04/24 14:41:42 1.2 8 Ⅰ 35.84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호암리 산1-1
341 2026/04/24 13:09:17 1.3 8 Ⅰ 35.83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호암리 산186
340 2026/04/24 12:34:02 1.3 8 Ⅰ 35.84 N 129.40 E 경북 경주시 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호암리 산1-1
338 2026/04/24 00:19:58 1.6 9 Ⅰ 38.65 N 127.22 E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27km 지역

352번 4월25일 음력3월9일 기사일 기사시 '浦項市(포항시) 南區(남구) 烏川邑(오천읍) 文忠里(문충리) 59' 응기가 발생했다. 이 곳에는 圃隱(포은) 정몽주가 태어난 곳이며 여기서 태어나 영천에서 자랐다고 전한다. 위 지형도에서는 나타나지 않지만 확대해서 자세히 남쪽으로 살펴보면 含月山(함월산) 지맥이다. 결국 남쪽에 虎岩里(호암리)도 含月山(함월산) 남동쪽 사면에 있듯이 모두 含月山(함월산) 인근에서 응기가 이어진 것이다. 지금 시대에 사라진지 오래인 忠孝烈(충효열)을 다시 강조하는 것은 새로운 기강이 나와서 세워진다는 것을 가리킨다.
어긋나버린 인연으로 천연은 박약하니 마음의 중심을 쉽게 잃는 세대가 지금 현대인이다. 그러니 예언서는 전세계 인류중 약99%가 낙엽으로 사라질 것을 경고하고 있다. 나라에 忠(충)하고 부모에 孝(효)하며 절개를 지키는 烈(열)은 사라진지 오래라는 것을 현대의 자화상이 잘 보여주고 있다. 나라안에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횡횡하는 가운데 검은 머리 외국인까지 나라 망치는 역적질을 하는 시대가 되었으니 이제 세상을 뒤집어 엎어서 정리할 것을 경고하는 것이다. 세상이 병든 것의 원인을 두고 현무경은 세상에 忠孝烈(충효열)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명확히 밝히고 있다.
응기적 흐름으로보면 孝(효)에 이어서 忠(충)을 다시 강조한 것은 그런 세상이 온다는 것을 가리킨다. 지금으로서야 믿을 수 없는 말처럼 느껴지지만 응기는 기운의 변화를 가리키고 긴 세월 동안 예언한 내용들이 大勢(대세)를 따라서 바뀌어온 것처럼 바뀔 것을 가리키고 있다. 3월5일 음력1월17일 무인일 '完州郡(완주군) 九耳面(구이면) 光谷里(광곡리) 산56' 高德山(고덕산) 자락 응기는 동남풍이 불 것을 암시하는 응기이기도 하다. 이로부터 4월24일 무진일이 51일차니 간지가 아니라 도수적 간극으로 봐도 도수를 채울 날이 멀지 않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란 전쟁'이 시작된지 58일차가 되었다. 결국 처음 예언한 것처럼 이스라엘과 미국이 전쟁의 시작은 마음대로해도 끝은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는 예언이 현실이 되었다. 사람간의 신뢰가 깨진 세상에서 다시 元亨利貞(원형이정)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고난의 길이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경인월에 전쟁이 발발했고 신묘월에 이어진 응기와 현실을 통해서 다가오는 운수가 대격변이 다가온다는 것을 가리키며 龍神發怒(용신발노)로 이어질 것을 드러냈다. 下林(하림)이 辰月(진월)이 될지 巳月(사월)이 될지 그것을 살피는 가운데 개가 짖을 때가 다가오니 胡兵(호병)이 터져나올 것을 응기가 가리키고 있다.
4월6일 음력2월19일 경술일 병자시 '永同郡(영동군) 鶴山面(학산면) 池內里(지내리) 산107' 聖主山(성주산) 자락 응기와 4월6일 음력2월19일 경술일 병술시 '益山市(익산시) 春浦面(춘포면) 川西里(천서리) 633-27' 응기로부터 51일차 4월25일 기사일 갑자시 '三陟市(삼척시) 道溪邑(도계읍) 九士里(구사리) 산51' 五峰山(오봉산) 자락 응기가 나타나며 지번의 의미가 선비 士(사)아 관련이 있다는 것을 드러냈다. 이는 352번 '文忠里(문충리) 59' 응기에서 士居里(사거리)라고 불리는 곳에서 圃隱(포은) 정몽주가 태어났다는 점에서 직접적 관련성이 있다. '선비가 살던 곳'에서 '아홉 선비'로 이어졌으니 그 연장선에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聖主(성주)와 선비(士)가 나올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에서는 소를 타고 늦게 빛나며 나온다는 것을 騎牛過晩暉(기우과만휘)로 예언하고 있다. 이어서 354번 4월25일 음력3월9일 기사일 임신시 '尙州市(상주시) 洛東面(낙동면) 新梧里(신오리) 646' 伏牛山(복우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소가 엎드린 형국이라는 것을 山名(산명)이 가리키고 있다. 아직 소가 엎드려 있지만 소를 타고 올 때가 온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런 응기적 전개가 다음 시를 가리키고 있다.
木子東猪下(목자동저하) 走肖跨犬來(주초과견래)
非衣金井子(비의금저자) 騎牛過晩暉(기우과만휘)
以石覆金井(이석복금정) 金井移都否(금정이도부)
金井何處在(금정하처재) 不知是誰覓(부지시수멱)
金井君子眼(금정군자안) 爲是眞金井(시위진금정)
只恐無遲滯(지공무지체) 唐臣願生國(당신원생국)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길어지니 다음 편에서 이 내용을 좀더 깊게 다루어보자. 무진일과 기사일의 응기적 전개를 보면 투천현기에서 예언한 것처럼 海底(해저)에서 잠자는 호랑이가 있어 오르고 올라 가장 높은 하늘인 九天(구천)에 도달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그러니 도수에 맞추어서 선비 士(사)를 강조하는 것이며 聖主(성주)와 賢人(현인) 君子(군자)가 모두 바탕이 선비 士(사)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소를 타고 늦게 빛나며 지나는 시기가 다가오니 이런 응기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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