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란 전쟁'이 2월28일 음력1월12일 경인월 계유일에 발발하여 오늘로 50일차가 되었다. 그런데 이면에 흐르는 응기의 변화는 4월15일 음력2월28일 기미일 '任實郡(임실군) 雲巖面(운암면) 雲井里(운정리) 산171-7' 筆鋒山(필봉산) 자락 응기가 발생하며 붓 筆(필)을 가리켰다.

천지공사를 보면 기물로 붓이 宿狗地(숙구지) 공사에서 등장하며 네 가지 기물, 즉 칼, 부채, 먹, 붓중 붓을 잡은 사람이 韓公淑(한공숙)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28장과 24장의 수를 포함한 도수를 채워하는 운수가 있다. 적어도 52일을 채워야하니 이란 전쟁을 기점으로 보면 4월20일 갑자일까지 채워야 한다는 의미다. 여기에 기묘한 방위적 의미가 겹친다. 4월20일 갑자일은 곡우(辰)가 시작되며 절기상 곡우(辰)는 문왕팔괘로 동남방인 四巽風(사손풍)에 해당한다.
기물로 보면 칼을 잡은 柳贊明(류찬명)의 방위로 바뀐다. 그러나 현무경 未符(미부)의 획수로 볼때 4월22일 병인일에 닿으니 절기상 곡우의 영역인 갑자일, 을축일, 병인일의 3일은 방위상 묘하게 붓 筆(필)의 남은 기운이 영향을 미치는 구간이 된다. 위 지형도를 보면 筆鋒山(필봉산)에 이어서 남서쪽에 長劍山(장검산)이 있다. 이미 붓에서 칼로 바뀌는 방위적 흐름을 지형도의 山名(산명)으로 반영하고 있다. 위 지형도에서 보이지 않지만 長劍山(장검산)은 回文山(회문산)의 지맥이며 回文山(회문산)은 五仙圍棋穴(오선위기혈)을 품고 있다.
全州(전주)에서 長劍(장검)을 제조하여 九城山(구성산)에 묻었고 전하길 "長劍(장검)이 나오면 천하에 영웅이랄 자가 없다"고 전했다.
一日(일일)에 弟子(제자)이 問曰(문왈), 向(향)에 在全州(재전주) 淸道院(청도원)하사 命鑄長劒(명주장검)하시고 埋九成山(매구성산)하시니 何以乎(하이호)잇가.
- 하루는 제가 묻길 "전주에 계실 때 청도원으로 가시며 장검을 주조하라 하시고 九城山(구성산)에 묻으시니 무슨 이유입니까?"
曰(왈), 時來(시래)하야 此劒(차검)이 出(출)하면 世(세)에 無稱雄者(무칭웅자)하노라.
- 이르길 "때가 되어서 이 검이 나오면 세상에 영웅이라할 자가 없노라"
<천지개벽경 병오편>
지금의 운수를 단적으로 가리키는 것이며 그것도 이 공사를 1906년 병오년에 보았으니 天子浮海上公事(천자부해상공사)와도 연결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더더군다나 오래전부터 전해진 예언서의 해석과 함께 이런 응기적 전개가 가리키는 바는 다가오는 운수가 무엇인지 명확히 가리키고 있다.
弟子(제자)이 問曰(문왈), 世(세)에 有求人種於兩白之說(유구인종어양백지설)하니 何以乎(하이호)잇가.
- 제자가 묻길 "세상에 사람 종자를 양백에서 구한다는 설이 있다고 하니 왜 입니까?"
曰(왈), 兩白(양백)이 在角也(재각야)니라.
- 이르길, "兩白(양백)이 뿔 角(각)에 있노라."
下訓(하훈)하시니 曰(왈), 古阜(고부)난 求禮(구례)오, 井邑(정읍)은 咸悅(함열)이오, 全州(전주)는 壬實(임실)이니라.
- 가르치시며 이르길 "古阜(고부)는 求禮(구례)요, 井邑(정읍)은 咸悅(함열)이요, 全州(전주)는 壬實(임실)이니라"
下訓(하훈)하시니 曰(왈), 花開於扶安(화개어부안)하고, 結實於泰仁(결실어태인)하노라.
- 가르치시며 이르길 "꽃은 扶安(부안)에서 피고 결실은 泰仁(태인)에서 맺노라"
<천지개벽경 갑진편>
위 천지개벽경의 내용을 잘 살필 필요가 있다. '사람 종자'를 兩白(양백)에서 구한다는 것은 격암유록 양백가의 '衣白心白亦兩白(의백심백역양백)'을 가리키고 여기서 '옷이 희고 마음이 희다'는 衣白心白(의백심백)은 죄업과 죄악을 멀리하여 오장육부에 죄악과 죄업의 때가 끼지 않았고 마음이 깨끗하다는 것을 가리킨다. 사람 종자를 兩白(양백)에서 구한다는 것은 衣白心白(의백심백)을 가리키며 그래서 공부를 잘해야하만 오장육부에 때가 끼지 않으나 지금 세상에 재물만 밝히는 가운데 죄악과 죄업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최악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兩白(양백)이 뿔 角(각)에 있다는 것은 2026년 1월4일 음력11월16일 무인일 '群山市(군산시) 沃島面(옥도면) 新侍島里(신시도리) 산41-19' 大角山(대각산) 자락 응기가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 새벽꿈과 12000년만에 하일리 구비 화산 폭발이 그냥 나타난 것이 아니란 의미다. 이 하일리 구비 화산의 위치가 에티오피아 북부로 '악숨'에서 동남쪽에 있다.

'악숨'은 '언약의 궤'가 있다는 이야기가 전하는 곳이다.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난망한 가운데 우리 국적 유조선이 紅海(홍해)와 아덴만을 통과하여 한국으로 오고 있다는 소식이다. 倭(왜)가 환적으로 기름을 도입하는 가운데 우리는 우리 국적 유조선으로 다른 루트를 통해서 도입하고 있다는 것은 좋은 소식이다. 이렇게 紅海(홍해)쪽이 떠오르는 것도 '하일리 구비 화산'의 위치만큼이나 그런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衣白心白(의백심백)의 상태에 도달해야만 후천의 人種(인종)이 되는 것이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이 말은 지난 11월23일 병신일로부터 그렇게 드러나는 운수라는 의미다.
그러니 2026년 1월4일 음력11월16일 무인일 '群山市(군산시) 沃島面(옥도면) 新侍島里(신시도리) 산41-19' 大角山(대각산) 자락 응기가 뒤에 나타나며 山鳥(산조)인 섬 島(도)에 더해서 '큰 뿔산'인 大角山(대각산)으로 兩白(양백)을 가린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群山(군산)은 '무리진 산'이지만 결국 地氣(지기)를 받고 태어난 사람을 가리킨다. 兩白(양백)이 뿔에 있는 것은 결국 山鳥(산조)가 상징하듯이 새가 무리를 짓기 때문이다. 여기서 사람의 씨앗을 구하니 후천으로 넘어가서 살 자를 가리는 것이다. 예언서에서 "살 길이 어디 있는가? 무성한 숲 잠자는 새 아래 성긴 울타리라 하리"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백성이 도탄에 빠진후에 창생을 건지는 것도 그런 배경이며 2022년 임인년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리면서 鬼神(귀신)이 창궐하면서 기괴한 세상이 되었지만 오히려 구원의 힘이 성성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응기와 현실이 드러냈다.
夜鬼發動雜揉世上(야귀발동잡유세상) 訪道君子誰何人(방도군자수하인)인가
- 밤 귀신이 발동하면 온갖 더럽고 잡된 것이 뒤섞인 세상에 도를 찾는 군자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가?
河圖洛書周易理致(하도낙서주역이치) 兩山之圖詳見(양산지도상견)하소.
- 하도 낙서 주역의 이치를 설명한 것인데, 두 산의 그림을 상세히 살펴보소
利在兩白救人生(이재양백구인생)은 璃琉心水湧泉(이류심수용천)이요
- 양백에 이로움이 있는데 인생을 구원하는 것은 마음은 유리와 같이 투명하고 그에 말씀은 용천수같이 깨끗함이요
香風觸鼻心花發(향풍촉비심화발)에 衣白心白亦兩白을(의백심백역양백)을
- 향기로운 바람이 코를 찌르는 듯 마음에 꽃이 피기에 옷이 깨끗하고 마음도 깨끗한 것 또한 양백인데
兩下三信天人(양하삼신천인)을 心花開白敷列敷列(심화개백부열부열)
- 양백하에 셋이 하늘 사람을 믿는 것을, 마음의 꽃이 피어 희게 펼쳐 벌린다.
<격암유록 兩白歌(양백가)>
결국 衣白心白(의백심백)이 되어야하며 五臟六腑(오장육부)를 통제하는 것은 죄악과 죄업의 때가 끼지 않도록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道(도)와 德(덕)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心中(심중)에 난 밝음을 향한 길이 어디에 있는가? 바로 道(도)와 德(덕)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천박한 言行(언행)을 일삼는 네타냐후의 유대인과 미국의 트럼프와 그 권속들에게 어떤 인과응보가 돌아갈지는 지금 그들이 보이는 사악한 言行(언행)이 그것을 명확히 가리키고 있다. 4월15일 음력2월28일 기미일 '任實郡(임실군) 雲巖面(운암면) 雲井里(운정리) 산171-7' 筆鋒山(필봉산) 자락 응기는 長劍(장검)이 나올 것을 가리키는 신호다.
任實(임실)은 壬實(임실)로도 불리웠으며 全州(전주)가 壬實(임실)이라는 천지공사의 말은 결국 全州(전주)에서 長劍(장검)을 주조하여 九城山(구성산)에 묻었던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천하의 주인에게 天神劍(천신검)이 돌아간지 오래니 이제 "영웅이랄 자가 없다"는 운수가 열리는 것이다. 2025년 9월12일 음력7월21일 갑신일 '扶安郡(부안군) 舟山面(주산면) 東丁里(동정리) 822' 墨方山(묵방산) 자락 응기를 시작으로 花心穴(화심혈)이 나타났고 開花里(개화리) 응기를 거쳐서 꽃이 필 것을 이어서 예고했다. 그리고 결국 73일차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 새벽꿈과 함께 하일리 구비 화산이 폭발했다.
왜 꽃은 편안함을 돕는데서(扶安) 피고 결실은 큰 어짐에서 맺을까(泰仁)? 그것은 이 편안함이란 國泰民安(국태민안)을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함이요 이 결실은 창생을 건지는 言行(언행)에서 맺기 때문이다. 그동안 사람들이 무엇을 했는지 각자가 잘 돌아볼 일이다. 徐福(서복)의 해원과 함께 벌어진 그동안의 세월은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대낮에도 횡횡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나라가 허송 세월 3년에 엉망진창이 되었다. 그런 그것들의 영향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음으로 양으로 움직인 많은 사람들 사이에 蒼生(창생)이 있고 天命(천명)을 받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철든 사람은 철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하며 바로 알아서 바른 길을 걸어야 한다. 사악한 마귀들이 설치니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대낮에도 횡횡하는 세상이 되었지만 그 와중에 구원의 힘은 道(도)와 德(덕)을 밝히는데 힘쓴다. 종교팔이 한심이들이 아무리 "믿슙니다" 타령을 해봐야 아무 소용없는 이유는 명백하다. 그들은 道(도)와 德(덕)에서 멀어져서 다시 돌아갈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밝음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어버렸으니 지금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 세력인 黃巾賊(황건적)이 설치는 것이며 개독과 잡교가 그 실체라는 것을 현실이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예언서와 천지공사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것을 공부하는 자들의 깊이가 얕았던 것이지만 엉뚱하게도 자신이 못나서 정확히 그 뜻을 알지 못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예언서와 천지공사를 탓하는 한심한 자들이 넘쳐나는 지금을 보면 역시 현대인의 근기가 천박하다는 것을 그들의 言行(언행)이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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