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122.수상한 세월

성긴울타리 2026. 4. 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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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3월27일 음력2월9일 경자일로부터 소리도 없이 비행금지구역을 40일간 설정했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三道峰詩(삼도봉시)의 시중에 '남쪽에서 온 붉은 깃발이 어둠속에 아무런 소리가 없다'인 南來赤幟暗無聲(남래적치암무성)의 구간인가 봐야할 필요가 있다. 40일동안 광범위한 지역을 말도 없이 봉쇄한 것은 수상한 신호가 된다. 가득이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의 정신병이 점점더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뉴스는 전하고 있다.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횡설수설하며 기괴한 말을 이어간 것을 보면 기자가 말한것처럼 정상이 아니다. 

295 2026/04/07 22:07:49 1.3 11 Ⅰ 35.07 N 128.47 E 경남 고성군 북동쪽 17km 지역 동해면 외산리 산14-2
294 2026/04/07 18:11:45 1.4 16 Ⅰ 37.41 N 129.72 E 강원 삼척시 동쪽 49km 해역
293 2026/04/07 12:27:26 1.5 - Ⅰ 35.21 N 126.95 E 광주 북구 북동쪽 5km 지역 북구 망월동 749-4

지난 동지(子)에서 107일차에 위 세 개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를 응기로 보면 4월7일 음력1월20일 신해일 갑오시 '光州市(광주시) 北區(북구) 望月洞(망월동) 749-4' 노고지리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노고지리가 종달새니 '종달새 산'이다. 봄을 상징하는 새소리인 종달새가 응기로 나타난 것은 '봄 산'이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위태로운 운수가 다가온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290번 4월6일 음력2월19일 경술일 병자시 '永同郡(영동군) 鶴山面(학산면) 池內里(지내리) 산107' 聖主山(성주산) 자락 응기의 연장선에 새와 관련된 응기가 이어졌다. 

 

이 응기가 기묘한 것은 玉山眞帖(옥산진첩)의 내용과 이어지기 때문이다. '달이 뜨니 산새가 놀라 봄 반계강 가운데에서 우는 때라'인 '月出驚山鳥(월출경산조) 時鳴春磻中(시명춘반중)'을 생각하면 노고지리 즉 종달새가 새 울음으로 유명한 새라는 것이 걸린다. 그런데다가 望月洞(망월동)이니 '달을 본다'로 같은 흐름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295 2026/04/07 22:07:49 1.3 11 Ⅰ 35.07 N 128.47 E 경남 고성군 북동쪽 17km 지역 동해면 외산리 산14-2
294 2026/04/07 18:11:45 1.4 16 Ⅰ 37.41 N 129.72 E 강원 삼척시 동쪽 49km 해역
293 2026/04/07 12:27:26 1.5 - Ⅰ 35.21 N 126.95 E 광주 북구 북동쪽 5km 지역 북구 망월동 749-4

295번 4월7일 음력1월20일 신해일 기해시 '固城郡(고성군) 東海面(동해면) 外山里(외산리) 산14-2' 장군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이 固城郡(고성군)은 남해에 있는데 東海面(동해면)이 있다. 장군산은 역시 전쟁과 관련이 있고 이란 전쟁 또한 그 변곡점에 도달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지난 동지(子)로부터 107일차에 이 응기가 나타난 것은 운수의 변화가 어디에 있는지 가리키는 것이다. 지번 14를 현무경식으로 보면 갑인과 을묘가 되며 2까지 보면 병진과 정사가 된다. 즉 다가오는 갑인일, 을묘일, 병진일, 정사일을 보라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응기는 어제 자세히 풀어서 올린 三道峰詩(삼도봉시)의 시에 이어서 천지공사의 다음시와의 연관성을 고민해야 할 시기다. 

七八年間古國城(칠팔년간고국성) 畵中天地一餠成(화중천지일병성)
黑衣飜北風千里(흑의번북풍천리) 白日頃西夜五更(백일경서야오경)
東起靑雲空有影(동기청운공유영) 南來赤豹忽無聲(남래적표홀무성)
虎兎龍蛇相會日(호토용사상회일) 無辜人民萬一生(무고인민만일생)
<천지공사>

 

위 천지공사가 전한 시는 옛 시라고 밝히며 전해졌다. 다만 아쉬운 점은 글자가 정확한가이며 그래서 三道峰詩(삼도봉시)의 다음 내용과 비교해서 살필 필요가 있다. 

六八運餘故國城(육팔운여고국성) 畵中天地一餠成(화중천지일병성)
黑衣飄北風千里(흑의표북풍천리) 白鷁登西夜五更(백익등서야오경)
東起靑雲空抱影(동기청운공포영) 南來赤幟暗無聲(남래적치암무성)
龍蛇虎兎相催世(용사호토상최세) 無罪人民萬一生(무죄인민만일생)
<三道峰詩(삼도봉시)>

 

결정적으로 虎兎龍蛇相會日(호토용사상회일)은 날짜가 되며 龍蛇虎兎相催世(용사호토상최세)는 그 범위가 더 넓다. 또한 시작부터 七八年間(칠팔년간)과 六八運餘(육팔운여)로 시간적 간극이 있다. 어디를 기준으로 봐야할지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천지공사의 시문은 옛 시를 그대로 전했다기 보다는 그 내용을 필요에 의해서 글자를 바꾼것으로 생각된다. 그래도 큰 의미에서 그 흐름을 동일하게 겹쳐서 볼 수 있다. 천지공사가 1909년 기유년에 끝났으니 간지상 己酉(기유)를 기준으로 七八(칠팔)은 56이 되고 만56년을 채우는 시점이 2025년 을사년이 된다. 

 

古國城(고국성)보다 표현상 故國城(고국성)이 더 나아 보인다. 옛 나라성보다는 고향 혹은 조국의 성이 더 나아보인다는 의미다. 둘다 의미를 넓게 보면 통하기는 한다. 어제 이미 六八(육팔)은 48년이며 1977년 정사년에서 만48년을 채우는 때가 2025년 을사년이라고 밝혔다. 이렇기 때문에 흐름을 읽을때도 단편적으로 보면 안보인다. 천지공사의 白日頃西夜五更(백일경서야오경)이 白鷁登西夜五更(백익등서야오경)보다 좀더 노골적이다. '환한 해'인 白日(백일)은 년운으로 보면 밝다가 서쪽으로 기울어지고 결국 五更(오경)을 지나서 다시 뜨니 말이다. 

 

맥락은 같은 맥락이다. 서쪽으로 해가 기운다는 것은 운수가 저문다는 것이며 五更(오경)은 년운으로 볼 때 寅月(인월)을 가리키니 같은 맥락이다. 그 때가 되면 '동쪽에서 일어난 푸른 구름이 허공에 그림자만 남긴다'인 東起靑雲空有影(동기청운공유영)은 倭(왜)에서 일어난 새로운 기운인 靑雲(청운)은 헛된 일이 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가 지난 2025년 10월21일 음력9월1일 계해일에 수상으로 선출된 것을 생각하면 년운으로 음력9월 병술월이 初更(초경)이라 정확히 五更(오경)으로 나아가는 머리라 시기상 절묘한 면이 있다. 

 

그리고 南來赤豹忽無聲(남래적표홀무성)에서 붉은 표범인 赤豹(적표)는 오히려 三道峰詩(삼도봉시)의 '붉은 깃발'인 赤幟(적치)로 인하여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보기가 쉬워졌다. 赵公山碑文(조공산비문)에서 '胡兵(호병)이 빙 돌아서 집에 돌아오니 붉은 깃발이 삼처럼 어지럽다'인 ' 胡儿转还家(호아전환가) 红旗乱如麻(홍기난여마)'로 지금의 중국을 예언하고 있다. 그러니 红旗(홍기)와 赤幟(적치)가 같은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깃발이 어지럽다는 것이 가리키는 바는 명백하다. 이런 상태에서 뒤집어 엎는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응기도 鞨騏山(갈기산)을 통해서 胡兵(호병)이 나올 것을 경고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도 3월27일 음력2월9일 경자일로부터 40일간 광범위한 지역의 연안을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하며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忽無聲(홀무성)이나 暗無聲(암무성)이나 소리가 없다는 것을 가리키는 예언이다. 이란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상한 움직임이 이어지는 것이며 그 때가 또한 더더욱 수상하다.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운수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응기가 가리키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날 단위로 살펴야할 시기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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