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42.脫衣(탈의)

성긴울타리 2026. 1. 17. 09:19
반응형

惡(악)이 먼저 성공하는 운수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을 보면 가짜가 판을 치고 道(도)와 德(덕)은 땅에 떨어지는 상태가 된다. 정상적 사회라면 震木(진목)과 陰僧女(음승녀)가 나오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눈앞에 이익에 발끈하며 저열한 근기를 드러낸 하원갑자 이대남 같은 부류가 늘어나면서 오늘날 이런 험난한 현실이 되었다. 사악하고 오만하며 죄 많은 것이 나오는 운수가 된 것이 불행이며 福(복)을 주는 별이 정신이 나간 상태라는 것을 현실이 보여주고 있다. 惡(악)이 먼저 성공하는 세상에서 개독과 잡교가 나와서 아주 그 사례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세상이 뒤집어질 것을 가리키는 신호는 이어지고 있다. 이미 惡(악)이 성공하는 운수가 본격적으로 나온 2022년 임인년부터 그 씨앗도 심어졌다. 그러니 2022년 6월21일 을사일 원숭이 두창 해외 유입 첫 사례가 나타났고 이어서 2023년 4월8일 병신일에 원숭이 두창 국내 감염 첫 사례가 나타났다. 급기야 2025년 12월8일 신해일에는 영국에서 아시아를 여행한 사람의 원숭이 두창 새 변이를 확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렇게 대재앙의 씨앗이 심어지고 물 밑에서 변이에 변이를 거듭하고 있다는 것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2025년 11월23일 병신일에 꾼 꿈은 흰 새가 천천히 하늘을 날며 흰 나무 위에서 무리를 짓는 꿈을 꾸었다. 대전쟁의 씨앗도 과정이 있다면 이 새가 무리 짓는 것도 과정이 존재할것인데 신기하게도 그런 응기가 나타났다. 

40 2026/01/15 21:34:18 1.2 - Ⅱ 37.20 N 128.66 E 강원 정선군 남쪽 20km 지역 신동읍 조동리 산90

40번 1월15일 음력11월27일 기축일 을해시 '旌善郡(정선군) 新東邑(신동읍) 鳥洞里(조동리) 산90' 禮美山(예미산) 자락 응기가 나타났다. 새가 무리를 짓는 꿈을 꾸었는데 鳥洞(조동)은 새가 무리를 지은 형태로 '새의 마을'이다. 그런데 지명유래를 살펴보니 위 지형도에서 石項川(석항천) 건너편에 새골이 있다. 여기에는 초기에 마을이 들어설 때  鳳巢抱卵(봉소포란)의 비극적 이야기가 전해온다. 봉황이 둥지에서 알을 품는다는 것은 번성을 상징하지만 정작 咸白炭鑛(함백탄광)이 들어서면서 이 明堂(명당)은 깨어지고 그곳에 정착했던 사람들은 흩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여기서 기이한 것은 11월23일 꿈에 흰 새가 흰 나무 위에서 무리를 짓는 꿈을 꾸었는데 위 지형도 일대에 咸白(함백)이란 지명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咸白(함백)을 직역하면 '모두 하얗다'가 된다. 이 지명을 보면 '새로운 동쪽의 읍'인 新東邑(신동읍)이란 지명이 가리키듯이 정작 咸白炭鑛(함백탄광)으로 인하여 鳳巢抱卵(봉소포란)이 깨어졌는데 그 바탕에서 다시 새로운 동쪽 읍을 만드는 격이 되기 때문에 기이하다. 咸白炭鑛(함백탄광)은 1993년 계유년에 폐광되었고 그로부터 33년차가 2025년 을사년이 되는데 40번 응기는 음력으로 아직 을사년일 때 나타났다. 

 

신기한 것은 이 咸白炭鑛(함백탄광)이 1950년 경인년에 開鑛(개광) 했고 1957년 정유년에 咸白線(함백선)이 완공되면서 咸白(함백)이라는 이름이 널리 사용되었다고 한다. 결국 이 咸白(함백)으로 나아가는 운수는 험난하다는 것을 開鑛(개광) 시기가 가리키고 있다. 이것만 봐도 三大將(삼대장)의 운수가 필연적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왜 천지공사에서 黃應鐘(황응종)을 써서 붉은 닭이 죽지 터는 것을 시작으로 三大將(삼대장)의 운수가 열리도록 정한것인지 명확히 드러나며 이를 통해서 咸白(함백) 즉 '모두가 하얗다'를 향해서 나아가도록 만든 것이다. 

 

이 운수는 결국에는 心白(심백), 衣白(의백)으로 나아갈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것을 11월23일 병신일 꿈이 가리킨 것이며 白衣君王(백의군왕), 白衣將相(백의장상) 도수를 통해서 바닥에서 나와서 위까지 이를 것을 드러냈다. 11월23일 병신일에서 1월15일 기축일까지 54일차로 닿는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1월16일 경인일이다. 이것도 간지적으로 1950년 경인년 開鑛(개광) 1957년 咸白線(함백선) 완공을 생각하면 간지적 전개가 기이하다. 

41 2026/01/15 23:32:04 1.4 14 Ⅰ 36.97 N 126.47 E 충남 서산시 북쪽 21km 지역 대산읍 운산리 2563

밤11시가 넘어서 지진이 발생했으니 41번 1월16일 음력11월28일 경인일 병자시 '瑞山市(서산시) 大山邑(대산읍) 雲山里(운산리) 2563' 望日山(망일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여기서 40번 응기와 이어지는 것은 구름이다. 40번 응기의 지형도에서 동쪽을 보면 織雲山(직운산)이 있으며 이는 '구름을 짓는다'가 되니 雲山里(운산리)로 받고 있다. 마치 1950년 경인년에 육이오 사변이 터졌듯이 말이다. 위 지형도에 보면 서남쪽에 沒泥山(몰니산)이 있다. 이 또한 전쟁과 관련이 있으니 응기가 간지를 따라서 기이하게 발생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 응기가 년운상 한 밤인 음력11월 말에 나타났는데 '해를 바라본다'는 望日(망일)은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니 日出(일출)을 본다는 것을 말한다. 천지공사에서도 같은 장소는 아니지만 雲山里(운산리)가 등장하며 古阜(고부) 雲山里(운산리) 申京守(신경수)의 집에서 체포되면서 '天子被擒度數(천지피금도수)' 공사가 시작되었다. 이 공사가 일명 白衣君王(백의군왕) 白衣將相(백의장상) 도수며 이런 흐름을 보면 역시 11월23일 병신일에 꾼 脫衣(탈의)의 꿈이 기점이 되어서 진행형에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제 開闢(개벽)의 핵심적인 운수가 열렸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와 같이 밤의 환시가 의미를 가질려면 이어지는 응기와 현실을 봐야 하는데 역시 아니나 다를까 그런 상황이라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구름을 짓는 바탕위에서 四明堂(사명당) 공사의 과정을 보면 그 마지막 단계에 어떤 현상으로 이어질것인지를 가리키는데 응기가 그것을 드러내고 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리지만 목 넘기기 어려운 운수가 온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지금의 부패와 타락은 결국 모두 제거될 것을 가리키며 지금의 현실을 보면 수십년동안 번성한 '불초한 무리'인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를 제거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니 그 운수가 열릴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지금은 이미 그 한가운데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응기와 현실이 가리키고 있다. 이미 밝혔지만 지금은 세월이 그냥 가는 것이 아니다. 도수를 채우며 변화가 목전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