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8일 음력10월19일 신해일에 전해진 원숭이 痘瘡(두창) 새 변이 소식은 敎運(교운)이 더러운 病(병)에 있다는 천지공사를 기준으로 보면 葬運(장운)에 나타난 현상이 된다. 病(병)이 스스로 밖으로 나오는 과정이 이미 시작된 것이며 英國(영국)에서 새변이가 발견된 것은 꽃과 이어지며 病(병)이 나올 것을 가리킨다. 음력10월 정해월이 葬運(장운)이며 음력11월 무자월이 死運(사운)으로 음력12월 기축월이 病運(병운)이 된다. 病(병)이 스스로 나온다인 '病(병) 自己而發(자기이발)'로 보면 病(병)이 病(병)으로 나타나는 위험 구간이 어디인지 스스로 표시하고 있다.
이어지는 꽃과 관련된 응기는 지금의 위치가 어디인지 가리키고 있다. 皇中(황중) 첫 시에 10번 1월4일 음력11월16일 무인일 임자시 '英陽郡(영양군) 靑杞面(청기면) 杏花里(행화리) 206' 日月山(일월산) 德山峰(덕산봉) 자락 응기가 발생하며 다가오는 운수를 드러냈다.

日月山(일월산)은 남서쪽에 日字峰(일자봉)과 서북쪽에 月字峰(월자봉)이 있으며 月字峰(월자봉)에 黃氏(황씨)부인당이 있다. 딸만 낳았다고 구박으로 인하여 원한을 품고 죽은 부인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사당이라고 하니 요즘 같으면 턱도 없는 소리다. 그것을 보면 왜 지금 같은 세상이 열렸는지 그 배경과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천지공사에서 黃應鐘(황응종)은 黃鐘(황종)과 應鐘(응종)으로 亥子難分(해자난분)과 이어진다고 밝혔다. 응기로보면 千字文(천자문) 아홉번째 글자부터 열두번째 글자인 日月盈昃(일월영측)과 이어진다.
英陽郡(영양군)으로 꽃부리 英(영)을 쓰니 千字文(천자문)과 時痘(시두) 공사의 관계와 함께 꽃이 이어져 있음을 드러낸다. 더더욱 杏花里(행화리)로 살구 꽃을 가리키고 있다. 이 응기가 '원숭이 痘瘡(두창)'과 이어진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12월8일 음력10월19일 신해일에서 28일차 1월4일 음력11월16일 무인일에 그 연관성을 드러낸 것이다. 꽃으로 보면 9월12일 음력7월21일 갑신일 花心穴(화심혈)을 시작으로 115일차에 杏花(행화)로 이어졌다. '원숭이 痘瘡(두창)'이 꽃과 이어지며 응기가 겹친것은 해외 유입 첫 사례가 나타난 2022년 6월21일 을사일에서 1298일차에 나타났다.
천지공사에서는 무엇으로 겹쳤을까? 그것은 당연하지만 사람이며 그 사람이 崔德兼(최덕겸)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위 지형도에서 德山峰(덕산봉)이 있다. 德山(덕산)이라는 지명을 생각하면 그의 이름을 구성하는 요소중에 딱 하나 새 隹(추)가 부족했다. 이를 통해서 생각해 보면 겸할 兼(겸할겸)은 德山(덕산)과 새 隹(추)가 겸한다가 된다. 그런데 같은 날 그 부족 분을 메우는 응기가 나타났으니 12번 2026년 1월4일 음력11월16일 무인일 무오시 '群山市(군산시) 沃島面(옥도면) 新侍島里(신시도리) 산41-19' 大角山(대각산) 자락 응기가 그것이다.

그냥 보면 새 隹(추)가 안 보이지만 원래 섬 島(도)의 파자가 山鳥(산조)이며 新侍山鳥(신시산조)가 된다. '새로운 섬을 모신다'에서 파자로 보면 '새로운 산새를 모신다'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다가 群山(군산)은 무리 群(군)으로 무리진 새와 이어지고 있다. 그럼 기점이 어디인지 드러내고 있다. 도수는 정해져 있고 날짜도 정해져 있지만 사람들은 開闢(개벽)의 '본 판'이 열리는 날을 기다린다. 그 날이 어떤 날이 될지는 각자의 수행에 달렸으며 그 결과물인 道(도)의 깊이와 德(덕)의 두께로 결정된다. 정한 종말은 정해진 날이 있음을 가리키는 것이며 응기도 또한 그 도수를 가리키고 있다.
'큰 뿔'인 大角(대각)은 왕의 상징이며 어떤 운수가 다가오는지 가리키고 있다. 1월4일 음력11월16일 무인일은 皇中(황중)으로 임금에 대한 정보를 흘리기 좋은 시기였고 사실상 그것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그 다음 응기인 14번 1월4일 음력11월16일 무인일 계해시 '淸州市(청주시) 上黨區(상당구) 加德面(가덕면) 內岩里(내암리) 산1-1' 응기로 黃鷄峰(황계봉)을 가리켰다. 
닭 맏이인 鷄伯(계백)을 가리키려는 듯이 長子峰(장자봉)과 黃鷄峰(황계봉)이 있고 지번이 1-1로 더하면 2가 되니 1월5일 음력11월17일 기묘일을 지번으로 가리켰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18번 1월5일 음력11월17일 기묘일 임신시 '義城郡(의성군) 玉山面(옥산면) 立岩里(입암리) 산114' 黃鶴山(황학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즉 黃鷄峰(황계봉)이 黃鶴山(황학산)으로 이어지며 '닭 맏이'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다. 이것을 보면 지난 皇中(황중)으로부터 이어진 응기적 전개는 다른 표현일 뿐 결국 한 사람을 가리키고 있다. 위 지형도에서 치마바위산이 있고 黃鷄峰(황계봉)이 있다.
東土(동토)가 雖佳(수가)나 不如南州(불여남주)라 하고 又曰(우왈), 龜玆一隅(구자일우)에 朝母苟活(조모구활)하고黑子孤城(흑자고성)에 白首君王(백수군왕)이라' 하니 何謂乎(하위호)잇가?"
- '동쪽 땅이 아름답다고 하나 남쪽 고을만 못하니라'고 하고 다시 이르길, '나라의 구석 한 모서리에 임금의 어머니도 이럭저럭 살고 검은 쥐에 건축한 외로운 성에 흰 머리 군왕이라'고 하니 어찌 그렇습니까?"
龜玆一隅(구자일우)는 閱歷風霜也(열력풍상야)오, 黑子孤城(흑자고성)은 草屋數間也(초옥수간야)오, 白首君王(백수군왕)은 東學歌詞之李花桃花滿發也(동학가사지이화도화만발야)니라. 曰(왈), 草幕之家(초막지가)에 聖人(성인)이 出焉(출언)하노라.
- "나라의 구석 한 모서리는 고생 만땅이요, 검은 쥐에 건축한 외로운 성은 초라한 집에 방이 몇개요, 흰 머리 군왕은 동학 가사의 오얏 꽃과 복숭아 꽃이 만발함이라" 이르길 "초라한 집에서 聖人(성인)이 나오노라"
<천지개벽경>
운명의 압박으로 한 사람을 黑子孤城(흑자고성)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며 그렇게 하는 것은 그 곳이 세상에 水氣(수기)가 돌때 뗏목이자 방어선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이 '흰 머리 군왕'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은 그 속에서 채워야할 도수가 있음이요 그 한 사람도 알아보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春夜桃李園序(춘야도리원서)에서 말하듯이 풍족하게 부귀영화를 누리며 잘 사나 이럭저럭 사나 한세상을 사는 것은 하늘아래 땅위에 살며 세월은 흐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명성이 빛나고 화려한 삶을 원하지만 정작 道(도)와 德(덕)의 관점에서 보면 '한 때'다.
菩薩道(보살도)에서 初地(초지)에 이르렀다는 것은 그런 미혹에 속지 않으며 이치로 세상을 본다는 것을 가리킨다. 각자의 인연따라서 각자가 스스로의 의지로 나아가지 못하면 남의 집 일이 된다. 자신이 뭐라도 된 냥 누구라고 내세우고 사람 모으기를 좋아하는 마구니가 넘쳐나는 시기에 天命(천명)을 깨닫고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은 그런 것에 관심 없다. 風浪(풍랑)이 크게 일고 세상이 침몰할 때 돈이 무슨 소용이며 자리가 무슨 소용이 있나? 하물며 종교는 더더욱 그렇다. 말세의 끝에 바른 길을 제시하지도 못하고 개독과 잡교가 되어서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끄니 종교란 안하느니만 못하다.
이어진 응기속에서 21번 1월5일 음력11월17일 기묘일 을해시 '聞慶市(문경시) 孔坪洞(공평동) 산180-16' 魚龍山(어룡산) 자락 응기가 나타난 것은 魚龍(어룡)이 바다에 도달했다는 것을 가리킨다고 밝혔다. 玉山眞帖(옥산진첩)에서 밝힌 '道(도)가 하늘에서 내려온다 말라. 죽을 지경이 되면 다 따른다'인 '莫道自天降(막도자천강) 盖從瘠下云(개종척하운)'은 서두를 것도 없으며 모을 것도 없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상황으로 인하여 저절로 그렇게 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사람들은 화려하고 허우대 빛나는 것에 끌리지만 그것은 속이 텅텅비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지금은 남 모르게 바른 길을 부단히 걸어야할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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