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지(子) 첫 날이며 天根(천근)을 밟을 수 있는 영역이 시작된다. 하지(午)였던 6월21일 신유일에서 185일차가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로 동지(子) 첫 날이다. 소강절 선생의 시에 '天根(천근)과 月窟(월굴)에 한가로이 가고 오다가 三十六宮(삼십육궁)에 모두 봄이라!'로 세월의 흐름과 함께 長春世界(장춘세계)가 열릴 것을 예언했다. 天根(천근)은 地雷復(지뢰복) 즉 동짓달인 음력11월에 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올해 12월8일 신해일 영국에서 원숭이 두창 새 변이에 대한 뉴스가 전해졌고 12월9일 임자일 열도 아오모리현(靑森縣) 강진에 이어서 12월10일 계축일에는 '긴 봄'인 永春(영춘)의 상이 나타났다.
투천현기에서 黑水(흑수)에 이르는 세월을 보내고 나면 한 하천에서 角端(각단)을 본다고 했는데 이 '긴 봄'인 永春(영춘)이 角端(각단)으로 부터 열린다.
伯温曰:“紫微起兵(자미기병),元人始何(원인시하)?”
- 유백온이 이르길 "紫微(자미)가 병사를 일으키니, 으뜸인 사람의 시작이 무엇입니까?
道人曰:“元乃光明佛转世也(원내광명불전세야),应善善而去(응선선이거),有人追赶至黑水(유인추간지흑수),一河有角端(일하유각단),且一统化佛也(차일통화불야),
- 도인이 이르길 "으뜸인 광명불이 전생한 것이다. 마땅히 착하고 착함을 따라가야 하며, 사람이 있어서 쫓고 쫓아서 黑水(흑수)에 이르면, 한 하천에 角端(각단)이 있으니 또 하나로 통일하는 부처다.
太平三百载(태평삼백재),只有二百余年(지유이백여년),万子万孙之年(만자만손지년),人口吐火(인구토화),鼻内生烟(비내생연),拳中走马(권중주마),男穿女衣(남천여의),女穿男衣(여천남의),江山又变矣(강산우변의)。”
- 300여 년 동안 태평하지만 겨우 200여년간다. 万子万孙(만자만손)의 해에 입에서 불을 뿜고, 콧속에서 연기가 나고, 주먹에서 말을 달리고, 남자는 여자의 옷을 입고, 여자는 남자의 옷을 입으니 강산은 또한 변하는 구나!"
<透天玄机(투천현기)>
음력10월 정해월에 그런 세월이 온다는 것을 명확히 가리키는 징조가 이어진 것이다. 12월10일 음력10월21일 계축일 '丹陽郡(단양군) 永春面(영춘면) 上里(상리) 702' 太華山(태화산) 자락 응기는 이 응기만이 아니라 12월8일 신해일과 12월9일 임자일에 이어진 현실과 함께 더불어서 다가오는 미래를 가리키고 있다. 一统化佛(일통화불)이 나올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그 전에 胡兵(호병)이 터져 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미 이런 운수의 흐름이었다는 것이 明(명)의 건국 즈음부터 시작된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렇게 龍脈(용맥)을 끊고 다녔던 유백온이 백두산에 이르러서 龍脈(용맥)을 건드리지 않았다.
그런 배경적 이유를 말세의 끝 운수를 예언한 위 내용을 보면 이해할 수 있다. 역시 백두산 북쪽에 근거를 둔 여진족을 가리키는 것이 黑水(흑수)며 後金(후금)이 일어나 淸(청)나라가 세워지고 1912년 임자년에 망했지만 여전히 천지공사와 예언서는 胡兵(호병)이 들어온다고 가리킨 것은 이 胡兵(호병)이 단순한 사람 병사가 아니라 神兵(신병)으로써 내려올 것을 가리킨 것이다. 독한 질병으로 나타나서 무수한 인명이 상한다고 예언서는 예언하고 있다. 중국의 예언서도 그 흐름이 일치하며 결국 지금의 현실이 말세의 끝에 닿으며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명확히 가리키고 있다.
933 2025/12/22 02:42:53 1.1 11 Ⅰ 34.95 N 128.42 E 경남 통영시 북쪽 11km 지역 광도면 안정리 2050

933번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 정축시 '統營市(통영시) 光道面(광도면) 安井里(안정리) 2050' 응기가 발생했다. 碧芳山(벽방산)과 天開山(천개산) 자락 끝에서 응기가 나타났으며 이 天開山(천개산)은 鷄足山(계족산)으로도 불린다고 전한다. 시루봉과 天開山(천개산)은 '하늘이 열린다'가 되니 한자에 시제가 없음을 생각해도 년운상 지금 戊子月(무자월)이 天開於子(천개어자)가 되는 형국이라 기묘한 면이 있다. 이렇게 하늘이 열리면 어떤 영향이 인간 세상에 미칠지 그것은 살펴봐야 한다. 동지 첫 날에 天開(천개)의 상이 드리우는 것도 이치에는 부합하지만 기묘한 일이다.
지명은 산이 높고 계곡이 깊으며 숲이 울창하고 푸르다는 의미의 '청산(靑山)', '벽산'에서 유래하였다는 설과 불교 석가의 제자인가섭존자(迦葉尊者)가 벽발(碧鉢, 바리때)을 받쳐 들고 있는 모습처럼 생겨서 '벽발산'이라고 부른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1872년지방지도』에는 벽방산 아래 안정사(安井寺)가 표시되어 있는데, 654년(신라 무열왕 원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하는 안정사(安靜寺)이다. 사찰의 이름은 미륵불 설화에서 유래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벽방산 [碧芳山, Byeokbangsan] (한국지명유래집 경상편 지명, 2011. 12.)
碧芳山(벽방산)의 지명유래중 하나가 摩訶迦葉(마하가섭)의 이야기가 있듯이 이 天開山(천개산)을 鷄足山(계족산)이라 부르는 배경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인도 鷄足山(계족산)에 摩訶迦葉(마하가섭) 존자가 미륵불의 출세를 기다리며 선정에 들어있다는 전설이 있다. 응기로 보면 5월6일 음력4월9일 을해일 '寧越郡(영월군) 산솔면 稷洞里(직동리) 산1-9' 斗圍峰(두위봉) 자락 응기가 그 다음날에 발생하며 좀 멀지만 산맥으로 鷄足山(계족산)이 나타났다.

그런데 오늘 나타난 933번 응기는 天開山(천개산) 자락 응기로 鷄足山(계족산)이란 이칭이 있으니 바로 산자락에서 나타났다. 5월6일 을해일에서 231일차가 오늘로 마하가섭 존자의 傳衣設(전의설)은 彌勒佛(미륵불)이 출세하여 龍華世上(용화세상)이 열렸을 때를 가리키니 지금이 그런 시기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하필 오늘 동지 첫 날에 나타난 응기가 여러가지로 의미가 무겁다. 하늘이 열린다는 天開(천개)의 상에 이어서 鷄足山(계족산)이 가지는 상징성이 시대의 전환을 뜻하는 것으로 龍華世界(용화세계)가 열린다는 것을 가리키니 그 의미가 매우 무겁다.
5월5일 갑술일 彌勒山(미륵산) 자락 응기에 이어서 5월6일 을해일에 鷄足山(계족산)이 멀지만 나타났고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 동지(子) 첫 날에 鷄足山(계족산) 자락에서 응기가 나타나며 하늘이 열린다인 天開(천개)를 가리켰으니 11월23일 병신일의 꿈이 더더욱 예언을 따라서 확증되고 있는 과정이다. 9월30일 음력8월9일 임인일 기유시 '瑞山市(서산시) 大山邑(대산읍) 大路里(대로리) 산231' 沒泥山(몰니산) 자락 응기의 지번이 가리키듯이 大路(대로)가 가리키는 큰 길이 무엇인지 드러난다. 결국 佛(불)의 기능이 어둠을 밝히듯이 반드시 '바른 길'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다.
7월21일 음력6월27일 신묘일 계사시 '長興郡(장흥군) 有治面(유치면) 大里(대리) 산224-7' 修仁山(수인산) 자락 응기의 지번을 더하면 또한 231로 역시 231일이 중요한 도수가 된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이것 뿐만 아니다. 7월2일 음력6월8일 임신일 경자시 '龍仁市(용인시) 器興區(기흥구) 上下洞(상하동) 231-1' 覓祖山(멱조산) 자락 응기도 또한 231을 가지고 있으니 조상을 찾는다는 것은 선령신과의 연결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어질 仁(인)과 조상 祖(조)로 이어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다. 그래야 비로소 길게 흥하는 기반이 조성된다는 것이니 하늘에서 홀로 뚝 떨어진 일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을 보면 天根(천근) 즉 하늘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가리키는 것이며 후손이 선령신을 버리면 살 길이 없다. 동지에 나타난 응기의 무게가 남다른 것은 머지 않아서 長春世界(장춘세계)가 열리기 때문이다. 좋은 세상이 온다만은 목 넘기기 어려운 운수가 있으니 여기서 걸려서 대부분 새로운 시대에 들어가지 못한다. 전세계 인구의 약99%가 소멸하니 그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중국도 만물 중국 기원설에서 빨리 벗어나는 것이 좋다. 漢族(한족)은 일개 일족일 뿐이다. 大同世界(대동세계)를 여는 꿈이 舜(순)임금의 구데타로 기원전 4300년전에 저물면서 이미 中華(중화)의 빛은 東夷族(동이족)으로 넘어간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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