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이지만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이 역사를 왜곡하고 나라의 근간을 뿌리채 뽑았으니 이제 나라가 망한다고 예언서는 예언하고 있다. 이렇게 되어버린 근간에 한심한 독립단체의 말대가리(房星)와의 야합이 있었다. 삼일절 106주년 기념일이지만 나라에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이 넘쳐나는 한심한 상태에 도달했다. 불초한 무리가 봉황이 내려앉는 오동나무 숲에서 번성한다더니 오늘날 나라꼴이 이렇다. 전세계가 혼란한 가운데 나라가 퇴보에 퇴보를 거듭하니 이제 돌이킬 길이 없으며 나라가 망하고 나면 안정될때까지 고생문이 열리기 마련이다.
친일역적이 대낮에도 횡횡하는 것을 보면서 조기를 계양하나 하다가 그냥 국기 계양을 안했다. 음력1월에 이어진 鳳凰(봉황)의 응기는 지금의 현실이 극하면 반하듯이 뒤집어 엎는 일이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1948년 무자년에 분단이 고착화 되었고 이제 그 끝에 이르니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이 넘쳐나는 현실이 되었다. 선조를 뵐 낯이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린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그러나 이런 현실이 뒤집어 엎어진다는 것을 응기와 현실이 가리키고 있다.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린 2022년 임인년에서 2024년 갑진년까지가 채워야할 한심한 세월이었다.
이를 두고 천지공사에서 '寅卯辰(인묘진) 事不知(사부지)'라고 했으니 그 의미가 ' 寅卯辰(인묘진)에는 일을 모른다'로 이 일의 정체가 開明(개명)이라는 것을 이어진 '巳午未(사오미) 開明(개명)'이 밝히고 있다. 2024년 갑진년 3월14일(음력2월5일) 정축일 '高陽市(고양시) 德陽區(덕양구) 碧蹄洞(벽제동) 산1-1' 開明山(개명산) 자락 응기가 나타난 것은 역시 다가오는 운수가 무엇인지 가리킨 것이다.
그로부터 353일차에 이르렀으며 開明(개명)의 본판이 열릴것을 가리키고 있다. 밝음이 열린다는 것은 숨길수 없는 세상이 열린다는 것을 가리킨다. 여지껏 남이 모르면 그만이라고 여기며 재물을 탐하고 욕심을 채우려고 하니 죄악과 죄업을 쌓으면서도 죄의식이 없는 최악의 인간형을 양산했다. 그런가운데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렸으니 밤귀신과 陰邪活鬼(음사활귀)가 횡횡하며 얼토당토 않게 재수 없으면 죽는 일이 벌어졌다. 허송세월 3년에 경제를 비롯한 나라꼴은 엉망진창이며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단계까지 이르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이 횡횡하면서 胡兵(호병)을 부르니 대전쟁의 운수가 멀지 않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水氣(수기)가 돌아서 開明(개명)이 현실로 나타나 숨길수 없는 세상이 되지만 즉각 대전쟁과 병겁이 나와서 헛껍데기를 쓸어간다고 천지공사는 가리키고 있다. 결국 그로 인하여 전세계 약99%의 인구가 소멸하며 새로운 시대가 열리지만 그 시대를 볼 수 있는 사람이 드물다. 부패와 타락이 만연한 가운데 나라가 망하고 새로운 나라가 들어선다는 시그널이 이어졌다.
열도에 제방이 터지고 미친파도가 서울에 들어오면 가운데가 텅텅비는 운수가 현실이 되니 지금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이 횡횡하는 것은 그런 현실이 멀지 않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들이 胡兵(호병)을 부르는 것이며 제2의 청일전쟁이 벌어질 것을 천지공사도 가리키고 있다. 伊尹(이윤) 도수의 끝에 말대가리(房星)가 나오며 이 徐福(서복)의 해원에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이 횡횡하는 것도 대전쟁과 병겁으로 이어지는 운수의 전제조건이기 때문이다. 이미 그 끝에 이르고 있으며 이제는 나라가 망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開明(개명)의 상이 1년전에 나타난 것은 開明(개명)의 현실이 가깝다는 것을 가리킨 것이며 '寅卯辰(인묘진) 事不知(사부지) 巳午未(사오미) 開明(개명)'를 알고 보면 그럴만도 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25년 을사년부터 開明(개명)이 현실로 나타나니 1년 전인 2024년 갑진년에 開明(개명)의 상이 드리운 것이다. 오늘이 3월1일이니 작년 3월14일에 나타난 開明(개명)의 상을 생각하면 역시 만1년을 다 채워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2024년 갑진년 3월14일(음력2월5일) 정축일 '高陽市(고양시) 德陽區(덕양구) 碧蹄洞(벽제동) 산1-1' 開明山(개명산) 자락 응기가 나타난 절기가 경칩(甲)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절기상 경칩(甲)이 문왕팔괘로 三震雷(삼진뢰)의 머리 절기이며 洛出神龜(낙출신귀)로 6의 방위이자 거북 꼬리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이런 응기적 흐름을 보면 2023년 4월8일 병신일에 나타난 원숭이 두창 국내감염이 절기상 청명(乙)인것을 알고 보면 역시 경칩(甲)에서 청명(乙)이 정동쪽을 가리키는 영역으로 이 방위에서 이어진 변화가 開明(개명)의 상과 時痘(시두)의 상이라는 점이 가리키는 시사점이 무겁다. 이미 나타난 응기와 사건이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방위적 단서를 제공했던 것이다. 다만 사람들의 관심이 재물에만 있다보니 이런 이치적 단서를 볼 안목이 없다. 돈이 사람의 목숨을 살리지 못하는 일이 임박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살아온데로 살아간다.
그것 또한 선택이 되며 사람에게는 기회만 있다는 천지공사의 전언처럼 자격을 갖추지 못하면 낙엽으로 쓸려나갈 것을 가리키고 있다. 세상의 일이 이와 같이 이어지며 응기와 현실이 이치에 부합하는 것은 정해진 미래가 다가온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벌써 3월이 되었고 음력으로는 2월이 되었다. 卯月歲首(묘월세수)로 봐도 이제는 2025년 을사년이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채워지는 도수와 함께 이제 목넘기기 어려운 운수가 멀지 않다는 것을 응기와 현실이 가리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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