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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 38

2025년 국운 - 39.현실과 응기

2월18일 무오일 '釜山市(부산시) 釜山鎭區(부산진구) 開琴洞(개금동) 53' 白楊山(백양산) 자락 응기에 이어서 2월23일 계해일에 白楊山(백양산)에 화재가 발생했다. 그리고 3월7일 을해일 '釜山市(부산시) 釜山鎭區(부산진구) 開琴洞(개금동) 산19' 白楊山(백양산) 자락 응기가 나타났고 어제는 부산 이곳저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가마에 불 넣는다는 것을 가리키듯이 응기와 火災(화재)가 이어졌다. 그런데 오늘은 비가 내리니 가마에 불 넣고 가마 솥에 뭔가 끓이는 형국이 되었다. 이런 가운데 어제는 두개의 응기가 발생했다.  160 2025/03/14 15:48:31 1.3 7 Ⅰ 37.28 N 127.82 E 강원 원주시 남서쪽 11km 지역 문막읍 궁촌리 1407-5 159 2025/03/14 13..

국운 2025.03.15

2025년 국운 - 38.대 전쟁과 이치

추배도는 사람이 서쪽에서 나와서 동쪽에서 멈춘다고 예언했다. 그런데 천지공사에서도 洛出神龜(낙출신귀)에서 거북의 꼬리방향이 동쪽을 가리키고 있다. 乙年(을년)에 卯月(묘월)은 동쪽을 가리키는 천간과 지지로 구성되어 있다. 24절기로 보면 좀더 넓은 영역이다. 경칩(甲), 춘분(卯), 청명(乙)으로 음력3월까지 포함하고 있다. 천지공사에서 대전쟁 공사를 보면 金自賢(김자현)의 참석이 가리키는 바를 설명할려면 기존 문왕팔괘로는 안되고 洛出神龜(낙출신귀)만이 가능하다. 기존의 문왕팔괘로는 동쪽이 三(삼)인데 洛出神龜(낙출신귀)로는 六(육)이다. 金自賢(김자현)은 宿狗地(숙구지) 공사에서 먹을 잡았고 이는 北方(북방) 一六水(일육수)의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결국 기운으로 볼 때 거북의 등에 있는 동쪽의 六(육..

국운 2025.03.14

2025년 국운 - 37.대 전쟁의 그림자

오늘은 2023년 4월8일 병신일에서 706일차에 도달했다. 그런가운데 오늘 신사일 무자시에 서해에서 한번, 동해 울산 앞바다에서 한번 지진이 발생했다. 띄엄띄엄 지진이 발생하면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는다. 그러나 알고 보면 천천히 동래와 울산이 흐느적 거리는 것이며 열도의 제방이 터질때가 다가오고 있다. 내일 3월14일 임오일과 모레 3월15일 계미일은 門(문)이 되는 징조가 나타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음력2월도 반환점을 돌고 있으며 가면 갈수록 혼란이 가중되고 파멸이 다가오고 있다. 천지공사에서 徐福(서복)의 해원을 두고 끝 판이라고 한 것은 나라가 망해서 옮기며 수도를 옮기기 때문이다. 예언서의 예언처럼 사악하고 오만한 것이 나라를 망하게 만들면서도 후안무치하다.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린지 10..

국운 2025.03.13

I, pet goat II - 3.결론

안될 운수에 처하면 지금과 같이 된다. 문제는 쌓이는데 해결되는 것은 없고 시간만 질질 끄는 것이다. 그러면서 안으로부터 무너져가는데 지금이 그런 현실이며 다시 회복하지 못한다고 예언서는 밝히고 있다.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이 횡횡하는 사회에서 무너져 내리고 있는 현실은 미래가 없다는 것이다. 때 늦은 역사논쟁과 싸움을 다시 시작해서 국력만 소모하며 나라를 기울게 만들고 망하게 만드니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리고 나서 이어진 현실이 그랬다. 안밖으로 문제는 쌓여가고 황금같은 시간은 흐르며 빠르게 가난해지는 것이다.  열여섯번째 徐福(서복)의 해원이 끝 판인것은 나라가 망하고 옮기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I, pet goat II'에서 오바마 같은 흑인의 발 밑에 멈춰선 사과가 쪼개지고 연꽃이 피었..

미래이야기 2025.03.12

I pet goat II - 2

이 'I pet goat II'가 다 맞게 미래를 예언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상징성을 생각하면 다가오는 미래를 살피는데 중요한 단서들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쪼개진 사과에서 나온 연꽃이다. 이 연꽃은 7월과 8월에 꽃이 핀다. 이도 '릴리'가 앉아있던 배경의 12궁도에서 7번째 사자 자리와 일치하는 영역을 가리키고 있다. 사과는 9월과 10월에 익는다. 이것을 생각하면 9월과 10월에 시작하여 7월과 8월에 연꽃이 피는 기간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것이 말이 되는 것은 연꽃이 푸른 물에 잠겨서 흘러 어디에 도달하는지 보면 알 수 있다. 이렇게 연꽃이 노란과 파랑의 중간쯤으로 보이는 물을 따라 흘러서 떨어지며 당도한 곳이 소련 국기의 상징인 망치와 낫을 든 사람에게 떨어진다. 이렇기 때문에 현..

미래이야기 2025.03.11

I, Pet Goat II - 1

달걀값이 오르니 미국도 바이든 전 대통령 탓을 한다. 어디서 많이 듣던 코스아닌가? 개막장이 시작된것이며 앞으로 어려움이 발생할때 마다 전정부 탓을 하지만 그 끝에 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만하다. 미국 사람들도 자신들의 운수가 다되었다는 것을 체감하는 코스가 시작된 것이다. 운수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이제 그 끝이 다가온다. 三道峰詩(삼도봉시)에서  二八之君(이팔지군)의 숫자가 54로 밝히며 1972년에서 2025년까지라고 명시하며 예언했다. 그것에 더해서 '여인네의 방에서 정치가 나온다'인 政出閨房(정출규방)이라고 예언한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뉴스가 보여준다.  나라를 그야말로 망쳐먹은 것이며 이제 다시는 3년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2018년 부터 예언하며 이짝이 나니 휩쓸..

미래이야기 2025.03.10

2025년 국운 - 36.운수의 길목

경칩(甲)의 첫날이 3월5일 계유일이었고 그로부터 9일차가 3월14일 임오일이 된다. 현무경 未符(미부)의 3과 9가 어떤 것을 가리키는지 살필 때라고 밝혔다. 오늘이 1월19일 무자일에서 50일차이며 예언서가 예언한 것처럼 말대가리(房星)의 나라 망치기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흐르는 세월과 함께 응기가 가리킨 도수들이 더불어서 채워지고 있다. 현실의 변화와 함께 응기의 변화도 이어지는 것이다. 타나크 다니엘서에 '끝까지 황폐함이 작정되었느니라'고 예언한 것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다. 천지공사에서 전쟁이 이어지며 대전쟁이 벌어진다고 전한것이 현실로 진행형이 되고 있다. 1948년 무자년에 시작된 미완의 나라가 예언서의 예언처럼 나라가 망하고 새로운 나라로 옮긴다는 것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土倭(토왜..

국운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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