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값이 오르니 미국도 바이든 전 대통령 탓을 한다. 어디서 많이 듣던 코스아닌가? 개막장이 시작된것이며 앞으로 어려움이 발생할때 마다 전정부 탓을 하지만 그 끝에 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만하다. 미국 사람들도 자신들의 운수가 다되었다는 것을 체감하는 코스가 시작된 것이다. 운수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이제 그 끝이 다가온다. 三道峰詩(삼도봉시)에서 二八之君(이팔지군)의 숫자가 54로 밝히며 1972년에서 2025년까지라고 명시하며 예언했다. 그것에 더해서 '여인네의 방에서 정치가 나온다'인 政出閨房(정출규방)이라고 예언한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뉴스가 보여준다. 나라를 그야말로 망쳐먹은 것이며 이제 다시는 3년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2018년 부터 예언하며 이짝이 나니 휩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