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이지만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이 역사를 왜곡하고 나라의 근간을 뿌리채 뽑았으니 이제 나라가 망한다고 예언서는 예언하고 있다. 이렇게 되어버린 근간에 한심한 독립단체의 말대가리(房星)와의 야합이 있었다. 삼일절 106주년 기념일이지만 나라에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이 넘쳐나는 한심한 상태에 도달했다. 불초한 무리가 봉황이 내려앉는 오동나무 숲에서 번성한다더니 오늘날 나라꼴이 이렇다. 전세계가 혼란한 가운데 나라가 퇴보에 퇴보를 거듭하니 이제 돌이킬 길이 없으며 나라가 망하고 나면 안정될때까지 고생문이 열리기 마련이다. 친일역적이 대낮에도 횡횡하는 것을 보면서 조기를 계양하나 하다가 그냥 국기 계양을 안했다. 음력1월에 이어진 鳳凰(봉황)의 응기는 지금의 현실이 극하면 반하듯이 뒤집어 엎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