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예언서

推背圖(추배도)와 현재

성긴울타리 2026. 5. 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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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6일 음력8월11일 龍門(용문)의 상을 시작으로 1332일차 2026년 4월29일 음력3월13일 龍化(용화)의 상이 나타났으며 1335일차 2026년 5월2일 음력3월16일 병자일 松仙(송선)과 石井(석정)의 상이 나타났다. 음력3월에 나타난 龍化(용화)의 상은 水氣(수기)와 관련이 있으며 水運(수운)이 나올 시기에 맞추어서 이 龍化(용화)의 상이 나타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龍(용)은 비를 내리게 하며 그동안 이어진 비가 그것을 가리키는지 모른다. 사람에 의해서 일어난 세 개의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 전쟁을 꺼버릴 운수가 나오니 石井(석정)의 상이 나타났다. 

 

'추배도 제57상 庚申(경신) 重兌澤(중태택)'에서 전쟁의 불씨 영원히 사라지는 신기한 일이 벌어질 것을 예언하는 내용이 나온다. 

추배도 제57상 庚申(경신) 重兌澤(중태택)

추배도 제57상 庚申(경신) 重兌澤(중태택)
讖曰(참왈)
物極必反(물극필반) 以毒制毒(이독제독)
- 극치에 이르면 돌아오니 독으로 독을 제거하네 
三尺童子(삼척동자) 四夷讋服(사이섭복)
- 삼척 동자가 나타나니 사방이 두려워 복종하네 
​​
頌曰(송왈)
坎離相剋見天倪(감이상극견천예) 天使斯人弭殺機(천사사인미살기)
- 물과 불이 상극인데 하늘의 아이를 보니 하늘의 사자인 그 사람이 죽음의 기계를 멈춘다. 
不信奇才產吳越(불신기재산오월) 重洋從此戢兵師(중양종차집병사)
- 믿기 힘든 기이한 재주가 오월에서 나와서 먼 바다에서 이뒤로 군대를 거두네.

註曰(주왈)
此象言吳越之間有一童子(차상언오월지간유일동자)。能出奇制勝(능출기제승)。將燎原之火(장료원지화)。撲滅淨盡(박멸쟁진)。而厄運自此終矣(이위운자차종의)。又一治也(우일치야)。

 

위 '추배도 제57상 庚申(경신) 重兌澤(중태택)'중 訟曰(송왈)에서 '믿기 힘든 재주가 吳越(오월)에서 나와서 먼 바다에서 이 뒤로 군대를 거두네'인 '不信奇才產吳越(불신기재산오월) 重洋從此戢兵師(중양종차집병사)'로 예언하며 미국이 군대를 거둘 일이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 재주를 '하늘 아이'인 天倪(천예)가 가지고 나타날것을 가리키고 있다. 여기서 重洋(중양)이 먼 바다로 중국에서 먼바다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가리키고 있으며 이 전쟁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이에 두고 이어지는 이란 전쟁을 가리킨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 重羊(중양)은 먼 바다 건너 미국이 먼 바다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이에 두고 전쟁을 벌리는 것과 일치한다. 

 

이런 와중에 2026년 5월2일 음력3월16일 병자일 松仙(송선)과 石井(석정)의 상이 나타났으니 三尺童子(삼척동자) 즉 天倪(천예)가 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一坎水(일감수)는 북방이며 九離火(구이화)는 南方(남방)으로 吳越(오월)은 곧 남북으로 분단된 곳에서 하늘 아이가 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런 흐름을 알고 보면 石井(석정)의 상이 나타난 것은 매우 의미가 무겁다. 지금의 세상이 처한 운수의 위치를 정확히 드러내는 것이며 이는 결국 천지공사의 끝에 한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런 흐름으로 볼 때 앞에서 언급한 응기적 전개가 현실에 투영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2022년 9월6일 음력8월11일 龍門(용문)의 상을 시작으로 1332일차 2026년 4월29일 음력3월13일 龍化(용화)의 상이 나타났으며 1335일차 2026년 5월2일 음력3월16일 병자일 松仙(송선)과 石井(석정)의 상이 나타난 것이 우연이 아니란 의미다. 이미 이란 전쟁이 시작된지 70일차가 되었다. 이미 石井(석정)에 더해서 南出北流之水(남출북류지수)가 나타났다는 것은 이제 막바지에 도달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즉 기이한 재주가 나올 때가 다되어 간다는 것을 말한다. 전세계에 도사리고 있는 전쟁의 원인이 되는 암적인 존재들에게 천벌이 떨어질 때가 다되어 간다.

 

지금이 '추배도 제57상 庚申(경신) 重兌澤(중태택)'이 가리키는 전쟁이 벌어진 시기라는 것을 알고 보면 그 다음 장에서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가리키고 있다. 전쟁의 불이 꺼지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찍 예언서를 해석하며 밝혔지만 현실의 흐름에서 그 사건이 예언서의 어떤 부분과 일치하는지 아는 안목이 없으면 예언서 해석은 산으로 가기 쉽다. 벌어진 현실의 사건이 예언서에서 어떤 부분을 가리키는지 모르는데 알 도리는 없다. 지금의 말세의 끝에 이르러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서 가는지 예언서의 방향성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추배도도 결국 열방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이 올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이는 타나크 다니엘서에서 예언하듯이 산에서 손대지 아니한 돌이 나와서 열강을 부수고 그 돌이 큰 산을 이루듯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예언과 다르지 않다. '추배도 제59상 壬戌(임술) 澤山咸(택산함)'에서 '천하가 한 집안이 되니 다스려져 크게 화합하네'인 '天下一家(천하일가) 治臻大化(치진대화)'로 열방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이 될 것을 예언하고 있다. 

추배도 제59상 壬戌(임술) 澤山咸(택산함)
讖曰(참왈)
無城無府(무성무부) 無爾無我(무이무아)
- 성도 없고 관아도 없으며 너도 없고 나도 없네
天下一家(천하일가) 治臻大化(치진대화)
- 천하가 한 집안이 되니 다스려 크게 화합하네 ​

頌曰(송왈)
一人爲大世界福(일인위대세계복) 手執籤筒拔去竹(수집첨통발거죽)
- 한 사람이 이르니 큰 세계의 복이라 손으로 서죽에서 산가지를 뽑는다.
紅黃黑白不分明(홍황흑백불분명) 東南西北盡和睦(동서남북진화목) ​
- 붉고 누렇고 검고 흰것을 가리지 않으니 동서남북이 화목하다. 

註曰(주왈)
此乃大同之象(차내대동지상)。人生其際(인생기제)。飲和食德(음화식덕)。當不知若何愉快也(당불지약하유쾌야)。惜乎其數已終(석호기수이종)。其或反本歸原(기혹반본귀원)。還於混噩歟(환어혼악여)。此象乃說是天下大同(차상내설시천하대동)。地球上再無國家與政府(지구상재무국가여정부)。人種經大混種(인종경대혼종)。使膚色混同(사부색혼동)。世上再無不同膚色之種族(세상재무부동부색지종족)。

 

'한 사람이 이르니 세계의 복이라'인 一人爲大世界福(일인위대세계복)으로 천지공사의 끝에 한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예언서도 천지공사에서 정한 운수를 설명하고 있다. 타나크 조차도 열방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이 열린다고 예언했다. 동서양이 이구동성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을 가리키고 있다. 성도 없고 관아도 없는데 어떻게 세상이 잘 돌아갈까? 결국 水氣(수기)가 돌면 사람의 내면이 환히 드러나니 속일 수 없는 세상이 열린다. 지금이야 사람들이 이런 세상이 온다는 것을 믿을 도리가 없다. 그것은 지금이 바로 최악으로 부패하고 타락한 세상이기 때문이다. 

추배도 제59상 壬戌(임술) 澤山咸(택산함)

그러나 이런 현실 가운데에서 응기와 사건은 또 다른 미래가 열린다고 가리키고 있다. 어느쪽에 설지는 각자의 선택이지만 그 선택에 따른 후과 또한 각자에게 돌아간다. 위 그림은 그 한 사람이 나와서 어떤 福(복)으로 현실에 투영되는지 吉凶(길흉)을 살피는 것인데 그 결과가 피부 색깔을 가지고 인종을 차별하는 일이 없는 열린 세상이 되고 동서남북이 모두 화합하는 조화로운 세상이 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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