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상한 꿈을 꾸었다. 며칠전에 꿈에서 검은 배경에서 손이 나와서 아래를 보는 시선과 함께 테블릿의 가운데가 접히더니 결국 두개로 쪼개는 꿈을 꾸었다. 그런데 오늘도 이상한 꿈을 꾸었으니 집 옥상의 직사각형 난간에서 긴 변쪽에 직각으로 길이 생기더니 차가 그 가운데에서 들어와 직사각형 난간의 반대쪽에 후진으로 들어와 자국을 남기는 꿈을 꾸었다. 이 두 꿈의 공통점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날 日(일)자를 눕힌 모양이 된다는 점이다. 며칠 상간에 왜 이런 꿈을 꾸었는지 생각해보면 투천현기의 口上口(구상구)를 돌려놓은 모양이라 그 의미가 무겁다.
며칠전 꾼 테블릿을 쪼개는 꿈은 배경과 테블릿이 모두 검정 배경에 검정 테블릿이었다. 오늘 꾼 꿈의 난간은 초록색이었으니 오방색과 연관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짐차가 후진해서 날 日(일)을 이루었으니 한자로 보면 車(차)가 되고 셋이 모이면 轟(굉)이 되니 과거 轟(굉) 꿈과 또 유사한 면이 있다. 그때 꿈도 강진이 발생하는 꿈이었는데 지금도 흐름이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에티오피아 하일리 구비 화산이 12000년 만에 폭발한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 雲門山(운문산) 자락 응기가 나타나며 '구름 문'으로 구름이 일 것을 가리켰다.
어제 174일차 5월15일 음력3월29일 기축일 '完州郡(완주군) 高山面(고산면) 小向里(소향리) 산7-4' 雲巖山(운암산) 자락 응기가 발생하며 雲巖(운암)으로 雲起(운기)의 과정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결국 178일차 5월19일 계사일에 '다카이치 사나에'가 방한한다고 하니 기이하게도 4월15일 음력2월28일 기미일 '任實郡(임실군) 雲巖面(운암면) 雲井里(운정리) 산171-7' 筆鋒山(필봉산) 자락 응기의 지번을 합한 숫자에 수렴하고 있다. 도수가 떨어지는 날에 '침략 근성'을 못버린 倭(왜)의 수상 '다카이치 사나에'가 방한하니 신기한 현상이며 꿈까지도 날 日(일)을 가리키고 있다.
七八年間古國城(칠팔년간고국성) 畵中天地一餠成(화중천지일병성)
黑衣飜北風千里(흑의번북풍천리) 白日頃西夜五更(백일경서야오경)
東起靑雲空有影(동기청운공유영) 南來赤豹忽無聲(남래적표홀무성)
虎兎龍蛇相會日(호토용사상회일) 無辜人民萬一生(무고인민만일생)
<천지공사>
'동쪽에서 푸른 구름이 일어나지만 허공에 그림자만 있다'인 東起靑雲空有影(동기청운공유영)은 倭(왜)의 야망이 헛일이 될 것을 가리키고 있다. 자꾸 꿈에서 날 日(일)이 다각도로 등장하는 것은 '虎兎龍蛇相會日(호토용사상회일) 無辜人民萬一生(무고인민만일생)'과 무관치 않다. 그것도 오늘은 경인일로 호랑이 날이며 다가오는 계사일은 뱀 날로 '다카이치 사나에'가 내한하니 더더욱 수상한 세월이 되고 있다. 일단 미리 언급한 날들을 잘 살펴야 하는 시기며 佛堂(불당)의 큰 대야 꿈 이후로 세상이 더 급박하게 돌아가니 미중 정상회담에 이어서 '다카이치 사나에'가 방한한다는 소식이 이어졌다.
轟(굉) 꿈을 2022년 9월14일 음력8월19일 경오일에 꾸었으며 이 꿈의 끝에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 이후로도 꿈에 강진이 발생하는 꿈을 꾸었고 이는 역시 '귀신개'와 '時痘(시두) 신명'으로 이어졌다. 지금 그 운수가 다가오는 것이다.
伯温曰:“长安运气如何(장안운기여하)?”
- 유백온이 이르길, "긴 편안함의 운과 기는 어떠합니까?"
道人曰:“北方黑煞(북방흑살),扫去群鬼(소거군귀)。不多一年周甲子(불이일년주갑자),静里突然动干戈(정리돌연동간과)。
- 도인이 이르길 "북방의 검은 죽이는 살이 무리진 귀신을 소거한다. 일년을 넘기지 않고 甲子(갑자)를 도니 고요한 가운데 돌연 방패와 창이 움직인다.
中中甲子百年尽(중중갑자백년진),一元再现照大罗(일원재현조대라)。
- 중중 갑자의 백년이 다하고, 一元(일원)이 다시 나타나 큰 그물을 비춘다.
有个口上口(유개구상구),天上天(천상천),代代儿孙乱江山(대대아소란강산)。
- 제각각 口(구)위에 口(구)가 있고 하늘 위에 하늘이 있으니 대대로 아이와 손자가 어지러운 강산이다.
到了虎头岁(도료호두세),无有丰收年(무유풍수년)。大旱三年(대한삼년),大涝三年(대로삼년),三年黎民遭涂炭(삼년여민조도탄)。
- 호량이 머리 세월에 도달하면 풍년인 해가 없다. 큰 가뭄 3년, 큰 물결 3년, 3년 동안 백성이 도탄을 만난다.
府县贪官到处有(부현탐관도처유),诸煞各据一方(제살각거일방)。
- 부현의 탐관오리는 도처에 있으니 모두 죽이는 살이 각 한 곳에 근거가 있다.
杀得血流漂杵(살득혈류표저),白骨如山(백골여산),真主出现(진주출현),人人归顺泾渭两岸(인인귀순경위양안)。”
- 죽이니 피가 강을 이루고 흰 뼈가 산과 같으니, 진짜 주인이 나타나 사람 사람 마다 흐르는 위수의 두 언덕에 돌아가 순응한다.
<透天玄机(투천현기)>
到了虎头岁(도료호두세)가 가리키듯이 여기서 말하는 '호랑이 머리 해'는 推背圖(추배도)에도 나오며 2022년 임인년을 가리키고 있다. 결국 부패와 타락이 만연한 각 지방에 토호 세력을 煞(살)이 나와서 모두 제거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 독특하게도 임인년을 기점으로 풍년인 해가 없으며 가뭄 3년에 홍수 3년이 있다고 하니 도합 6년이지만 기점을 따로 보면 7년을 가리키고 있다. 큰 물결 涝(로)는 역시 미친 파도와도 이어지니 의미 심장한 예언이다. 그렇게 보면 계묘년, 갑진년, 을사년이 큰 가뭄의 3년이며 병오년, 정미년, 무신년이 큰 홍수 3년이 되니 이 큰 홍수에 狂浪入京(광랑입경)이 포함된다.
맨 끝의 문장을 보면 역시 대재앙이 터지고 나서 무수한 사람이 죽으니 결국 眞主(진주)가 나타나고 나서야 사람들이 순응하게 된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이런 흐름으로 보면 왜 긴 편안함이 '북방의 검은 죽이는 살이 무리진 귀신을 소거한다'인 '北方黑煞(북방흑살),扫去群鬼(소거군귀)'로 부터 열리는지 명확히 드러난다. 2022년 임인년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리면서 鬼神(귀신)이 창궐하는 세상이 되었고 그로부터 기괴한 일이 세상에 끊이지 않았다. 결국 鬼神(귀신)의 충동질로 미쳐 날뛰는 자들이 넘쳐난 것이며 트럼프와 그 권속들도 정상범주를 벗어난 것은 마찮가지니 종교의 부패와 타락이 미친 영향이 이와 같다.
결국 지금은 이 黑煞(흑살)이 鬼神(귀신)과 물든 자들을 정리한다는 것을 가리키며 北天(북천)과 관련이 있음을 검을 黑(흑)이 가리키고 있다. 기이한 것은 2022년 6월21일 을사일 원숭이 두창 해외 유입 첫 사례가 발생했고 채 1년을 넘기지 않고 2023년 4월8일 병신일에 원숭이 두창 국내 감염 첫 사례가 나타난 점이다. 그러니 '일년을 넘기지 않고 甲子(갑자)를 도니 고요한 가운데 돌연 방패와 창이 움직인다'인 '不多一年周甲子(불이일년주갑자),静里突然动干戈(정리돌연동간과)'가 과거와 미래를 모두 가리키고 있다. 결국 조용한 가운데란 것은 물 밑에서 조용히 움직이다 갑자기 터져 나온다는 것을 말한다.
긴 편안함인 長安(장안)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나타나는지 가리키는 것이며 그 전에 혼란이 먼저와서 세상을 혼돈으로 이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으니 정확한 예언이다. 이미 세상은 이런 과정을 통해서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를 위 예언이 가리키고 있다.
'중국예언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국 赊刀人(사도인)의 2025년 예언시 (0) | 2026.06.01 |
|---|---|
| 推背圖(추배도)와 현재 (3) | 2026.05.08 |
| 응기가 가리키는 미래 - 17.海底虎(해저호) (7) | 2025.08.16 |
| 透天玄机(투천현기) - 문장의 맥락 (3) | 2025.06.10 |
| 透天玄机(투천현기) - 初地(초지) (0) | 2025.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