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갑술일에서 104일차이며 어제가 光復節(광복절)인 관계로 응기적 변화를 살필 필요가 있다. 8월12일 계축일 神舞山(신무산) 자락 응기에 이어서 陰僧女(음승녀)의 깜빵행이 결정되었다. 사악하고 죄많은 것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했고 뒤에서 이런 사단을 만든 원흉이면서도 뻔뻔스럽게 아닌척하는 사악한 면모를 여지없이 보이고 있다. 이런것들을 지지한 국민의 짐과 그 지지 세력은 역시 충청도의 腐儒(부유)와 경상도의 黃巾賊(황건적)이라는 것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부패와 타락이 만연한 사악하고 오만하며 죄많은 것들의 콜라보였다는 것이 까면 깔수록 드러나고 있다.
이런 사실이 드러나고 있는 것은 三道峰詩(삼도봉시)에서 명시한 사악하고 죄많은 것의 수가 54라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결국 1972년 임자년에서 54차가 2025년 을사년이 되니 운수가 끊어지면서 깜빵행이 결정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본판이 열린것이 아니며 드러난 지지 세력과 함께 모두 천벌로 제거될 것을 예언서는 명확히 밝히고 있다.
529 2025/08/15 20:34:35 1.1 21 Ⅰ 35.31 N 126.40 E 전남 영광군 서북서쪽 11km 지역 백수읍 길용리 산67-31
528 2025/08/15 08:02:41 1.1 16 Ⅰ 35.42 N 128.91 E 경남 밀양시 동남동쪽 17km 지역 삼랑진읍 행곡리 산67
526 2025/08/15 02:42:18 1.0 9 Ⅰ 36.43 N 127.32 E 세종시 남쪽 18km 지역 금천리 산46-10

526번 8월15일 병진일 기축시 '世宗市(세종시) 錦南面(금남면) 金川里(금천리) 산46-10' 修養山(수양산)과 金屛山(금병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지명유래를 보니 풍수지리적으로 병풍 모양의 金屛山(금병산)은 써레를, 이 산의 앞산인 고깔봉은 소가 끄는 형상을, 大田(대전)은 한밭을 각각 의미하여 '한밭'을 소가 갈고 써레질을 하는 형국이라고 한다. 밭을 간다는 것은 농사를 짓는다는 것을 말하며 역시 씨종자를 거둘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 응기가 8월12일 계축일 神舞山(신무산) 자락 응기가 나타난 후에 나타났기 때문에 의미가 깊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면 그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사람이 나오기 마련이다. 이렇게 농사와 관련된 응기가 나타나는 것은 다른 때도 아니고 말세의 끝에는 씨종자를 가리키는 것으로 봐야 한다. 파종기가 아니라 수확기가 다되어서 나타난 농사와 관련된 기운의 변화는 수확과 관련된 것으로 보는 것이며 결국 씨종자와 헛껍데기를 가린다는 것을 말한다.
529 2025/08/15 20:34:35 1.1 21 Ⅰ 35.31 N 126.40 E 전남 영광군 서북서쪽 11km 지역 백수읍 길용리 산67-31
528 2025/08/15 08:02:41 1.1 16 Ⅰ 35.42 N 128.91 E 경남 밀양시 동남동쪽 17km 지역 삼랑진읍 행곡리 산67
526 2025/08/15 02:42:18 1.0 9 Ⅰ 36.43 N 127.32 E 세종시 남쪽 18km 지역 금천리 산46-10

528번 8월15일 병진일 기축시 '密陽市(밀양시) 三浪津邑(삼랑진읍) 杏谷里(행곡리) 산67' 天台山(천태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지명에 물결 浪(랑)이 들어있으니 의미심장하다. 세 물줄기로 인하여 강물이 일렁이는 곳이라는 의미로 살구 杏(행)이 있다는 것이 독특하다. 나라가 세쪼가리 난지 오래라 다시 회복하지 못한다는 것을 어제 광복절에 나타난 여러가지 현상이 가리키고 있다. 天台山(천태산)의 台(태)가 별이란 뜻도 있지만 태풍이란 의미도 있다. 물결이 이는 것은 태풍으로 인한 것이며 이 응기는 물결이 일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지번 산67이 그 다음 응기인 529번 응기에도 나타나는 것은 그 연장선에서 다음을 보라는 것과 같다. 물결이 일면 결국 미친 파도가 서울에 들어온다인 狂浪入京(광랑입경)이 현실이 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529 2025/08/15 20:34:35 1.1 21 Ⅰ 35.31 N 126.40 E 전남 영광군 서북서쪽 11km 지역 백수읍 길용리 산67-31
528 2025/08/15 08:02:41 1.1 16 Ⅰ 35.42 N 128.91 E 경남 밀양시 동남동쪽 17km 지역 삼랑진읍 행곡리 산67
526 2025/08/15 02:42:18 1.0 9 Ⅰ 36.43 N 127.32 E 세종시 남쪽 18km 지역 금천리 산46-10

529번 8월15일 병진일 무술시 '榮光郡(영광군) 白岫邑(백수읍) 吉龍里(길용리) 산67-31' 九岫山(구수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병주고 약주고 하는 운수라는 것을 528번 응기와 더불어서 잘 보여주고 있다. 길한 龍(용)으로 흐름이 바뀌었다. 이곳은 소태산 박중빈의 생가가 있는 곳이며 아홉 九(구)는 호랑이 아홉마리가 노는 형국이라 원래는 九虎山(구호산) 이었다고 한다. 지번에 67이 있으니 역시 528번 응기와 이어진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지금의 현실에서 보면 이 아홉 九(구)는 방위를 가리키고 남방 九離火(구이화)로 남방에 있는 黃虎(황호)를 가리키는 것이다.
透天玄机(투천현기)에서 지금은 海底虎(해저호)에 살 길이 있다고 예언했다. 지형도에서 안보이지만 528번 밀양 응기에서 보면 북서쪽에 九天山(구천산)이 있다. 이 529번 응기와 함께 곰곰히 생각해보면 하나로 이어진다.

人人遭此劫(인인조차겁),个个染黄泉(개개염황천)。欲免刀兵厄(욕면도병액),去向海底眠(거향해저면)。
- 사람 사람이 이 위협을 만나니 개개인이 죽음에 물든다. 전쟁의 재앙을 피하고자 하면 바다 밑 자는 곳을 향해 가라.
动动海底虎(동동해저호),腾云上九天(승운상구천)。人能解此语(인능해차어),便做大罗仙(편주대라선)。
- 바다 밑의 호랑이가 움직여 위로 오르니 九天(구천)에 이른다. 사람이 능히 이 말을 풀면 대라선이 된다.
<透天玄机(투천현기)>
위 예언에서 보면 '바다 밑 호랑이가 움직이고 움직여 九天(구천)에 이른다'인 '动动海底虎(동동해저호),腾云上九天(승운상구천)。' 고 밝히고 있다. 바다 밑 호랑이가 움직이고 움직여 九天(구천)에 이른다는 것을 가리키듯이 이 두 응기가 그것을 드러내고 있다. 이렇게 海底虎(해저호)가 움직이는 것은 위 예언에서 보듯이 대재앙이 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칼과 병사의 재앙을 피하고자 한다면 海底(해저)에 자는 곳을 향하라'인 '欲免刀兵厄(욕면도병액),去向海底眠(거향해저면)。'으로 예언했다. 이것은 천지공사에서 胡兵(호병)이 남쪽으로 내려오지 못한다고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남쪽에는 새가 자고 있으며 이를 두고 海底虎(해저호)라고 했다. 사실 이 새는 호랑이와 용의 기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서구 비결에서도 '무성한 숲에 자는 새 아래 성긴 울타리'인 茂林宿鳥下疎籬(무림숙조하소리)로 살 길을 예언했다. 왜 이 새가 호랑이와 용의 기운을 다가지고 있는가 하면 太乙(태을)의 기운이 깃들기 때문에 용과 호랑이의 기운이 동시에 응한다. 그래서 피곤한 삶을 사는 것이며 그 속에서도 꺾이지 않은 것은 가진 기운이 사납고 동시에 천변만화의 造化(조화)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太乙(태을)이 깃들면 용과 호랑이의 기운도 따라들며 이미 2013년 계사년에 그런 일이 벌어졌다.
그래서 나올 한 사람을 우습게 보다가 앞으로 큰 코 다치는 일이 흔하게 벌어진다. 투천현기는 이 말을 알면 大罗仙(대라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것을 말한다고 한 것은 신선의 기운을 가진 사람이 나온다는 것을 말한다.

세상의 변화가 몰아칠때 해저 바닥에 있는 호랑이가 나오며 敵陣(적진)이 되어 버린 곳에서 白首君王(백수군왕)이 있다는 것을 철관도인은 안 것이다. 추배도를 지은 원천강과 이순풍도 白頭翁(백두옹)인 白首君王(백수군왕)을 알고 있었으며 그래서 ' 추배도 제46상 己酉(기유) 風水渙(풍수환)'에서 그 존재를 밝히고 있다.
추배도 제46상 己酉(기유) 風水渙(풍수환)
讖曰(참왈)
黯黯陰霾(암암음매) 殺不用刀(살불용도)
- 시커먼 흙 먼지가 칼을 쓰지 않고 죽이네
萬人不死(만인불사) 一人難逃(일인난도)
- 만인이 죽지 않으면 한사람도 도망가기 어렵네
頌曰(송왈)
有一軍人身帶弓(유일군인신대궁) 只言我是白頭翁(지언아시백두옹)
- 한 군인이 있어서 활을 매고 오직 말하길 "나는 白頭翁(백두옹)이다"
東邊門裏伏金劍(동변문리복금검) 勇士後門入帝宮(용사후문입제궁)
- 동문 근처 안에 金劍(금검)이 숨어있어서 용사가 뒷문으로 제왕의 궁에 들어온다.
註曰(주왈)
此象疑君王昏瞶(차상의군왕혼귀)。一勇士仗義興兵(일용사장의흥)。爲民請命(위민청명)。故曰萬人不死一人難逃(고왈만인불사일인난도)。

중국의 옛 기인들도 알만한 사람은 알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金井(금정)은 '군자의 안목'인 君子眼(군자안)이며 돌로 덮어 놓았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이사하지 못한다. 그래서 石井(석정)이며 이 石井崑(석정곤)이 塗炭(도탄)을 면하는데 최고의 방안인 것은 앞날을 미리 알고 가르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율곡의 食瓜歌(식과가)에서 万事至僉知(만사지첨지)라고 했다. 투천현기에서 ' 사람 사람이 이 위협을 만나니 개개인이 죽음에 물든다'인 ' 人人遭此劫(인인조차겁),个个染黄泉(개개염황천)'으로 대재앙이 올것을 예언하듯이 위 추배도도 같은 대재앙이 올것을 예언하고 있다.
한국 예언서나 중국 예언서의 내용이 다르지 않으며 결국 그 살 길을 한 사람이 연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이어지는 응기는 이미 다가오는 대재앙을 가리키고 있고 임박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나 하늘은 때가 차기 전에 풀어줄 생각이 없으며 결국 때가 차야 四明堂(사명당)의 기운으로 그 끝에 나올 한 사람이 족쇄에서 풀려날 것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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