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石井(석정)과 南出北流之水(남출북류지수)

성긴울타리 2026. 5. 6. 16:12
반응형

4월24일 무진일과 4월25일 기사일에 걸쳐서 應氣(응기)가 다수 발생했지만 그 이후로는 상대적으로 뜸하게 應氣(응기)가 발생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지금까지 한 개의 응기가 발생했는데 이 응기가 오묘하며 오늘은 지난해 2025년 5월5일 음력4월8일 갑술일 彌勒山(미륵산) 자락 응기가 발생한 날로부터 367일차 되는 날이다. 

383 2026/05/06 11:48:57 1.6 12 Ⅱ 36.08 N 126.99 E 전북 익산시 북북동쪽 15km 지역 낭산면 삼담리 1231

383번 5월6일 음력3월20일 경진일 임오시 '益山市(익산시) 朗山面(낭산면) 三潭里(삼담리) 1231' 山北川(산북천) 위 응기가 발생했다. 이 山北川(산북천)의 모양이 '남쪽에서 나와서 북쪽으로 흐르는 물'인 南出北流之水(남출북류지수)다. 천지개벽경에 보면 토정비결에 '亥馬上下路(해마상하로)가 正是石井崑(정시석정곤)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亥馬者(해마자)난 南出北流之水也(남출북류지수야)오'라고 답하고 있다. 石井(석정)에서 나오는 물이 어떻게 작용하지 가리키는 것이며 말 馬(마)가 午方(오방)이라 남쪽을 가리키고 亥方(해방)이 북서쪽이라 남쪽에서 나와서 북서쪽으로 흐르는 물을 가리킨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고 그 德化(덕화)가 어떻게 흘러갈지 가리키고 있다. 石井(석정)이 5월2일 음력3월16일 병자일 을미시 '陰城郡(음성군) 三成面(삼성면) 仙井里(선정리) 908-1' 응기로 나타났으니 이제 南出北流之水(남출북류지수)로 흐른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결국 이 응기로부터 5일차에 山北川(산북천)위 응기로 나타난 것은 石井(석정)의 德化(덕화)가 결실을 맺을 것을 예고하는 것이다. 

弟子(제자)이 告曰(고왈), "土亭之訣(토정지결)이
'造主碁飜局(조주기번국)하니 兆始烈煽蚊(조시열선문)이라.
今朝跨刀子(금조과도자)가 昔日碩功勳(석일석공훈)이라.
木之十八子(목지십팔자)가 絲冬海島汾(사동해도분)이라.
欲免斯塗炭(욕면사도탄)이면 無如石井崑(무여석정곤)이라.
石井(석정)이 非難知(비난지)라. 寺畓七斗落(사답칠두락)이라.
亥馬上下路(해마상하로)가 正是石井崑(정시석정곤)이라.
吉運(길운)이 有轉(유전)하니 醇風(순풍)이 不變(불변)이라.
種財可畏(종재가외)오 種德可生(종덕가생)이라.
東土(동토)가 雖佳(수가)나 不如南州(불여남주)라 하고 又曰(우왈),
龜玆一隅(구자일우)에 朝母苟活(조모구활)하고 黑子孤城(흑자고성)에 白首君王(백수군왕)이라' 하니 何謂乎(하위호)잇가​?"
<천지개벽경>

 

위 질문에 대한 답을 다음과 같이 했다. 

曰(왈), 土亭(토정)은 方可謂之先生也(방가위지선생야)로다.
造主者(조주자)난 輩失兩夫也(배실양부야)오,
煽蚊者(선문자)난 有功之文也(유공지문야)오,
亥馬者(해마자)난 南出北流之水也(남출북류지수야)오,
種財可畏(종재가외)난 亂道之世也(난도지세야)오, 
種德可生(종덕가생)은 眞法之始也(진법지시야)니라.
龜玆一隅(구자일우)는 閱歷風霜也(열력풍상야)오,
黑子孤城(흑자고성)은 草屋數間也(초옥수간야)오,
白首君王(백수군왕)은 東學歌詞之李花桃花滿發也(동학가사지이화도화만발야)니라.
曰(왈), 草幕之家(초막지가)에 聖人(성인)이 出焉(출언)하노라.
<천지개벽경>

 

해석은 오래전에 마쳤다. 石井(석정)에 이어서 山北川(산북천)으로 이어진 것은 결국 이 돌 우물에서 나온 물이 흐르고 흘러 錦江(금강)에 도달하고 西海(서해)로 흘러들어가듯이 德化(덕화)가 그렇게 미칠 것을 가리키고 있다. 彌勒佛(미륵불)의 강세와 함께 이어지는 운수가 무엇인지를 응기가 이제 드러내는 것이며 그 시기도 차오르고 있다는 것을 예고한 것이다. 결국 이 石井(석정)의 정체가 나라의 한 구석탱이에 있는 黑子孤城(흑자고성)의 '흰 머리 군왕'인 白首君王(백수군왕)이며 草幕(초막)에서 나오는 聖人(성인)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 말은 사람이 나온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