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170.善事業(선사업)의 시기

성긴울타리 2026. 5. 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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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의 끝에 나올 한 사람의 서사는 그 사람의 몫이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각자의 삶이며 스스로의 삶을 道(도)와 德(덕)을 바탕으로 알차게 사는 것이다. 천지공사의 끝과 그 사람의 '서사'는 겹쳐져 있고 결국  그 끝에 사람들이 알던 모르던 때가 차면 그 사람은 세상을 구원하는 일을 하기 마련이다. 그런 연장선에서 사람들이 그 사람을 알아볼수도 없지만 세상의 끝에 이르기까지 하늘과 땅이 알게해 주지도 않는다. 하늘에서 운수로 관리하는 사람이 처한 입장은 돌로 덮은 金井(금정)이자 새 장안에 갇힌 큰 기러기 신세를 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방안의 일을 두고 마당에서 야단이라고 비유했지만 마당에서 사람은 각자의 삶을 잘 가꾸어야 한다. 결국에는 그 삶을 통해서 하늘과 땅은 '자격'을 평가한다. 천지공사의 끝에 나올 사람을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각자 스스로가 산 삶을 통해서 평가 받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 때까지 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역할을 하며 살아가기 마련이다. 천지공사의 끝에 나올 한 사람의 일은 이미 2018년 무술년 말부터 시작되었다. 그래서 透天玄机(투천현기)에서도 戊戌初地风己酉(무술초지풍기유)로 菩薩道(보살도)의 初地(초지)가 2018년 무술년에 열렸음을 정확히 예언했다. 

伯温曰:“此又是何人起落(차우시하인기락)?”
- 이 또 어떤 사람이 일어나고 떨어집니까?
道人曰:“若问起事何年何地(약문기사하년하지),戊戌初地风己酉(무술초지풍기유),煞星猛虎下秦州(살성맹호하진주)。
- 만약 어떤 일이 무슨 년 어떤 땅에서 일어나냐 묻는 다면 戊戌(무술)의 初地(초지)에 己酉(기유)의 바람이라, 죽이는 별인 사나운 호랑이가 秦州(진주)에 내려온다.
<透天玄机(투천현기)>

 

위 예언처럼 "만약 어떤 일이 무슨 년 어떤 땅에서 일어나는지 묻는다면"이란 질문에 대한 자문자답으로 2018년 무술년을 菩薩道(보살도)의 初地(초지)가 된다는 것으로 때를 밝힌 것이며 여기에 더해서 '어떤 사람'에 대한 단서도 '己酉(기유)의 바람'이라고 밝히고 있다. 유백온의 질문 자체가 "어떤 사람이 일어나고 떨어집니까?"는 물음에 답이라는 것을 잘 기억하고 봐야 한다. 즉 천지공사의 끝에 나올 사람이 天命(천명)을 이미 이행하고 있다는 것을 명확히 예언한 것이다. 이런 흐름으로 이해하면 왜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에서 다음과 같이 예언했는지 이해가 된다.  

當運出世謀謀人(당운출세모모인) 運數時來善事業(운수시래선사업) 甲乙已過前事業(갑을이과전사업) 不然以後狼狽時(불연이후낭패시) 一字縱橫十勝運(일자종횡십승운) 鷄龍出世伽倻知(계룡출세가야지) 一字縱橫六一出(일자종횡육일출)
- 이 운수가 세상에 나오면 꾀많은 사람은 운수가 오면 착한 사업을 도모하며 甲乙(갑을)이 지나기 전에 사업을 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후에 낭패를 당할 때는 一字(일자) 종횡으로 十(십)이 이기는 운수에 鷄龍(계룡)이 세상에 나오는 伽倻(가야)를 알아야 하니 十(십 = 一字(일자) 종횡)이 六一(육일)에 나온다.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

 

'運數時來善事業(운수시래선사업) 甲乙已過前事業(갑을이과전사업)'으로 착한 일을 할 요량이면 甲乙龍蛇(갑을용사) 이전에 해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종합해서 보면 2018년 무술년부터 初地(초지)가 열리고 그로부터 2024년 갑진년과 2025년 을사년까지가 기회의 시간이라는 것을 명확히 가리키는 것이다. 이런 흐름으로 볼 때 지금의 위치가 어떤 위치인지 명확히 알 수 있다. 그렇다고 해도 깨달음은 빠를 수록 좋으며 늦으면 늦을수록 고통이 커진다. 깨달음이 깊으면 미래를 향한 길이 우주적 차원에서 참작되지만 그만큼 깨닫기는 물론 지극히 어렵다. 

 

開闢(개벽)의 도수가 곁을 지나도 사람들은 과거나 지금이나 몰랐다. 그리고 굳이 알아야할 이유도 없으며 자신의 삶을 道(도)와 德(덕)을 바탕으로 잘 가꾸면 될 일이다. 이런 흐름에서 문제는 종교가 문제며 결국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 세력인 黃巾賊(황건적)이 나오면서 세상이 혼란으로 빠진 상황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이어진 현실과 응기가 가리키고 있다. 

https://youtube.com/shorts/RO3-Kb2CiLk?si=KtQvZKLVbNJDc1TA

종교가 아니라 道(도)와 德(덕)에 의거해서 심판하면 지금의 이스라엘이 어떻게 될지는 이미 결정되었다. 그래서 지금의 '예루살렘'이 응기로 볼 때 '평강의 기초'가 아니라 죄악과 죄업의 도시라는 것을 그들의 言行(언행)이 보여주고 있다. 그러니 그들에게 돌아갈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다. 약3000년 동안 道(도)와 德(덕)의 관점에서 보면 퇴보와 퇴보를 거듭한 것이니 그로 인한 댓가는 명확하다. 말세의 끝에 생사판단이 설 때 아무리 자신들이 뭐라도 된냥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결국 3000년 동안의 세월 속에서 부패와 타락이 더 만연해진 것이며 자신들이 특별하니 죄악과 죄업을 짓고 생명을 경시해도 괜찮다는 착각에 빠진 것이다. 

 

인간으로서의 자격이 사라지고 있음에도 자신들이 天孫(천손)이라고 여기는 오만함이 어디서 왔는지 잘 살펴볼 일이다. 결국 종교라는 허울속에서 진실과 진리를 보지 못하고 오히려 죄악과 죄업이 만연한 가운데 스스로 죄악과 죄업의 길을 걸어왔다는 것을 오늘날 처한 현실이 보여주고 있다. 惡(악)이 먼저 성공하는 운수에서 이스라엘과 미국의 성공은 미구에 불어닥칠 대재앙의 바람 속에서 그들 스스로의 죄악과 죄업을 무량하게 늘리는 짓을 벌린 것이 된다. 2024년 갑진년과 2025년 을사년을 넘어서 '이란 전쟁'을 2026년 2월28일 음력1월12일 계유일에 벌린 것만 봐도 그들이 처한 상황을 드러내고 있다. 

 

2024년과 2025년에도 善(선)한 사업을 이스라엘과 미국이 벌린 것도 아니지만 이미 예언서가 예언한 한계선에서 악업에 악업을 더하니 그 끝이 뻔해진 것이다. 하물며 2025년 5월7일 음력4월10일 병자일에 斷石山(단석산) 자락 응기와 함께 磨石山(마석산) 자락 응기가 발생하며 타나크 다니엘서가 예언한 '손대지 아니한 돌'이 나올 것을 氣運(기운)의 변화로 드러낸 가운데 죄악과 죄업을 더하니 이스라엘과 미국에게 돌아갈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가리키고 있다. 저들 스스로가 열강임을 드러냈으니 그로 인하여 오히려 그 끝에 파멸이 오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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