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109.다가오는 변곡점

성긴울타리 2026. 3. 2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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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침 되면 저녁이고 하루가 갔다. 세월이 빠르게 흐르고 있다. 병오 '불말'에 대한 강조는 '속수전경'에만 나오며 이는 天子被擒度數(천자피금도수)와 직접적 관련이 있다. 결국 이 말은 淸道里(청도리)에 살던 金自賢(김자현)만 들은 말이란 의미다. 동곡비서에서 보면 1906년 병오년 신묘월에 '남조선배질공사'에 이어서 天子浮海上(천자부해상)공사를 보았다. 

46. 병오 이월(丙午 二月)에 선생이 여러 종도를 데리고 익산 만중리(益山 萬中里) 정춘심(鄭春心)의 집에 이르사, 중의 옷(僧衣) 한벌을 지어 벽에 걸고 사명당(四明堂)을 외우시며 산하대운(山河大運)을 돌리실 새, 칠일동안을 방에 불을 넣지 아니하시고 춘심을 명하사 쇠머리 한 개를 삶아서 문 앞에 놓은 후에 "남조선 배를 운전하리라" 하시고, 정성백을 명하사 벽에 걸었던 중옷을 부엌에서 불사르시니 문득 뇌성(雷聲)이 윤선(輪船) 소리와 같이하며 석탄연기가 코를 찌르며 온 집안 도량이 바람불 때 배 흔들리듯 흔들어 대는데, 온 집안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거꾸러지고 혹은 구토도 하고 정신을 잃어서 뒹굴어 다니는데,.. <생락>
47. 그 후에 동곡으로 돌아오사 수일을 지내신 후에 다시 큰 공사를 행하시려고 경성으로 떠나실 때 가라사대 [전함은 순창으로 돌려대이리니, 형렬은 지방을 잘 지키라] 하시니라.
48. 또 여덟 사람에게 명하사 [각자의 소원을 기록하여 오라] 하사, 그 종이로 안경을 싸서 넣으신 후에 정남기 정성백 김광찬 김갑칠을 다리시고 군산으로 가서 기선을 타게 하시고, 신원일과 그외 세사람은 대전으로 가서 기차를 타고오라 하시며 가라사대 "너희들은 먼저 경성에 가서 천자부해상(天子浮海上)​이라 써서 남대문에 부치라" 원일이 명을 받아 일행을 거느리고 대전으로 떠나니라..... <생략>
<동곡비서>

 

지금이 2026년 병오년 음력2월인 신묘월이다. "내가 갈터이니 그저 가자. 돌아 오는 丙午(병)는 좋을런가? 한번 궂으면 한번은 좋을 테지"하고 속수 전경은 전하며 1966년 병오년과 2026년 병오년을 가리켰다. 鄭春心(정춘심)의 이름은 봄 마음이지만 봄이 가운데가 되니 지금이 절기상 春分(춘분)으로 봄의 가운데에 도달하고 있다. 속수전경에서 天子被擒度數(천자피금도수)를 볼 때 김자현에게 "天子浮海上度數(천자부해상도수)를 보았으니 天地神明(천지신명)들이 잔치 끝에 너희들에게 無量福樂(무량복락)을 가지고 와서 나를 찾을 것이니 나의 간 곳을 속임 없이 가르쳐주라"고 이야기하고 공사가 시작되었다. 

 

지금은 응기로도 그런 상황이다. 2026년 1월27일 신축일과 1월29일 계묘일에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가 나타난 것은 올해가 어떤 해인지 가리키는 시금석이 된다. 위 공사에서 7일 동안 방에 불을 때지 않았다는 것은 결국 불기운을 숨기는 일이 벌어질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그것도 7일동안 이어질 것을 암시하고 있다. 여기서 僧服(승복)을 걸고 공사를 본것은 佛之養生(불지양생)의 기운을 쓴다는 것이며 이는 결국 세상의 운수로 볼 때 음력1월 寅月(인월) 그리고 음력2월 卯月(묘월)이 이 구간이라는 것을 오래전에 밝혔다. 일찍 경인월과 신묘월을 강조한 것도 그런 이유다. 

 

작년 음력9월 병술월이 년운으로 볼 때 初更(초경)으로 그로부터 五更(오경)인 음력1월 경인월에 '이란 전쟁'이 벌어졌다. 이 구간의 첫날이 2025년 10월21일 음력9월1일 계해일로 이날 倭(왜)의 '다카이치 사나에'가 수상으로 선출되었다. 깔려진 판의 돌들이 움직이는 것이며 이런 현실적 흐름이 2025년 9월22일 음력8월1일 갑오일 '高敞郡(고창군) 上下面(상하면) 劍山里(검산리) 산159' 烽柏山(봉백산) 자락 응기가 나타난 이후에 나타났으니 전쟁의 운수를 향해서 나아가는 말들이 배치된 것이다. 이런 운수의 흐름을 따라서 159일을 채운 후 160일차 2월28일 음력1월12일 계유일 '이란 전쟁'이 발발했다. 

 

이런 흐름도 트럼프가 '해방의 날(Liberation Day)를 선언한 4월2일 음력3월5일 신축일에서 333일차인 2월28일 음력1월12일 계유일 '이란 전쟁'이 발발한 것을 보면 시사점이 더더욱 무겁다. 이렇게 長劍(장검)의 상이 나타난 2025년 9월22일 음력8월1일 을유월 갑오일이 기점이 되어서 180일을 채운 날이 3월20일 음력2월2일 계사일이 된다. 이날 245번 3월20일 음력2월2일 계사일 임자시 '論山市(논산시) 連山面(연산면) 表井里(표정리) 218-1' 깃대봉 자락 응기에 이어서 城(성)과 관련된 응기가 나타났다. 漢陽都城(한양도성)의

崇禮門(숭례문)은 城門(성문)이라 이와 관련된 응기가 나타난 것이다.

 

246번과 247번 3월20일 음력2월2일 계사일 임자시와 계축시 '長城郡(장성군) 北二面(북이면) 院德里(원덕리) 산21-1' 笠巖山(입암산) 시루봉 자락 응기가 그것이며 彌勒院(미륵원)으로 부터 생긴 지명 유래를 가진 지명이다. 결국 245번 깃대봉이 鷄龍山(계룡산) 香積山(향적산) 지맥의 끝이라는 것을 알고 보면 鷄龍(계룡)의 운수가 진행형에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249번 3월20일 음력2월2일 계사일 정사시 '大田市(대전시) 西區(서구) 壯安洞(장안동) 산11' 安平山(안평산) 자락 응기가 3월16일 기축일에 발생하고 5일차에 다시 나타났다. 

可活萬人(가활만인)을 쓰는 것은 蒼生(창생)이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말한다. 결국 도수를 채우고 발생한 '이란 전쟁'은 대전쟁으로 이어지는 세 번째 전쟁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表井(표정)은 '우물을 드러낸다'는 의미가 되니 기묘하게 水氣(수기)가 돌 것을 암시하고 있다. 오늘은 3월16일 기축일에서 11일차 되는 날이며 오늘을 채우고 나면 내일부터 새로운 기틀이 열린다. 또한 '이란 전쟁'에도 변화가 다가온다. 아직 오늘이 다가지 않아서 좀더 살펴봐야 하는 시기다. 채워지는 도수와 함께 이어지는 변화의 방향은 이미 명확한 상태다. 

 

"전쟁이 전쟁을 부르고 전쟁이 대전쟁을 부른다"는 운수 위에 지금의 현실이 이어지고 있다. 이것을 알고 보는것과 모르고 보는 것의 차이는 매우 크다. 각국이 자신의 잇권을 챙기기에 급급한 가운데 진짜 무서운 운수는 따로 있으며 그 일이 다가오는 것이다. 트럼프의 言行(언행)이 불러온 천박한 결과의 서막이 다가오고 있지만 여전히 과시욕으로 자신의 국민들 마저도 도구로 삼지만 어리석은 MAGA무리들은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원죄가 무엇인지 드러내고 있다. 아메리칸 인디언을 그렇게 학살하고 만든 피의 제단 위에 세워진 나라가 나락으로 떨어질 때가 다가오는 것이며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가 나라를 망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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