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66.간지의 무게

성긴울타리 2026. 2. 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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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에서 水氣(수기)를 돌리는 공사를 飛龍山(비룡산) 자락의 순흥안씨재실에서 공사를 본것은 편안할 安(안)을 쓰기 위한 것이며 응기로 볼 때 2026년 1월23일 음력12월5일 정유일 '醴泉郡(예천군) 龍宮面(용궁면) 鄕石里(향석리) 585-2' 飛龍山(비룡산) 자락 응기는 水氣(수기)가 돌 것을 가리키는 신호와 같다. 이 응기가 음력12월 기축월에 나타났다는 것도 또한 매우 무거운 의미를 가지는 것은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에서 '己丑(기축) 龍飛咸池相土(용비함지상토)'가 가리키는 때와 일치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서 飛龍(비룡)이 용이 난다인 龍飛(용비)를 가리키니 말이다. 

응기가 발생한 곳도 乃城川(내성천) 인근으로 순흥안씨재실공사에 참여한 安乃成(안내성)의 이름에 있는 글자를 가지고 있다. 語音(어음)이 중요한 응기의 특성상 이런 흐름은 기운의 변화가 일치한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水氣(수기)가 도는 것은 지구 환경이 바뀌는 것이며 그 반응이 격렬할 것을 송하비결은 예언하고 있다. 천지공사에서는 단지 '와지끈'한다로 표현했지만 송하비결은 그 과정이 훨씬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사물이 충돌 할 때 나는 소리의 의성어인 轟轟丁丁(굉굉정정)으로 예언함으로써 水氣(수기)가 돌 때 '와지끈'하는 소리처럼 반응이 격렬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白虎之歲(백호지세) 太白發煇(태백발휘) 黃白奮土(황백분토) 天橫地驚(천횡지경) 轟轟丁丁(굉굉정정) 
- 흰 호랑이의 세월에 太白(태백)이 빛나면 黃白(황백)에 땅을 흔들어 움직이며 하늘이 움직이고 땅이 놀라니 요란한 소리가 이어진다. 
山下血光(산하혈광) 都中焚煙(도중분연) 五岳赤變(오악적변) 折折剝剝(절절박박)
- 산 아래가 피 빛이며 수도 가운데 불로 태워 연기가 나며 다섯 산이 붉게 변하고 꺽이고 깍인다. 
<松下秘訣(송하비결)>

 

太白星(태백성)이 비치는 것을 시작으로 땅의 흔들림이 시작될것을 예언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세상 사람들이 놀라게 될것은 자연이다. 천지공사에서도 보면 泰仁(태인) 殺捕亭(살포정)에서 胡僧禮佛(호승예불)을 뒤에 써준다고 하면서 朴公又(박공우)도 공사에 참여했다. 이 공사의 결과는 水氣(수기)가 돌 때까지 발음하지 않다가 水氣(수기)가 돌면 비로소 땅기운이 발한다고 전했다. 결국 水氣(수기)가 돈다는 것은 지구에 대규모 변화가 온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이것이 인류의 삶에 어떤 과정을 통해서 직접적 변화를 가져올 것을 송하비결도 위와 같이 예언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 靑拘攝提(청구섭제) 衝破血光(충파혈광) 歲遇太白(세우태백) 五星失律(오성실률)'에서도 太白(태백)을 만나면 五星(오성)이 질서를 잃는다고 예언함으로써 太白(태백)이 시작을 가리키고 있다. 太白發煇(태백발휘)가 사물이 충돌하는 소리의 의성어인 轟轟丁丁(굉굉정정)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면 징조는 더 빨리 나타나고 실제 水氣(수기)가 도는 와지끈은 뒤에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을 알고 2026년 1월23일 음력12월5일 정유일 '醴泉郡(예천군) 龍宮面(용궁면) 鄕石里(향석리) 585-2' 飛龍山(비룡산) 자락 응기를 생각하면 생각이 복잡해진다.

 

우선 이 응기의 지번 숫자를 모두 더하면 '5 + 8 + 5 + 2 = 20'이 되고 1월23일 정유일에서 20일차는 2월11일 병진일이 되니 이 수리적 해석이 의미를 가지는지 채워지는 도수와 함께 확인해야 한다. 도수를 채우고 나서야 그 다음 단서가 나타나는 식의 응기적 전개는 그동안 늘 보아왔던 바다. 이렇게 세상이 어려워지고 나면 비로소 구원의 힘이 움직이니 지금은 순서상 세상의 재앙이 나타나는 시기를 살피는 것이 우선이다. 간지로 볼 때 약장의 영역이 시작되었으니 간지적 간극을 따라서 잘 봐야할 시기라는 것은 분명하다. 하물며 이미 나타난 응기가 그것을 가리키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2월6일 음력12월19일 신해일 기축시 ' 星州郡(성주군) 龍岩面(용암면) 龍亭里(용정리) 산76-7' 儀鳳山(의봉산) 자락 응기에서 山名(산명)의 유래를 보면 목 없는 봉황이 나타나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3일후 나타난 응기가 鳳頭(봉두)를 가리키고 있다. 

108 2026/02/09 15:35:48 1.4 15 Ⅰ 36.08 N 128.41 E 경북 칠곡군 북쪽 9km 지역 석적읍 중리 493-13

108번 2월9일 음력12월22일 갑인일 임신시 '漆谷郡(칠곡군) 石積邑(석적읍) 中里(중리) 493-13' 鳳頭岩山(봉두암산) 자락 응기가 나타났다. 鳳凰(봉황)의 모양이 조각을 맞추듯이 나타났으니 기이하다. 이 鳳頭岩山(봉두암산)은 鳳頭山(봉두산)으로도 불리웠으니 김제 九城山(구성산) 북쪽의 鳳頭山(봉두산)과 山名(산명)이 같다. 2월6일 음력12월19일 신해일 기축시 ' 星州郡(성주군) 龍岩面(용암면) 龍亭里(용정리) 산76-7' 儀鳳山(의봉산) 자락 응기의 龍(용)과 鳳(봉)이 어떤 의미로 결합된 응기인지는 오는 세월에 나타나는 현실을 통해서 확인이 필요하다. 

 

天神劍(천신검)이 나올 때가 되어가니 이어지는 응기의 도수를 통해서 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天神劍(천신검)이 나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이미 천지공사가 전하고 있다. 더더욱 九城山(구성산)에 長劍(장검)이 나오면 "영웅이랄 자가 없다"는 운수가 현실이 될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런데 벌써 9월22일 음력8월1일 갑오일에 '장군의 칼'인 長劍(장검)의 상이 드리웠고 그로부터 142일차에 이르렀다. 약장의 간지가 시작되었으니 이제는 그 운수가 어떻게 현실에서 영향을 발휘하는지 잘 살펴야하는 날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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